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박재서 옹의 안동소주(담금주용)3.6리터 35%, 45%각 5만 5천원, 7만원가격 대비 압도적인 양, 가성비 하나만으로는이 술을 뛰어넘는 전통주는 또 없다고 생각함이거 한통 사다 놓고 홀짝홀짝 마시면 희석식 소주는 입에도 안되게 됨도수나 용량, 장기 보관이 걱정된다면22% 6병 3만 3천원(병당 5천5백원)에 파는 제품이나 35% 6병 4만 5천원(병당 7천5백원) 으로 파는 제품도 있음
증류식 담금주라니 얼마나 화려한거냐고!
우리나라도 여기 필적하는게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