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부양한다는 상황에 몰린
대기업 부장이 32만원 어치의 화학재료로
66억원어치의 필로폰을 만들었다 걸림
지 새끼 살리는건 그렇다 쳐도 남의 새끼를 뽕쟁이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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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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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배드브레이킹인가 그 미드 아닌가요
동서가 판매책인게 더 웃김
불치병 걸린 아들은 대기업 부장도 부양하기 버거워 하는구먼;;
화학은 물질의 학문이지.. 하지만 난 변화의 학문이라고 부르고 싶구나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단속국 요원이었는데
브레이킹 배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가 판매책인게 더 웃김
양아치 동서가 궁지에 몰린 전문직 매형을 꼬드긴 시나리오는 아닐까?
토코♡유미♡사치코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단속국 요원이었는데
당연히 자식불치병때문에 범죄하는거라면 자기 자식을 아껴서 도와줄 사람이 가장 믿을사람이지 뭐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돈이 되는 것도 유통망이 있어야 돈이 되는거니까
이거 완전 배드브레이킹인가 그 미드 아닌가요
약간 고등학교 교사랑 대기업 부장급 임원이란 직위가 다를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비슷한거 같달까... 둘다 직장에 순응하면서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소시민으로써 산다는게..
브레이킹 배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건 그렇다쳐도 파는건 어찌 팔려고 했을까
동서 부탁도 있다고 적혀있는거 보면 동서쪽에 유통망이 있었던듯
불치병 걸린 아들은 대기업 부장도 부양하기 버거워 하는구먼;;
불치병 간병도 간병이고 약이 있다고 해도 한번에 몇백은 싼거더라고 근데 그걸 ㅁㅇ 팔아서 벌었다니 참…
미국부통령도 병원비대다가 집팔뻔 햇엇으니...
화학은 물질의 학문이지.. 하지만 난 변화의 학문이라고 부르고 싶구나
(대충 안경쓴 대머리 아저씨가 차에서 양육권 어쩌구 하면서 고함지르는 움짤)
후속타도 기억남.저 이후로 벤질시아나이드 구매 막혀버렸다고. 저게 된다는걸 아는 사람은 많았지만 실제로 하다가 걸린게 저 사람이 처음이였대나.
Say My Name
새로운 제법, 제조기간 10일, 순도 94% 하이젠버그 맞네
백색의 연금술사
저거 순도도 진짜 작정하고 맹글어도 잘안나오는정도라 부르는게 값이었다고 그러더만
33억원 어치를 1억 7천에 팔았다니 이거 완전 중간상 횡포.....!
브레이킹배드를 논픽션으로 만드는건 다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