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묶음팩 산거랑, 쌓여있던 골드 왕창 교환해서 200몇개 쌓인건 기억이 나는데,
무료로 이것저것 받은게 섞이면서 2xx팩인지 까먹게됨... 양해바람.
총독은 그냥 좋아서 얻고싶었고,
팔손이는 내 취향의 죽박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서 얻고싶었으니깐
좋았으!
둘 다 크게 관심은 없는 카드였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른다면 조르토스를 원했으니
안좋았으...
울루는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긴 했다만,
오타르든 울루든 크게 관심이 없으니 그냥저냥.
나이엘은 분위기 봐서 제작하던가 말던가 고민 해볼듯.
고름은 평가야 어쨌든 딱히 흥미가 없는 종류의 카드.
하다 못해 속공이든 도발이든 둘 중 하나는 있던가 ㅡㅡ
성능 기준으론 하타루가 눈길이 가긴 했다만, 안나왔으니 안좋았으.
사룬은 황전 기념 덱 구성 해보던가 찾아보던가 할 듯.
성서기사 뜨냐? 라는 생각 계속 좀 남아있었는데
그런 이렐이 간판으로 나왔으니 좋았으!
루미아는 코스트 대비 체급 좋고 다 알겠는데, 그닥 흥미가 없음.
크우레같이 조건은 다소 까다로운데, 효과는 미지수인 카드는 흥미가 없음.
오히려 아스카라가 드레나이 사제가 부흥할지 안할진 모르겠다만,
드레나이 사제가 부흥한다면 키카드일텐데...
분위기 봐서 제작할지 말지 생각해볼듯.
둘 다 크게 흥미는 없지만,
하나를 고른다면 중력 변위 장치가 관심은 좀 가네.
둘 다 꿀잼류 카드일거라 생각.
꿀잼도 꿀잼이지만, 성능카드일거란 생각도 같이 들고.
좋았으!
황카가 왜 하필 크아라...
아키몬드는 흑우짓하니깐 줬음.
원래는 그냥 아키몬드가 나오긴 했다만, 다이아로 바뀌면서 루미아로 교체됨.
악흑은 꽤 주시하는 편이라 아키몬드의 행방이 궁금함.
드레나이를 구성한다면 전사가 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간판 아카마는 나름 만족중.
몰다라는 써봐야 알겠네.
체급 자체는 있어 보이던데.
엑소다르는 그냥 주는 카드니 노코멘트.
우주선 흥한다면 자연스럽게 자주 쓸 카드.
고맙게도 벨렌이 황카로 떠줬는데, 드레나이 자체 성능이 미지수라 잘 모르겠네.
솔직히 킬제덴을 젤 원했지만, 정작 킬제덴이 안떴어...
저건 평가야 어찌됐든, 일단은 만들듯.
재밌는카드 많이나왔네.. 안한지 한 1년 된거같은데 카드없어서 다시 못하겟슴
근대 저전설카드보다 지금갑자기 메타가 너무 빨라져서 미쳤던데 도적이야 그렇지만 사제도 지금 미쳐날뛰던데 지금사제는 어그로 내열사제느낌이던데
업무중이라 잘 몰랐는데, 메타는 폭발중인가보군. 집에가면 기대된다 ㅋㅋ
지금 6턴이면 이미 본체터짐 그래서 도적 준항성저격하는덱도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