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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고추장으로 꾸덕하고 단맛이 일품이지
밑에거
코스트코 떢볶이 얼마전에 가니까 김말이 두개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움
난 둘다 좋아 솔직히 각자 매력이 달라
의외로 시뻘건 위에보다 아래가 더 매운경우도 꽤 있음 ㅋㅋㅋ
떡은 밀떡으로
위에거
위에거
떡은 쌀떡으로
밀떡이 최고다
아니야 쌀떡이 최고야
국물에 절여있을 때는 쌀떡이 최고긴한데, 국물 절여있지 않을때는 밀떡이 최고라고
쌀떡 쌀떡 ㅎㅎㅎ
보통 반대 아니야??
떡이면 다 쳐묵이지 무슨 소리를!
밀떡은 떡이 국물 만나면 흐물흐물해진다고. 그래서 기름 떡볶이나 떡꼬치 할 때 좋다.
사먹는거 집에서 먹는거
밑에거
조나단크레인
떡은 밀떡으로
난 네거
의외로 시뻘건 위에보다 아래가 더 매운경우도 꽤 있음 ㅋㅋㅋ
위가 고추장으로 꾸덕하고 단맛이 일품이지
둘 다 맛있음
다 좋다.
코스트코 떢볶이 얼마전에 가니까 김말이 두개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움
매워용?
학교앞에서 파는 떡볶이 수준
이따 코스코가는데 베이크랑 사먹어야징
나도 종종가는데 입가심으로 좋더라
와 코스트코
일본에 코스트코에도 판매가 절실함.. ㅜㅜ
단맛이 좀 쎄더라구요.....먹고나면 입이 좀 텁텁함
난 둘다 좋아 솔직히 각자 매력이 달라
물엿이나 떡전분빠지는차이로 저러든가 만들때마다 다른거같으
밑
위가 좋더라 쌀떡이 좋고
난 밑에거에 밀떡
그것도 맛있긴 해
떡볶이에 떡 없는게 좋아
위에꺼 꾸덕꾸덕한 양념이 좋앙
둘다 나쁘지 않지만 밑에껄 선호했지
어릴땐 위에께 좋던데 요즘엔 밑에께 좋드라
난 국물이 한바가지인 그런 떡볶이 빼곤 좋아
우에꺼
둘 다 개성이 잇어서 다 조음.
아래
웨
쌀떡은 위 밀떡은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떡볶이 안 먹은지 참 오래되었네 매운거 땡기면 마라탕 먹어서
둘 모두 좋아 다 가져와! 그리고 소스가 잘 스며드는 밀떡으로 해줘
아래가 싱겁고 맛없을거같지만 먹어보면 정말 그렇지가 않음 저런 집일수록 진한 육수와 쫄깃한 떡으로 승부하거든
소스 묽은거 땡길땐 아래 꾸덕한거 땡길땐 위
나도 밑에께 좋긴한데 위에것도 좋음
레시피는 많지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신당동떡볶이도 나쁘진 않은거같음 지극히 나의 개인적 의견이지만
신당동 떡볶이는 엄청 달아서 단거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거임 설탕량 보면 다른 레시피의 두 배임 ㅋㅋㅋ
위에거에 김말이 야채튀김 순대 넣고 먹는거
쌀떡에 위에거
닥 위 인데 집에서하면 아래로 나옴...
첨에 물을 조금 적게 잡아보세욤
그리고 조금씩 종이컵같은걸로 살짝살짝 보충하는 느낌으로
고추장이랑 고춧가루를 참기름에 먼저 살짝 볶아서 해보세요. 즉석 짜장가루 반스푼을 넣어 같이 볶아봐도 좋음. 단맛은 설탕을 좀 덜 넣고 식혜나 사과잼을 소량 섞어서 내보는 것도 괜찮고.
닥 밑!
떡비율은 0.5 어묵8 튀김1.5정도
위위
밑에꺼! 저거 맛있게 하는곳은 떡을 어느정도 오뎅국물에 뎁혀놓더라 그럼 떡에 간도 배고 맛있음.
난 밑에꺼 위에꺼는 쌀떡볶이가 생겨나면서 같이 생겨난 타입인데 국물이 안까지 스며드는 밀떡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스며드는 쌀떡 표면에 양념을 입히기 위해서 꾸덕하게 만든건데 그냥 내가 쌀떡을 별로 안좋아해서 밀떡볶이에 한표
위에거. 반박 안받음. 우리 엄마가 해주던게 위에거임.
닥후
난 위에 거 근데 의외로 보기 힘들더라.
신촌에 저런 스타일 노점이 많았는데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네
나도 위쪽 소스는 꾸덕해야함. 묽은건 잘튀기도 하고 별루랴
난 밀떡에 위에거
난 국물떡볶이는 별로라 꾸덕한게 좋아
부산가면 위에스타일 아닌가
난 아래꺼 위에껀 뭔가 매워보이고 아래것이 초딩때 먹던 그 모습이라 친숙함 ㅎ
어렸을때 먹었던 문방구 떡볶이가 아래 스타일이라 아래께 뭔가 정이 감
나도 후자가 더 좋아 전자는 가끔 쓴맛이 날 정도인데, 후자는 단맛이 강해서
아래거는 색깔때문인가 양념이 덜배어든 느낌들어서 고른다면 위에거
연한색 단맛좀있는걸로 계란3개이상 먹고싶다
아래 당시 500원 컵떡볶이가 저랬어
까르보나라나 이상한 퓨전만 아니면 떡볶이 맛만 다를 뿐 맛이 없을 수 없다
토핑은 김말이, 계란은 개인적으로 불호.. 토핑이나 찍먹으로 튀김만두, 김밥, 각종 튀김류는 사랑함..
위에 건 가정에서 재현하기 힘듦. 매장에선 수시로 저어줘야 함. 엄청난 정성이 들어감. 아래 건 조리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음. 매장에선 그냥 육수랑 양념만 계속 리필하면 끝.
밀떡으로 쫄대로 쫄은 찐뜩한 국물
그냥 맛있게 만든건 다 나름대로 마시쩡ㅎㅎㅎ
위는 생각보다 맛이 슴슴한경우가 많고 아래는 생각보다 진한경우가 많은 신기한
전 안 매운거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