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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러기도 아니고 걍 '수술' 당했네
제일 무서운 건 얼굴 한 번 안 비친 가족이지 금수가 임용을 준비한다니
다른건 몰라도 기러기아빠는 진짜 하는거 아닌듯 해피엔딩이 거의 없어
기러기아빠 썰 특. 여자는 일 안 함 대체 왜...?
와 보는 내애 숨이 탁 막히는건...
애1미...
와 그러면 이미 기러기 하기도 전부터 뭔가 있었다는거아냐 시발ㅋㅋㅋㅋㅋ
이건 기러기도 아니고 걍 '수술' 당했네
와 보는 내애 숨이 탁 막히는건...
다른건 몰라도 기러기아빠는 진짜 하는거 아닌듯 해피엔딩이 거의 없어
근데 이 경우는 남편이 해외 발령받고 애가 재수를 한거라서 회사를 그만두거나 재수를 포기시키는 거 아니면 기러기 뿐...
해외로 안갔어도 볼륜 엔딩 났을것 같긴함
애1미...
사람이 아니다.... ㅠㅠ
죽일년
제일 무서운 건 얼굴 한 번 안 비친 가족이지 금수가 임용을 준비한다니
저런게 커서 인성 파탄난 교사 교룡인 되는거임
기러기 아빠는 진짜 하는게 아니구나...
딸도 사람이 아니네 ㅋ
돈을 되찾으면 뭐하나 평생을 상실감에 빠져 살텐데...
기러기아빠 썰 특. 여자는 일 안 함 대체 왜...?
가부장은 없어질래야 없어질 수 없는 거거든 ㅋㅋㅋㅋ
현지가서 아이 뒷바라지 100% 한다고 그런 거라는데... ㅋㅋ
말로는 가부장제 없애자 하지만 지가 일해야할 판이면 거짓말같이 말 바꾸거든
아이 뒷바라지(하면서 호빠가서 젊은 놈팽이들이랑 놀아남)
지들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갑자기 귀신같이 전통적인 가부장제에 빙의해서 돈은 남자가 벌고 자기는 육아 한다고 하니까
딸년도 충분히 썅2년이네
10년간 저딴 아내 밑에서 자랐다면 물들수 밖에 없긴함
애가 고3되는데 저래버리네
와 그러면 이미 기러기 하기도 전부터 뭔가 있었다는거아냐 시발ㅋㅋㅋㅋㅋ
딸도 저러는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한거야
현실 NTR이 얼마나 거지같은데
빨래 당했네
사람 새끼가 아니였구요
건물명의 입털때 짐작했어야 했지만 뭐..믿었겠지
기러기 아빠는 그냥 네토라세 그 자체야. 절대 하면 안됨.
첨부터 계획적이였네 쌍/년
딸년도 마누라랑 똑같았구나...
도축당했네.. 곧 국민연금도 뜯어갈듯
자식 성인이라 양육비는 못 뜯어갈 듯 문제는 친자식일 경우엔 남편 사망 후 재산은 자식이 상속 받겠지만
기러기아빠는 하는 거 아닌듯. 몸이 옆에 없으면 마음도 사라지는 듯해.
중간에 명의 부분부터 결말이 보여서 걍 내렸다. 처음 이야기를 꺼낼때 계획한걸까 아니면 중간에 맘이 바뀐걸까. 어느쪽이던 참 쓰레기다.
딸까지...하...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
상가 명의부터 냄새가 나더라니...
변호사 업계에서 제일 빡센 분야가 바로 이혼전문 변호사들
저런거보면 결혼하기 싫을듯
ㅇㅇ 또이런저런 케이스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수양을 쌓는 자세로 가정 잘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명의는 절대 넘기면 안되는건데...
부인년이나 딸년이나 와 진짜...
저 딸년이 진짜 배신감든다
나였으면 죽였음 진짜로
저건 진짜 걍 설계당했네 ㅅㅂ
이래서 희생해봤짜 의미없다는거임
못해도 3년 안에 한번도 보러 안온다면 이혼해야 하는게 맞음
100% 남자 딸도 본인딸 아닐 가능성이 있음
ㅈㄴ 고구마네 ㅉ 기분만 나빠지고 글 괜히 봤네
나도 따라가겠다는 입에발린 소리만하고 상가살때부터 이상한핑계로 명의가져가고 처음이랑 말다르게 챙겨줘야겠다며 한국에 눌러앉은게 정말 어쩔수없는 우연일까 해외에나간 10년이 정말 만악의 근원이고 평범하게 살았다면 아무문제 없었을까 그럴리가
저년은 남이라도 딸이라는 년은 핏줄인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기러기가 무서운게 자식들도 다 등을 돌리더라
솔직히 이해 안됌 아무리 몇년간 못봤다지만
엄마가 옆에서 아빠 나쁜놈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함
기러기해서 아빠가 바람난 경우도 있음 우리 가족이 그럼. 돈 없다고 생활비 안 보내서 그러면 우리 다 한국 가겠다니까 여태 한게 아깝다고 극구 반대해서 엄마가 자식들 먹여살린다고 투잡 쓰리잡 뛰면서 우리 먹여살림. 그러다가 막내 딱 성인되니까 이혼소송 걸더라 ㅋㅋㅋ 양육비 안 주려고 한거 같은데 여태 안 보낸것도 다 포함해서 받아냈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딴 여자 생겼다더라 연락 끊겨서 생사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아
인간이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