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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진심으로 콘코드가 성공할거라고 믿었다는 것 밖에 이 행동들이 설명이 안된다.
마케팅을 보면 "이거야 말로 시대가 원하는 게임이다"하고 판단 내린게 느껴짐 그렇지 않으면 다른 퍼스트파티가 받아본 적도 없는 온갖 호화 마케팅을 받을리가 없지
Pc에 미친 소니 수뇌부가 똥통에 돈을 쳐박은 거지
모비우스 재개봉한 회사 답네
이게 성공할줄 알았다면 그새끼들 다 짤라라 ㅋㅋ
한국에서 확인할만한 홍보도 저정도인데 외국에서는 오만곳에 홍보했겠지 저런데도 홍보가 부족했다고 옹호하던 기레기가 튀어나온다는 게 대단했음
이쯤되면 진심으로 콘코드가 성공할거라고 믿었다는 것 밖에 이 행동들이 설명이 안된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성공한 프로젝트로 만들어야 한다' 였겠지.
회사내 꼴페미집단중 하나가 소니회장 ㅎㅈ플레이 동영상으로 협박한게 아니고?????말이안돼는데 이거 기사에서 이게임 만들던애들 대놓고 회사에서 꼴페미 나치질로 분탕질 치고 대놓고 꼴페미우월주의사상을 자랑스럽게 쳐발언하고 kkk단 빙의한거마냥 회사정치질까지 하던데
Pc에 미친 소니 수뇌부가 똥통에 돈을 쳐박은 거지
정작 PSN 스토어 들어가면 출시전에는 메인 구석탱이에 있었는데 출시이후에는 메인에도 안박아놓음. 미리 계획된 홍보예산이라서 집행하고 그 뒤는 그냥 자기들도 보내준거 같음...
미리 배정됬건 아니건 베타때 그정도로 ㅈ박았으면 다시 회수하는게 보통임 기업이 집행했다고 돈버리고 보내준다는게 말도 안됨
이게 성공할줄 알았다면 그새끼들 다 짤라라 ㅋㅋ
마케팅을 보면 "이거야 말로 시대가 원하는 게임이다"하고 판단 내린게 느껴짐 그렇지 않으면 다른 퍼스트파티가 받아본 적도 없는 온갖 호화 마케팅을 받을리가 없지
라오어 온라인 캔슬은 라오어2가 실제로 흥행에 실패했다고 여겼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고른게 콘코드라는건 이건 확실하게 흥행하고 오버워치 같은 경쟁작을 누를 수 있다고 봤을 거야 그렇게 보면 지금 소니 자체가 산하 스튜디오한테 일정한 경향이 있는 지침을 내리고 있고 라오어2부터 시작해서 이어진 흐름이 콘코드에서 정점을 이뤘다고 봐야지
뭔가 소니도 그렇고 서구권 게임판이 전반적으로 이성적으로 돌아가질 않는 거 같음. 소니는 그 중에서도 유별난 것 같긴 한데
라오어1 멀티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대체 너티독이 문제인 건지 소니가 문제인 건지
한국에서 확인할만한 홍보도 저정도인데 외국에서는 오만곳에 홍보했겠지 저런데도 홍보가 부족했다고 옹호하던 기레기가 튀어나온다는 게 대단했음
진짜 이만큼이나 했는데 뭔 기회가 더 필요하다는건지
달 표면에 레이저로 광고 새기기정돈 해야됐는데 부족한거 맞음ㅇㅇ
모비우스 재개봉한 회사 답네
한방에 납득 되어버렸다...ㄷㄷㄷ 일타강사냐..
아니 이게 이렇게 됐네 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
It's Morbin Time!
스트리머 홍보까지 ㅈㄴ게 했음...
진짜 주변에 진실을알려줄사람이나 조언해줄사람없이 믿음하나만갖고시작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일반인들도 알듯 이게 성공할지 아닐지
배후에 소니에게 복수하려는 최면어플 소유자가 있다고 해도 믿을 수준
아니 다른 퍼스트파티 게임들도 이 정도 대우 받았었나?
이건 대체 어떻게 만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 미친인간이 또 이런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나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모빈타임 돌려까는거 못알아먹고 재개봉 한건가 싶기도 하고...
엑박이 진짜로 망할까봐 자해해서 밸런스 맞춰주시는 갓소니ㅠㅠㅠㅠㅠㅠ
결정권자들 정신병있나 저거에 뭘 보고 성공을 점친건지 ㄹㅇ 이해가 안간다.
Pc 전성기 시절 생각하고 질렀다기엔 피로도 높아진지 몇 년째고 1~2년 전쯤부턴 약발도 다 떨어진데다 솔까 PC 버무려서 돈이 된 시기도 존나 극히 짧고 돈도 안되는건데... 근데 시발ㅋㅋㅋ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pc아니면 달리 콘코드를 밀어준 이유를 찾기가 힘들어 ㄹㅇ 안목이 개ㅆㅂ 쓰레기인듯
진짜로 얼마나 성공할거라 믿은거냐고;ㅣ;
SCE 본사를 다시 일본으로 옮겨 시발 이게 뭐하는 짓이냐 소니야 미국으로 옮기더니 개졷같은 똥볼만 차고있어 스블 지원은 대체 어케 받은거지 본사가 저 꼬라지인데
pc가 돈이되는줄 알았나 보1지 ㅋㅋㅋ
어떻게 저게 성공할거라 생각한거지 진짜
이건 진짜 라오어 2나 호연처럼 성공에 확신이 있을 때나 가능한 마케팅이지
정말로 콩코드에 나오는 캐릭터들 보고 성공할꺼라고 생각했나봐 진짜 제정신이 아닌 애들이다
아니면 막대한 마케팅으로 밀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소닉 영화의 제작진을 생각나게 하는데. 그 불쾌한 소닉으로 파생상품 팔아먹으려고 여러가지 물건들 미리 제작해놓았다던데.
세가는 그나마 낫지. 소닉 영화도 개봉 직전에 모델링 갈아엎었고, 콩코드랑 비슷한 이유로 개발했던 하이에나즈도 각이 안 보이니 매몰 비용 아까워도 걍 개발취소 때려버리고
그래도 얘들은 고친 뒤에 3편까지 나왔잖아 ㅋㅋㅋ
쏴닉은 어글리 소닉으로 다른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적도 있다구 비교할게 안됨
결론: 소니 수뇌부는 맛탱이가 가버렸다
스튜디오 인수까지 했으니까 소니한텐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음. 걍 다 지들 책임임.
ㅂㅅ들 빨리 예전 그라비티데이즈 팀들 모아서 도게자하고 3나 만들어라 ㅉㅉ
확실한건 소니는 피해자가 아니라는거임
루리웹-5373064260
얌전히 게임기나 쳐만들어라 소리 나오는거지 저 돈으로 블본2 냈으면 "캬~ 혜안과 선구안의 소유자 소니님님님님 소니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소리 나왔을텐데 현실은 팬덤에게조차 충성심만 나락보냄ㅋㅋㅋㅋ
소니 아메리카가 좀먹였을 가능성이 크다...
호연을 저만큼 홍보했으면 동접으로 지금보다 더 콘코드 씹압살 가능했음 저건 진심으로 성공을 예언한 수준이었어야 가능할것
pc무새련들 콘코드 안사주고 다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일반인도 실패할 요소가 많다는 걸 눈치 챘는데 수뇌부라는 인간들이 그걸 모르네 1. 하이퍼 fps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2.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면서 패키지 게임 방식의 수익 모델을 채택했다 3. 대중적이지 않은 캐릭터 디자인과 기존 하이퍼 fps 게임과 별 차별화가 되어 있지 않다 4. 위의 문제점을 상쇄할 만한 특별한 무언가가 없다 5. 게이머들이 pc주의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해있다 얼핏 떠오르는 문제만 해도 이정도인데 개발자나 수뇌부들이 몰랐는지 아니면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우겨댔는지는 몰라도 앞으로도 자리에 앉아 전두지휘하게 냅뒀다간 제2, 제3의 콩코드 사태가 벌어질 게 틀림없음
몇천억을 쏟아붓고 쳐망한게 버림패 ㅋㅋㅋ
Pc충들은 방구석 히키들보다도 사회를 보는 시야가 좁음. 지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서로 핥고 빨아줘서 그게 세상의 전부이고 다 그런줄알지. 뇌가 있으면 지들이 '소수자'를 자처하는 입장이라는걸 잊지 말아야 하는데..
어지간히 소니맘에 들었나보네 애니에 홍보에 미친듯이 돈쓰는데.....;;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자면 앞으로 소니의 퍼스트파티 게임들은 저 정도 지원이 거의 없을거란거 4천억 쓰고 조졌는데 또 해줄리가 없지
호연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시장조사 개족으로 하면 나오는 현상임 그런데 둘다 공통적인게 이걸 성공한다는 확신에 내놓은거란거 저긴 그냥 섬나라여
3억달러짜리 버림패가 어딨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