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제 극초창기에 정말 재밌대서 몇 년만에 복귀했는데...
기존의 지옥뺑뺑이 탈피하려고 성장 시스템을 냈는데 결국 너무 지루하고...
지루하대서 상급던전 레기온 레이드로 세분화 시켰는데...
아앗...이 게임은 다캐릭 권장이었지...더 지루해 짐...
그러다 한계가 너무 빨리 왔는지 자기들도 답이 없어서 다시 지옥 뻉뺑이 시절로 돌아가고...
지옥 뺑뻉이를 강화 시켜주는 에픽 상위가 나왔네...
돌아보니 정말 뭐지 싶다...대체 누가 성장 시즌을 기획했을가...
정말 지루하고 이해가 안되는 시즌이었다...
지루하기로 따지면 헬뺑이가 더 지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교하는 의미가 있나.
모르겠음... 예전 접기전까진 스펙이 오른만큼 확실하게 체감되고 리턴이 있었던 느낌이었는게. 105제부터 캐릭터 두개 돌리면 피곤해서 껐음.. 그러다 던파가 예전부터 이런 게임이었나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