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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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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의외로 이런 경우 흔해 말을 해도 알아쳐먹질 못하는 놈들이 수두룩함
구라같은게 직원 교육은 안하고 들어갔나
꿀의 신을 신봉해도 모자랄판에 후려쳤으면 죽어야지 ㅋㅋㅋㅋ
장사 도구를 부수는 알바생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 건성으로 듣고 네네하고 넘기고 에이 얼마나 무섭겠어 하다가 '깜짝아 ㅅㅂ'하고 죽였을수도 있지
해도 안 알아먹는 경우 많음...
개연성 부족한 현실이라니!
장사 도구를 부수는 알바생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의 신을 신봉해도 모자랄판에 후려쳤으면 죽어야지 ㅋㅋㅋㅋ
구라같은게 직원 교육은 안하고 들어갔나
돼지고기가지볶음
아냐 의외로 이런 경우 흔해 말을 해도 알아쳐먹질 못하는 놈들이 수두룩함
돼지고기가지볶음
교육 건성으로 듣고 네네하고 넘기고 에이 얼마나 무섭겠어 하다가 '깜짝아 ㅅㅂ'하고 죽였을수도 있지
레이루프
개연성 부족한 현실이라니!
교육보다 상식 문제 아니냐 양봉알바인데 벌을 죽인다는게
돼지고기가지볶음
해도 안 알아먹는 경우 많음...
교육했어도... 순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아마 위험하다고 죽였을 가능성도 있긴함
라고 생각하시죠? 년단위로 못알아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곤충이 몸에 붙으면 끼야야야야야야야야양~♥하면서 몸이 반응하는것 아닐까??
우리 회사에 층마다. 화장실 소변기 앞에. 거울에. 복도에 "안전화 착용하고 작업하세요" 라고 적어져있고 안전관리자가 교육도 확실하게 하는데도 발가락 다치는 알바들이 한두달에 하나씩은 반드시 나옴
직원교육시간을 낮잠시간으로 착각하는 성인반 유치원생들 많음.
교육 할때는 한귀로 흘려들으면서 건성으로 네네 하다가 막상 일 투입하면 딴소리 하는 새끼들 많음
제대로 들었어도, 막상 벌이 내 귀옆에서 윙윙거리고, 몸에 옷에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손이 나갈수도 있다고 봄.
아아. 현실을 몰랐나? 인간의 상상력이란 늘 현실을 따라가는것 조차도 벅차지. 이제 그만 현실로 돌아오게나
ㄹㅇ 교육하고 특히 주의 사항 강조해서 알려줘도 그 강조한 주의 사항만 지키지 않음 ㅋㅋㅋㅋ
카페 하는데 직원이 블랜더(믹서) 뚜껑 안닫고 돌리는 꼴 봄? 내가 봄 ㅋㅋㅋㅋㅋ......... 뚜껑 제대로 끼우라고 지적을 6번을 했던 상황이였음 결국 터트림
왜냐하면 안전관리자가 바로옆에 없거든!
교육 했는데도 안들어먹는 사람 많이 봄.... 그럴 때마다 나도 ㅈ같고 회사 사장도 열받음.... 나는 관리자 책임 물어서 , 사장은 대표라서....
한마디로 정리가능. '님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 다 완벽하게 잘 들음?' 진짜 딱 저 마인드로 알바하는 애들 수두룩 함. 야들은 그냥 시간 떼우려고 오는 거임.
참고로 회사에도 이런 애들 수두룩 하고, 인턴이나 수습기간돌리고 채용하는 이유임.. 아무리 말해줘도 안들어 쳐먹는 사람들 진짜 진짜 많음.. 30이 다 되어 가는 인간이 '탕비실에서 본인이 사용한 컵 씻어놓으세요.'라는 말을 몇개월 씩 무시하다 짤리는 경우도 있음..
그냥 그 순간에 떠오르는 개소리 씨부리는거라 앞에 무슨일이 있었던 상관이 없는거임
덤프트럭은 진짜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계장가서 달걀 깨고 병아리 뭉개는 직원..
1일차는 어떻게 조용했는지 모르겠네
어느 직종이든 저런 알바는 폐급임
글자 못 읽어도 꿀벌 소리랑 벌통 보면 뭐하는 직업인지 바로 알고 튈텐데 소설이겟지? 그렇지?
저런애들이 ㅈ소 타령할려나..
아니야
교육할 때 귓등으로 듣다가 사고 쳐놓고 역으로 따지는 폐급들 많이 봤다 정말
내가 대화로 해결하자를 못믿는 이유 상대방이 안들으면 소용이 없고 안듣는인간이 태반임
양봉할 때 의외로 하면 안 되는 것 노란색 조금이라도 들어간 옷 입기 노란색이 조금만 들어가있어도 벌들이 ㅈㄴ 모인다고 함
엔드밀 돌아가는게 무서워서 CNC에 달린 툴 다 부셔버렸어요 급인데 ㅋㅋ
양봉 꿀벌은 사람 알아본다. 죽이면 적으로 인식한다.
꿀이라는 글씨만보고 꿀알바인줄 알았나봄ㅋㅋ
알바 : 꿀벌 주의 하라고 해서 했는데 왜???? (꿀벌 한테 쏘이지 않게 주의함...)
알바라면 거의 무조건 편드는 루리웹에서조차 감히 실드칠 수 없는 미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