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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 기준 마을에 소달구지가 다님 시골아님 부산임
소달구지까진 좀 그런데 대충 맞다 울할무니 초가집도 90년대 지나서 새로지어드림 소나무땔깜 잔득쌓아두셨는데 꼭 그사이로 뱀이든 쥐든 튀어나왔음
내가 그래서 7살때 경우기를 몰아봄
90년대면... 남아 있기도 했겠다
90년대 시골 살았는데 내 기억엔 슬레이트 지붕 집이 굉장히 많았음 사진 같은 흙담집은 그때부터 이미 빈집폐가였던..
??????
초가집 허물때 지붕 해체하면 꼭 커다란 구렁이 한마리씩 나왔다. 그게 집지키는 수호신이라고 나오면 먹을거 주고 산에 풀어주는데 예를 다했음. 집근처에 대나무만있으면 아부지가 연이고 잠자리채고 다만들어주심 잠자리 채는 양파망있으면 온전한거 없으면 거미줄로 만들어주는데 그게 나는 너무싫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