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엄청난 암덩어리
대충 어렸을때 만났던 여자 못지켰다고
강해진다고 가출함
그런데 문제는 주인공이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가문의 장남임
그리고 주인공 부모는 차남(주인공 동생)이 있으면 주인공이 가문과 영지잇는데 방해된다고
차남 딴 가문에 입양 보냄
즉 영지 이을 후계자가 주인공밖에 없는 상태에서 가출한거
그렇게 가출해서 존나 쎄졌냐 하면
결국 된게 그냥 널려있는 평범한 기사라서
약하고 권력도 없음
이럴거면 그냥 가출안하고 사람 초빙해서 수련하는거랑 별차이 없었을 정도
그러던 중 주인공 아빠 사망해서 영지 이을사람이 필요한데
주인공은 어렸을때 가출한지라 영지사람들에게 인망도 없고 그렇다고 된게 평기사라 권력이나 인맥도 없어서
자신의 가문 영지 못지킴
그나마 영지 먹으러 온게 입양갔던 차남이라서 나중에 되찾았지
딴 귀족이었으면 영지랑 가문 다 날렸을거라
암덩어리...
생긴게 스자쿠의 상이라 호감이 안가..
성우도 스자쿠 성우
오로지 전투 재미 원툴이라 할정도니...
소꿉친구가 초반에 엄청 틱틱거리는게 당연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