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기도 했고 죽어가며 하나씩 클리어를 했는데요.
이제 남은 건 남은 마법과 기적 배우는 것과 렙업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보스는 2-2 보스였고 가장 힘들었던 지역은 5지역이었습니다.
독과 역병이.. 독늪이라는 걸 왜 그렇게 싫어들 하셨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다크 소울3의 팔란의 성채보다 데몬즈 소울이 왠지 더..
다양하고 독특한 여러 맵들과 완백과 완흑 시스템이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데몬즈 소울을 해봤네요.
할 건 다 했는데도 2회차도 굉장히 기대되네요.
도움을 주신 분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2회차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고 여운이 남아 자기 전 몇자 적어봅니다.
프롬 게임들은 나름의 매력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적는 걸 깜박했네요.
닉네임 언급을 하지 말라고 하신 글을 어딘가에서 본 거 같아서 안하겠지만 덕분에 npc 이벤트들도 무사히 다 완료했습니다. 잘못하면 회차를 넘기게 되는 건 프롬 게임들의 공통점이랄까 전통인 거 같아요.
막혔던 길도 소울 공략 영상 많이 올려주시는 분 영상 보고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지역 늪이 더럽긴해요짜증나고 ㅋㅋ 저도 처음엔 기사로 하다가 너무 죽어서 법사로 키우고 지금 3회차인데 마법은 안쓰고 검들고 다니네요 ㅋㅋ 이 겜만의 나름의 재미가 있는거같습니다
데몬즈 소울 정말 너무 재밌네요.
으쌰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