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숲
지휘관 여러분, 2024년 10월 특별 작전 고립된 숲이 곧 시작됩니다!
화이트 존의 죄수실을 탈출해 삼엄한 경비 속에 갇힌 프랑크푸르트, 고립무원의 지휘관은 어디로 갔을까. 막막함과 고통이 함께 몰려왔고, 방향을 알 수 없는 어두운 밤,지휘관의 뒤에서 빛이 반짝입니다.그것은 G&K, 모든 전술인형, 우리 모두가 지휘관과 함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번 판에서 우리는 더 이상 말이 아닌, 플레이어가 될 것입니다.
ㅈ될각에 엘모호로 다 밀어버리
지는 않겠지만 쩃든 ㅈ될것같을떄 우리애들이 몰려와서 도와주고 페러데우스애들 대거 탈락할듯
납치된거 자체가 아무도 예상못한 상황이니 철저히 지휘관의 결정으로 모든걸 정하는 상황, 훈발놈아 클레임 걸테면 걸어봐라 노빠꾸로 나가는가보다
8년동안 체스판의 말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플레이어 되는거 맞죠?
아직 최소 중형 하나 더남음
그럼 이번 이벤트는 전술인형들의 소전2 출연 오디션?!
최종스토리인가!
화이트존에서 지휘관이 휘하 인형들이랑 깽판친 다음 훈작사가 인형들 기억 지우는 조건으로 목숨 살려준건가?
최종스토리인가!
아직 최소 중형 하나 더남음
최종_최종 스토리!
12에 스토리 이벤 하나 더 있음 12월로 프랑크프루트 스토리 쫑내고 10년뒤 이야기인 소전2 오픈
소개글 맛깔나게 썼네
8년동안 체스판의 말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플레이어 되는거 맞죠?
대머린스키는 남은 머리털 쥐어뜯고 있을테니 별 도움이 안될거고 훈발놈은 방해나 안하면 다행일텐데 뭐 뾰족한 수가 생기나 이번에?
그럼 이번 이벤트는 전술인형들의 소전2 출연 오디션?!
화이트존에서 지휘관이 휘하 인형들이랑 깽판친 다음 훈작사가 인형들 기억 지우는 조건으로 목숨 살려준건가?
납치된거 자체가 아무도 예상못한 상황이니 철저히 지휘관의 결정으로 모든걸 정하는 상황, 훈발놈아 클레임 걸테면 걸어봐라 노빠꾸로 나가는가보다
훈발놈은 최소한의 도리도 없었서 개객기.....
패러데우스의 정 상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