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마리 콜라보 보고 리리카 카드샵 보다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유게 글들 돌아보니 의도하지 않은 좋은 판단이였네
이제와서 재언급해봤자 의미도 없을테니 해당 건의 구체적 언급은 피하겠음
다만 한가지만 쓴다면. 여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뜨거웠었는지 모르겠다
가끔 다른데서 온듯한 애들이 여기보고 너무 좋은말만 듣고 말한다며 꽃밭같다며 비꼴 정도로 그만큼 확실하지 않은 추측성 이야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는 가급적 피하고 조심하던 곳 아니였던가
저번에도 썼지만 유달리 누구 일만 되면 이상하게 사람들 온도가 평소보다 5도 정도는 높아지는거 같아.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이제와서 재언급해봤자 의미도 없을테니 해당 건의 구체적 언급은 피하겠음
다만 한가지만 쓴다면. 여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뜨거웠었는지 모르겠다
가끔 다른데서 온듯한 애들이 여기보고 너무 좋은말만 듣고 말한다며 꽃밭같다며 비꼴 정도로 그만큼 확실하지 않은 추측성 이야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는 가급적 피하고 조심하던 곳 아니였던가
저번에도 썼지만 유달리 누구 일만 되면 이상하게 사람들 온도가 평소보다 5도 정도는 높아지는거 같아.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뭐 난 루머같은거 진짜인거마냥 뿌리는 애들 이야기 했던거라.. 250만 미션 관련해선 카나데가 50만 달성하고 미션에 대한 심정을 이야기 한거 때문인듯. 실제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해서..
일시적으로야 추천 받고 올라가지 금방 반박당하고 격추 당하는데 크게 걱정할 필욘 없을 듯
안들어와서 다행이라 해놓고 굳이 언급해서 또 말 만드는 것도 좀
카나데 멘겐 보고오면 알수있다.
추측성 루머 피하니까 그런거 쓰는 사람 있으면 불타는 거지. 안피했으면 불탈일이 없잖아.
그런걸 쓰는 사람이 문제 아닐까? 아니면 악질 트위터처럼 확대해석 끼워맞추기 이런거 다 언급하고 지내자고?
?? 그런걸 피하는 성향이니 그런거 쓰는놈들 있으면 진압하려고 불탄단 의미임. 그런거 언급하는 성향으로 바뀌었으면 나와도 별말 없이 지나가겠지. 그러니까 님이 글에 쓴것처럼 성향이 바뀐게 아님 분탕이 물흐리러 온거지.
안피했으면 불탈일이 없다는 막줄 때문에 해석이 이상해진다 그리고 분탕이라 보기도 뭐한게 저런 일 있을때마다 디바이스 운영 욕하면 추천수가 엄청 붙잖아. 이건 분탕의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해
xnest
뭐 난 루머같은거 진짜인거마냥 뿌리는 애들 이야기 했던거라.. 250만 미션 관련해선 카나데가 50만 달성하고 미션에 대한 심정을 이야기 한거 때문인듯. 실제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해서..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다들 활활 타오르는거 보면 지금 사랑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셈이지
온도가 높아지는 자체야 상관없지. 그만큼 애정. 호감표현인거니 근데 그게 안좋은 방향으로도 온도가 높아져서 다른 사람들 보기 안좋아지니까 그 부분이 참..
아마 어제 카나데 50만 내구를 말하는 거 같은데 여러 의미에서 카나데가 여기서 사랑받고 있으니까 드디어 고생한 보답을 받았다고 다들 기뻐하고 있는데 여기다가 늘 나오는 운영측 불판 피우려는 놈들 뜨니까 팬덤들이 불판 진압하려다 보니 시끌벅적해진 거고 불판을 안 피우는 게 제일이긴 한데 그걸 어떻게 막을 수는 없고 보이면 진압이라도 해야지 하는 분위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끄러워지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일시적으로야 추천 받고 올라가지 금방 반박당하고 격추 당하는데 크게 걱정할 필욘 없을 듯
카나데 멘겐 보고오면 알수있다.
안들어와서 다행이라 해놓고 굳이 언급해서 또 말 만드는 것도 좀
이런 이야기 나올까봐 적을까 고민했음 내 이유나 판단이 어땠건 결국 써서 재언급을 만든건 사실이니 그 부문이 불만이라면 받아들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