[유머] 소년만화 주인공 성장 과정

[sｍile]

나루토 이치고는 음지에서 ㅈ밥인데

데쿠는 바지 속 개성으로 패왕이니 데쿠가 승자임~

[호망이]

데쿠야..

[시르케]

난 성장물 하면 기생수나 강철의 연금술사, 금색의 갓슈 정도 떠오름...
외견으로 성장하는 것보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게 더 감명깊더라구요

[무기력맨]

전투력으로는 이미 세계관 최강자였지만, 주인공이 내면과 사회적으로 훌륭한 성장을 했던 모브 사이코 100도 참 좋았지...

[K_crash]

기생수는 머리스타일 바뀔때 쯤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지

[✿YURiCa]

갓슈는 키요마로 성장이 더 돋보이는거 같고

기생수는 주인공은 오른손이가 심장 살리려고 한 이후 갑작스럽게 성격이 각성한 느낌이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오른손이의 성장이 더 눈에 띄는듯

[✿YURiCa]

오른손이도 타미야 료코의 영향도 꽤 컸지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전 거기에 반지의 기사, 내일의 죠, 드래곤 퀘스트, 도박마, 우에키의 법칙이요...

[진리는 라면]

나루토 이치고는 원작에선 결혼했는데

데쿠는 읽씹엔딩이잖아

더 비참해

[호놀롤룰룰룰루]

ㅇㄹㄹㅋ : "개성이 없는 남자라니 생리적으로 무리;;"

[유게다움]

단행본 추가판 안 나온거 빼면 마지막 데쿠는 능력으로서의 개성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개성조차 없어졌잖아 ㅠㅠ

[아쿠시즈주교]

그러고 보니 데쿠는 진짜 정신적으로 성장은
커녕 퇴보했내 빌런에게 진게 아니라
사회에게 져서 계속 찐다가 되으니

[눈의엘프]

급속 성장!

[노루궁뎅이벗엇]

너무 익었어!

[고깔모자]

그리고 다시 어려진 둘

[Qm]

이치고 음지에서 다른만화 캐릭도 후리고 다니던데?

[낭만병늑대]

[도리와DORY]

"성장"이란 말을 완벽하게 그린 명장면

[아쿠시즈주교]

그등을 쫓아가던 소년이
이제는 그등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는 순간
카미나가 성장시킨 시몬

[시르케]

그리고 그 시몬은 모두를 성장시켰다...

[루리웹-4500745343]

무개성이어도 너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 무개성은 슈트없으면 히어로못하는레후 ㅋㅋ

[아일라이]

무개성이어도 (내가 개성을 주면)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냠냠특집]

나루토는 투시 능력이 있는 히나타가 어릴 적부터 점찍은 남자고
이치고는 인간 사신 호로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하렘왕인데

[루리웹-9754754918]

이타도리도 나름 멋지게 성장했는데 데쿠는...

[밀레온]

근데 보루토가선 봉인엔딩이고 이치고는...영왕엔딩 아닐꺼라고 자신할수가 있나?

[Applelord]

40권까지 착실하게 샀는데 결말을 그렇게 완벽하게 무력하게 끝낼줄은 몰랐지..

어째 왜 5년안에 끝난 만화중에 찍 싸는 엔딩 아닌게 드문건지;

[쁘롬소프트웨어]

포프, 후지이 야크모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