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밤 컨셉으로
처음으로 기량캐를 새로 키워보고 있는데
손이 많이 가네유ㅎㅎ
경직의 맛도 별로 없고...
뭐랄까
근력캐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인데
기량캐는 한 대도 안맞겠다는 전략??
피곤하네유ㅎㅎ
그래서 좀 즐기다가
150렙 신앙캐
화염술사 빌드로 변신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겐 불맛 뽕의 특대검 빌드가 최곱니다.
ㄷㄷㄷ
이번에 밤 컨셉으로
처음으로 기량캐를 새로 키워보고 있는데
손이 많이 가네유ㅎㅎ
경직의 맛도 별로 없고...
뭐랄까
근력캐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인데
기량캐는 한 대도 안맞겠다는 전략??
피곤하네유ㅎㅎ
그래서 좀 즐기다가
150렙 신앙캐
화염술사 빌드로 변신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겐 불맛 뽕의 특대검 빌드가 최곱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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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근력 특대 빌드가 가장 펀하고 쎄긴 합니다..재미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저도 복귀전엔 월은이나 시산 썼다가 복귀후 다시 키울때는 그소 갔는데..첨엔 답답했는데 이젠 세상 편하고 쎄더군요
기량은 그로기보다 회피의 맛인 거 같아요+_+
그니까요. 손이 많이 가요ㅠㅜ
밤의 손톱 정말좋은데 아쉽네요 저는 기량에서 근력캐로 가려는..
근력이 좋죠ㅎㅎㅎ
직곰캐 추천!!!!
안사요~~ㅋㅋㅋ
기량,가벼운 무기들의 단점이죠. DPS 자체는 손놀림만 받쳐주면 높으나. 경직이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 없다시피한 부분이 있고( 타격이 계속 쌓여서 그로기 터지는 건 있으나 그 전에 몹이 잡히기도 하고 보스 상대로도 큼직한 무기들 가지고 쾅쾅 때리는 거에 비하면...=-=; ) 쉬지를 못하는 손에 고갈되기 쉬운 집중력. 딜에 정신이 너무 팔리면 피할 순간을 놓쳐 우구직 꾸에에엑... 다룰 수 있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다룰 수 있어도 손 맛이 너무 달라서 결국 쓰던게 제대로 질리기 전까진 굳이 건드리지 않는 게 더 좋지 않나 합니다. 뭐 기량이라고 묵직한 게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건 중후 무기류랑 다를바가 없어지니(...)
네.. 십분 공감합니다. 안쓰던거 좀 써보고 변신하려고요ㅎㅎ
근력이 없으면 물방이안되니, 일단 구르기가.. ㄷㄷ..
밀어붙이기가 안되니 재미가 없어요ㅎㅎㅎ
구르기가 제맛이에요!
기량캐는 역시 회초리로 회피하면서 패는맛이겠죠. 묵직한것 좋아하는 전 취향이 아니라서 손이 진짜 안가요;;
기량캐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역시 크고 묵직한게 최고죠ㅎㅎ
DPS 아무리 높아도 당장 내가 맞아서 경직당하거나 사망하면 아무 의미 없죠..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면 됩니다.
이래저래 근력 특대 빌드가 가장 펀하고 쎄긴 합니다..재미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저도 복귀전엔 월은이나 시산 썼다가 복귀후 다시 키울때는 그소 갔는데..첨엔 답답했는데 이젠 세상 편하고 쎄더군요
그니까요ㅎㅎㅎ
그소도 좋고 운철의 대검도 좋죠. 리치가 운철이 더 길어서 어쩔때는 어 이게 왜 맞지 싶을떄가 있어요;;
멋있는건 기량캐인데 실속은 근력캐 ㅎㅎ 저도 근력캐로 주로 합니다. 애들 인사 시켜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ㅋㅋㅋ
기량캐는 개인적으로 화려하기도 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에 긴이빨로 연습중인데 손이 많이가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