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시간 정도 즐겼습니다.
초회는 용밀드, 2회차는 북갈레, 3회차는 쌍수 예리 카타나 였습니다.
제일 어려운 보스는 '거미' 였네요.
거미줄에 이어지는 확정 파이어볼은 맞을 때마다...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게임을 했고,
그래픽과 화려한 마법 효과는 제가 했던 소울 게임 중 최고였습니다.
끝으로 지역 완백과 개인 완백, 허무동석과 세라믹 코인 주셨던 '진'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간단한 소감이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데몬즈소울 되시길 바래요~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플래티넘 축하드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