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추천 0
조회 1
날짜 16:07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0
조회 2
날짜 16:07
|
Prophe12t
추천 0
조회 25
날짜 16:07
|
루리웹-1930751157
추천 0
조회 33
날짜 16:07
|
대지뇨속
추천 0
조회 32
날짜 16:07
|
루리웹-4639467861
추천 0
조회 36
날짜 16:07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0
조회 48
날짜 16:07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34
날짜 16:07
|
슈발 그랑
추천 1
조회 54
날짜 16:06
|
작은_악마
추천 0
조회 7
날짜 16:06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0
조회 80
날짜 16:06
|
긁힌 상처
추천 1
조회 69
날짜 16:06
|
새벽반유게이
추천 1
조회 20
날짜 16:06
|
미으
추천 0
조회 19
날짜 16:06
|
검은투구
추천 0
조회 23
날짜 16:06
|
파랑사슴
추천 0
조회 46
날짜 16:06
|
쿠로사와다이아
추천 1
조회 28
날짜 16:06
|
수인조아
추천 0
조회 80
날짜 16:06
|
오메나이건
추천 1
조회 43
날짜 16:06
|
신학학학
추천 0
조회 61
날짜 16:06
|
유리조노 세이아
추천 0
조회 37
날짜 16:06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0
조회 98
날짜 16:06
|
Phenex
추천 1
조회 43
날짜 16:06
|
루리웹-LV2
추천 0
조회 25
날짜 16:05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46
날짜 16:05
|
쿠쿠썸치킨
추천 0
조회 25
날짜 16:05
|
투검
추천 14
조회 792
날짜 16:05
|
루리웹-0224555864
추천 0
조회 60
날짜 16:05
|
우유는 한국 법으로 무조건 가격을 올리게 되어있다.
우유 너무 비싸..
옛날에 1L에 1500~1800했는데 지금은 900ml는 양반이고 750ml 이케 3천원씩 팔더라ㅋㅋ
저소득층은 공짜로 우유 배달해주는 제도가 있네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듯
그래도 그냥 흰우유는 묶음 상품이나 저렴한 우유 사면 2000원~ 2500원선인데 마지막 사진의 저런 편의점 빨대커피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어.... 한창 1700원일때부터 마셨는데 지금은 2700원... 우유값 오르면 그 핑계로 또 오르겠네....ㅠㅠ
인터넷에서 다들 멸균 우유 좋다고 잘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멸균우유 어떤거든 특유의 꼬릿한 치즈? 발효? 향이 나서 생우유 대체용으로 못먹겠음;;;
우유 너무 비싸..
우유는 한국 법으로 무조건 가격을 올리게 되어있다.
鶏胸肉
정부개입의 처절한 실패사례..
단가 낮추려고 별의별거 다 하는 중인데 너무하구만...
그래도 그냥 흰우유는 묶음 상품이나 저렴한 우유 사면 2000원~ 2500원선인데 마지막 사진의 저런 편의점 빨대커피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어.... 한창 1700원일때부터 마셨는데 지금은 2700원... 우유값 오르면 그 핑계로 또 오르겠네....ㅠㅠ
옛날에 1L에 1500~1800했는데 지금은 900ml는 양반이고 750ml 이케 3천원씩 팔더라ㅋㅋ
멸균우유같은거 싼거 많더라
노브랜드 우유 1리터 1890원이라 그거 사먹음
1450원일 때가 그립다
근데 이런식이면 저소득층 아이들만 우유 섭취량 부족해서 발육 상태 차이 날것 같은데.... 농가만 생각 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아니면 무상으로 충분히 섭취 할수 있게끔 나라에서 보조 해 주던가...
분노의육봉
저소득층은 공짜로 우유 배달해주는 제도가 있네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듯
기초수급자나 차상위들 팩으로된 서울우유 줌
인터넷에서 다들 멸균 우유 좋다고 잘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멸균우유 어떤거든 특유의 꼬릿한 치즈? 발효? 향이 나서 생우유 대체용으로 못먹겠음;;;
노브랜드 드셈
나도 아까워서 마시긴하는데 특유의 향이 불호임
사람마다 케바케라 잘맞는사람, 대충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잘먹는사람 거부감 들어서 못먹는사람 다양한거지 굳이 조언을 주자면 멸균우유도 회사나 브랜드마다 개성과 맛이 좀 다른지라 이거저거 다른 회사들거 먹어보면서 내입맛에 맞는거 찾아야함 옛날엔 수입멸균우유가 가성비가 좋았으니까 저렇게 해서라도 찾아먹을 이유가 있었는데 요샌 수입멸균우유도 국산우유랑 가격 비슷비슷해졌으니 먹을 메리트가 크게 떨어져서 굳이 츄라이츄라이 안하는거지. 내경우엔 첫 해외멸균우유가 유명한 믈레코비타엿는데 2팩에 2천5백원에 싸게 팔길래 낼롬 샀다가 멸균우유 특유의 비릿한 맛 + 믈레코비타 특유의 풀떼기 군내때문에 돈아까워 뒤지는줄 알았는데, 글타고 버리는짓은 못하겠고.. 1팩반정도 먹을때쯤 되니까 비로소 적응되고 믈레코비타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치즈맛이 입에 쩍쩍 붙어서 먹게 되었지
나도 참고 먹어보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가성비가 좋은건 알겠는데 만족도가 떨어져서;;;
많이 먹으러 와... 형은 인심이 후하니까
우유는 두유라던지 멸균우유라는 대체제가 있는데 국밥은 대체제가 없어 ㅠㅠ
군대에서 우유에 맛들려서...ㅠㅠ 원래는 소화도 못했는데
하긴 국밥이 이제 가성비는 아니지만 딴것들이랑 똑같아진 정도긴 하지
롯데마트에서 사면 2개에 2600원임
우유는 그래도 노브랜드나 해외 멸균우유 같은 선택지가 있는데 김밥은 진짜 못사먹겠음 가격이 진짜 두배이상 올랐어
우유 ↗같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해 믈레코비타나 먹고있음
너무 비싸서 못먹겠음..... 이게 멸균우유 먹다가 가끔 급하게 사야해서 서울우유 같은거 사면 진짜 맛이 다르다는 느낌은 확실히 남. 근데 지금 맛이 중요한가? 내 지갑이 죽게생겼는데?
노브랜드 우유는 아직1L 1980원인가 그럼. 국밥같은 게 비싸진 건 아무래도 가스비 올라서 그런걸거임. 뭐, 금년에도 또 가스랑 전기 오른다니까 더 오르겠지.
우유 가격 ㅈㄹ인거 알아서 상시 행사가로 팔던데
수요도 공급도 안 맞는데 가격이 오르는 존나 어처구니 없는 새끼....
이젠 500ml 가 이천얼마 넘어가더라 ㅋㅋ 내가 주로 편의점만 이용하긴 하는데 그래도 예전에는 천오백정도였거든? 진짜 한순간도 안멈추고 꾸준하게 계속 올라가더라고...
우유 비싸지...
전에 빵사고 우유 사는데 파리바게트에서 우유 1l짜리가 4000원이 넘길래 빵집이라 우유가 비싼건가 했는데 편의점에서도 3800원인가 하더라
빵, 치즈, 버터, 타 유제품 다 올라가버리니까 문제...
차라리 내가 직접 젖소 키워서 우유 얻는게 싸겠는데
외국 우유 마시면 그나마 낫더라 근데 그것도 비싸지는 중인거 같긴 함
자취 15년 하면서 우유, 그딴거 안 사먹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가격 오르든 말든 살았다. 애 셋 키우면서 우유, ㅅㅂ....
빵 포함해서 우유랑 간접적으로 연관된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라떼 자주먹는데 생각해보면 이 한잔이 우유보다 비싼데 우유처럼 혜자 없는듯
유통 : 편하게 돈벌기 개꿀~
올해 기후영향인지 국내과일들이 드럽게 맛없어.ㅠㅠ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제철과일 이것저것 많이 사는데, 진짜 단맛이 올라온 과일이 없었음. 올초 수입망고들이 가장 맛있더라..
우유가 오르면 자연스레 빵이 오르고..
이마트에 1900원짜리 우유 있는데 그거 마심 가격도 싸고
오랫만에 빵에 우유 먹고 싶어서 편의점 갔다가 가격보고 맘 바꿈ㅋㅋㅋ 도저히 살 수가 없겠더라
진짜 일본 물가 뛰어 넘은듯
난 김밥 좋아하는데 요즘 만원이면 겨우 두줄 사는거에 충격. 성인되고서도 한줄천원 라떼 아재라...
아침 싸게 간단히 먹는 게 씨리얼에 우유였음 이제 씨리얼+우유는 저렴한 선택이 아님 우유 때문에
코로나때 가격떨어진다고 우유 그냥 버린거 생각나네 ㅆㅂ
브랜드 흰우유 3000원 넘어간 순간부터 마트 PB우유 묶음만 사먹음.. 코로나 이후로 전반적으로 물가가 돌아버렸는데 우유랑 과일 야채가 그 정점인거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