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대놓고 중국을 싫어하는걸 넘어 걍 게임을 중국에 팔지 말라거나 중국이 묻는거 자체를 극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놈의 매출표를 어디로 봐도 중국 게임들 특히 중국시장에서 먹힌 애들이 이미 상위권은 항상 포진해있는거나.....
환탑이 생각보다 성공했었는데 중국에서 추진력을 못 받은게 그리 부메랑이 된거...
반대로 중국에서만 유명하고 해외에서는 걍 인지도 자체가 없는 게임도 상위권 잘 붙박중인거나.
특히 게임 중에서 의외로 왕자영요를 따본 게임들 중 유게이도 알법한건 원신,던모, 배그(애매한 짭이지만 어쩃든 라이센스받으니 포함)외에도 사실 이미 2018년에
페그오가 오픈하면서 전세계 매출(중국은 ios매출만 포함)에서 의외로 1위는 못했엇는데
중국 오픈하자마자 거기서도 가속도를 붙어서 아예 분기로 왕자영요를 따본적이 있듯이...
모바게에서는 특히 매출은 중국을 거르자는 말이 유저들은 몰라도 회사입장이나 게임입장서는 죽으란 소리나 마찬가지일수도 있지.
정말 서양이나 일본에서 개탄탄하지 않다면...
결국 유저는 떠나니까.
그리고 폰겜이 많이 버는건 버는건데 저기서 실제로 손에 떨어지는 돈은 구글 애플이 무조건 30퍼를 일단 자르고 시작하는거라
그 추정매출표랑 실제 회계지표랑 차이가 확 나는거지 싶음.
회사입장서는 들어온 돈이 수익이지 마트에서 판매한 금액 즉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판매금액은 알바가 아니지만 집계는
거기 판매가격으로 집계되는 구조니까.
그리고 중국은 심지어 구글 애플보다 높은 android계열들이 평균 50퍼 정도의 수수료라고 보면 편해서 특히나 중국매출이 높을수록 반대로
실제 수익이 예측이랑 비교시 뻥튀기 개심하네 ㅋㅋㅋ로 나오는게 저런 이유가 있는것.
그리고 구글 애플이 게임회사로 치면 저 30퍼 수수료만으로도 전체 게임회사중 9~10위내지는 많이 치면 7~8위도 간다고 추정들 하고 있고
저건 심지어 게임수수료만 따진거고 게임광고비는 또 별도구매라서.. 걍 게임매출 줄세우기를 괜히 앞장세우고 있는게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