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히데요시는 불임이였을 가능성이 높긴 함
자식 욕심이 엄청 많아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부터 온갖 여자랑 다 잤는데
아이 생긴게 히데요시 53살 일 때 차뿐이였고 게다가 첫째 죽고 둘째를 57살에 가졌는데 또 차차였음
아마 본인이 아이를 못가지면 히데요시한테 내쳐질께 뻔하니까 다른 남자랑 만든게 아닐까 싶다
그거랑 별개로 히데요시는 진짜 본인의 아들처럼 대했던건 맞음
첫째 죽고나서 아이 다시는 못얻을거 같으니까 양자 데려와서 후계자 교육 시켰는데
차차한테 둘째 생기고 양자 모함씌어서 죽여버리고 둘째 후계자 교육 시킴
그냥 오래산 정도가 아니라 도요토미 가문이 한번 멸문 후에도 도쿠가와 막부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대우해줌.
히데요시 시절에 도쿠가와 가문 사람에게 우호적이었고 특히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힘든 시기에 저 사람의 보살핌을 받은 수준이라
요도도노가 자기 자식이랑 도쿠가와 가문에 몰려서 할복할때도 저 사람이 도요토미 가문의 멸문 막고자 도우려하는걸 도쿠가와 가문이 말리고 따로 떼어놓을 정도였고
도요토미 가문 몰락 이후에는 왠만한 다이묘급 영지를 부여받고 도쿠가와 가문의 쇼군이 직접 방문하는 등의 대우를 받았다고 함.
그러면서도 남편을 모신 신사나 심지어 요도도노랑 그 아들의 제사도 직접 자기가 챙기는 행보를 보임.
유일하게 도쿠가와 막부랑 대립한게 남편 히데요시를 사후에 모신 도요쿠니 신사의 해체일 정도.
끝까지 반대하며 각종 지원을 했지만 도쿠가와 막부가 이건 양보 못해서 기어이 철거했다고 함.
대신에 도요토미 가문을 도요쿠니 신사를 같이 지원하던 히데요리 사촌형을 도요토미 가문을 잇게하는걸 인정하게 해서 도요토미 가문의 맥이 완전히 안끊기게 하는데 성공함.
그 노부나가도 히데요시가 바람핀거로 저 사람에게 정중히 달래는 편지를 보낼 정도고
히데요시 정적인 여러 다이묘들도 호의적으로 대한 흔적이 나와서
영향력도 높고 인격자인 여걸이라는 해석이 현대에 주류가 될 정도.
히데요시는 불임이였을 가능성이 높긴 함
자식 욕심이 엄청 많아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부터 온갖 여자랑 다 잤는데
아이 생긴게 히데요시 53살 일 때 차뿐이였고 게다가 첫째 죽고 둘째를 57살에 가졌는데 또 차차였음
아마 본인이 아이를 못가지면 히데요시한테 내쳐질께 뻔하니까 다른 남자랑 만든게 아닐까 싶다
그거랑 별개로 히데요시는 진짜 본인의 아들처럼 대했던건 맞음
첫째 죽고나서 아이 다시는 못얻을거 같으니까 양자 데려와서 후계자 교육 시켰는데
차차한테 둘째 생기고 양자 모함씌어서 죽여버리고 둘째 후계자 교육 시킴
히데요시는 불임이였을 가능성이 높긴 함 자식 욕심이 엄청 많아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부터 온갖 여자랑 다 잤는데 아이 생긴게 히데요시 53살 일 때 차뿐이였고 게다가 첫째 죽고 둘째를 57살에 가졌는데 또 차차였음 아마 본인이 아이를 못가지면 히데요시한테 내쳐질께 뻔하니까 다른 남자랑 만든게 아닐까 싶다 그거랑 별개로 히데요시는 진짜 본인의 아들처럼 대했던건 맞음 첫째 죽고나서 아이 다시는 못얻을거 같으니까 양자 데려와서 후계자 교육 시켰는데 차차한테 둘째 생기고 양자 모함씌어서 죽여버리고 둘째 후계자 교육 시킴
이 아줌마는 그래도 사람괜찮아보이는데...저만화속 도요토미 주변인물중 괜찮은사람은 더러운꼴보게되니 저 여자도 더러운꼴로 음해당하다 홧병에 쓰려지거나 죽을 느낌이로군
도요토미도 괜찮은 사람이었어 집권하기 전까지는
히데요시 성격이 개 지랄맞은데 그럼에도 히데요시 세력이 굴러갈 수 있었던 이유가 네네랑 히데요시 동생 성격이 좋아서 잘 다독인 덕분이라고 함.
멘탈갑이라서 오래삼..
이에야스때 까지 장수해서 한 80쯤에 죽음.
히데요리가 결국 후계엿던가
ㅇㅇ
고마워~
저 위에 사형 어쩌구 말하는 히데츠구를 굳이 죽여서 넘겨줌 이 과정에서 민심도 잃고 이에야스쪽으로 전향한 가신도 많아서 결국 도요토미가문 컷
아 이게 저번 한그오 구다구다 리큐 이벤때 나온거구나
아 그 말이 결혼이지 합방은 커녕 얼굴도 제대로 못본 유력 다이묘 딸까지 냅다 죽여서 그 어머니는 충격으로 앓다가 사망하고 다이묘 가문은 돌아섰다는 그 이야기?
이 아줌마는 그래도 사람괜찮아보이는데...저만화속 도요토미 주변인물중 괜찮은사람은 더러운꼴보게되니 저 여자도 더러운꼴로 음해당하다 홧병에 쓰려지거나 죽을 느낌이로군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도요토미도 괜찮은 사람이었어 집권하기 전까지는
그럼 스스로조차 집어삼키는걸로 도요토미의 법칙을 완성했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멘탈갑이라서 오래삼..
다행이구만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이에야스때 까지 장수해서 한 80쯤에 죽음.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히데요시 성격이 개 지랄맞은데 그럼에도 히데요시 세력이 굴러갈 수 있었던 이유가 네네랑 히데요시 동생 성격이 좋아서 잘 다독인 덕분이라고 함.
히데요시 죽고 세키가하라와 오사카성 전투까지 본 다음에 갔음
대충 그 균 동생은 멀쩡한 명장이었다것과 비슷함
우려와 달리 네네는 천수를 누림
집권하고 바로 맛이 가진 않았지만, 그동안 진언을 하던 동생이 죽고나서 슬슬 맛이 간거 같음.
도요토미 멸문 후에도 이에야스쪽한테 대접받으면서 여생을 보냄 어지간한 세력과 척지지 않고 무난하게 명성을 쌓았나봄
네네는 그냥 전국시대 고트였음 도쿠가와도 네네는 존중해서 말년까지 편하게 살다감 인성이 ㅆㅊ난 히데요시의 인성부분을 대신하던 대타이자 히데요시가 전쟁 나가면 집안살림을 책임지던 내정담당자라고 봐도될정도
그냥 오래산 정도가 아니라 도요토미 가문이 한번 멸문 후에도 도쿠가와 막부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대우해줌. 히데요시 시절에 도쿠가와 가문 사람에게 우호적이었고 특히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힘든 시기에 저 사람의 보살핌을 받은 수준이라 요도도노가 자기 자식이랑 도쿠가와 가문에 몰려서 할복할때도 저 사람이 도요토미 가문의 멸문 막고자 도우려하는걸 도쿠가와 가문이 말리고 따로 떼어놓을 정도였고 도요토미 가문 몰락 이후에는 왠만한 다이묘급 영지를 부여받고 도쿠가와 가문의 쇼군이 직접 방문하는 등의 대우를 받았다고 함. 그러면서도 남편을 모신 신사나 심지어 요도도노랑 그 아들의 제사도 직접 자기가 챙기는 행보를 보임. 유일하게 도쿠가와 막부랑 대립한게 남편 히데요시를 사후에 모신 도요쿠니 신사의 해체일 정도. 끝까지 반대하며 각종 지원을 했지만 도쿠가와 막부가 이건 양보 못해서 기어이 철거했다고 함. 대신에 도요토미 가문을 도요쿠니 신사를 같이 지원하던 히데요리 사촌형을 도요토미 가문을 잇게하는걸 인정하게 해서 도요토미 가문의 맥이 완전히 안끊기게 하는데 성공함. 그 노부나가도 히데요시가 바람핀거로 저 사람에게 정중히 달래는 편지를 보낼 정도고 히데요시 정적인 여러 다이묘들도 호의적으로 대한 흔적이 나와서 영향력도 높고 인격자인 여걸이라는 해석이 현대에 주류가 될 정도.
심지어 이에야스 아들이 어머니처럼 모셨음...
저 차차가 페그오에도 나오는 그 차차 맞나?
유유게게이이
맞음.
저 시대는 유전자 검사를 할 방법도 없으니 불륜으로 애 가진건 맞은거같은데
여자가 따로 많았는데 자식이 안 생겼다고 함 쟤만 임신 했다는 것
히데요시는 불임이였을 가능성이 높긴 함 자식 욕심이 엄청 많아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부터 온갖 여자랑 다 잤는데 아이 생긴게 히데요시 53살 일 때 차뿐이였고 게다가 첫째 죽고 둘째를 57살에 가졌는데 또 차차였음 아마 본인이 아이를 못가지면 히데요시한테 내쳐질께 뻔하니까 다른 남자랑 만든게 아닐까 싶다 그거랑 별개로 히데요시는 진짜 본인의 아들처럼 대했던건 맞음 첫째 죽고나서 아이 다시는 못얻을거 같으니까 양자 데려와서 후계자 교육 시켰는데 차차한테 둘째 생기고 양자 모함씌어서 죽여버리고 둘째 후계자 교육 시킴
둘째가 성격이랑, 능력이 좋았는데 ㅋㅋㅋㅋ 자칭 부친의 업보가 그대로 돌아옴.
그 양자가 진짜 인물이라 그냥 양자체제로 갔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른다는 IF를 봤었는데...
양자들 중에서도 조카를 후계로 정했는데 친자든 아니든 말년에 덜컥 자기 아들이 나와버리니까 피도 눈물도 없이 누나네 집안을 반란을 빌미로 모조리 쓸어버렸지; 여차하면 제2의 오닌의 난이 날 판이라 어쩔 수 없는 결단이긴 했지만;
원숭이가 5년만 더 살았어도.. 제가 도요토미 막부의 시작길이 되었을 확률이 높음
근데 그 양자가 안죽는게 도요토미 정권 유지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는게 참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를 수천을 품었는데 한명도 임신 못한거보면 고자가 확실한듯
우왕 재밌다
애초에 기왕 주기로 한 거, 히데츠구한데 물려줬으면 자기말년/사후도 실제역사보다는 깔끔했을 텐데 거 참..
조강지처잖어
자식도 히데요시와 다르게 장신인것만봐도
그 부분은 미지수임 차차가 노부나가 혈통인데 그쪽 남자들 중에서 장신이 많아서 게다가 묘사되는 히데요리는 정상적인 거구보다 거인증이었을 확률도 무시 못함
거의 백구십 넘었다지? 오다 가문쪽이 한덩치 했다지만 아버지가 키가 그리 작은데 그렇게 크겠냐고 친자 아니라는 소리 나오게 만들었다나
히데요시는 평생 별명이 작달만한 체구와 키에 대한 멸칭으로 사루(원숭이)였는데. 히데요리는 시대를 감안해도 키가 엄청나게 컸다지. 전국바사라 등의 창작물은 그걸 감안해서 거대한 거인으로 표현되고 있어서 더더욱 남의 씨앗같은. ㅋ
진짜 후계 하나 못 가진거 보면 기구한 운명이긴함
생각해보니 아우구스투스도 그랬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일본사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유게에 이 만화 올라오면 다 읽게 되드라 작가 흡입력이 장난 아닌듯
일본애들이 제5공 드라마 보는느낌이랑 비슷한듯
마음에 안드는대 히데요시 미화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