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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 저 새끼 영국 동물원 출신 같은데
결국 전쟁할거 미리 조져서 합쳐놓은거 아님? (소신발언~)
저걸 부족에 맞게 선을 그어야하는데 문자 그대로 자대고 그은 상태로 나라를 만들어놨으니 당연히 내전이 일어나지
프랑스 동물원일수도 있지
유럽이나 동아시아처럼 자연적으로 뭉쳐지는게 아니라 임의로 그어버렸으니 계속 지랄이 나지ㅇㅇ
어렸을때 국경이 각져보이는게 멋져보였지 근데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끔찍한 짓이였던거야...
자의로 합병 통일하는것과 타의로 갈질 당하는건 천지차이지요 ㅋㅋㅋㅋ 꼼꼼하게 서로 분열하도록 칼질하고 갔던게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 ㅋㅋㅋ
오랑우탄 저 새끼 영국 동물원 출신 같은데
ZERA2461
프랑스 동물원일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철살인
결국 전쟁할거 미리 조져서 합쳐놓은거 아님? (소신발언~)
저걸 부족에 맞게 선을 그어야하는데 문자 그대로 자대고 그은 상태로 나라를 만들어놨으니 당연히 내전이 일어나지
추가로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어디 부족은 지배계층 어디 부족은 피지배 계층으로 갈라치기해 놓고 아프리카 독립 시킬땐 같은 나라로 묶버려서 무조건 내전 일어나게 함. 지배계층은 살려면 계속 억압과 착취를 할 수 밖애 없게 만듬. 그리고 각 나라들 사이에 수자원, 광물자원, 농경지대 같은 꿀자원들이 걸리게 만들어서 나라 사이에 긴장감 조성까지 해놓임. 이게 직각으로 국경 그은 효과임
물론 저 지도의 부족 선도 실제로 저런게 아니고 대략적인 선일 뿐이다 저대로 국경확정하면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 1미리라도 자기들이 더먹겠다고 총질해댈거 그리고 우리가 단일민족국가 살아서 이상하게들 착각하는데 원래 국가라는게 다른부족끼리 부둥겨서 사는경우가 더 많음
식민통치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니깐, 효율적으로 할려면 결국 Divide and Rule 이 최고임 그러니 소수 부족에게 권력을 주고, 그들에게 다수 부족을 통치하게 만듦. 소수 부족은 살아남기 위해서 다수 부족을 탄압해야하고, 다수 부족은 소수 부족에게 탄압당하니 불만이 쌓이고... 악순환
지배계층 소수부족은 노하우도, 기술도, 군대도, 자본도 없으니 식민지 본국에 기댈 수 밖에 없고 그건 다시 목줄이 되고 나라의 빚이 됨.
역시 유럽놈들.... 원죄가 깊다
이.. 이자식..!
확실한건 원래보다 더 심해졌다는거
유럽이나 동아시아처럼 자연적으로 뭉쳐지는게 아니라 임의로 그어버렸으니 계속 지랄이 나지ㅇㅇ
이 글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닌데 하나 더 추가해야지 서구 열강이 자원을 탈탈탈 수탈해서 더 힘들어졌다고 봄
어렸을때 국경이 각져보이는게 멋져보였지 근데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끔찍한 짓이였던거야...
자의로 합병 통일하는것과 타의로 갈질 당하는건 천지차이지요 ㅋㅋㅋㅋ 꼼꼼하게 서로 분열하도록 칼질하고 갔던게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 ㅋㅋㅋ
주변의 강한 아프리카 국가한테 침략 당해서 강제로 통일당한 나라 입장에서는 자의가 아닌 거 아님? 유럽국가가 강제로 통힙시키냐 아프리카의 강대국이 통힙시키냐의 문제지 어차피 타의인데
구아아악 저리가라 유럽 제국주의자!! 강력한 아프리카 철혈의 지도자가 백마타고 하나된 아프리카 대륙을 건설해 주실 신성한 땅에 제국주의자들의 국토는 없거늘!
저 상황이면 자 대고 그으나 아니나 어차피 누군가는 싸웠을것 같긴 한데
저렇게 나줘져서 싸우는거보면 중국놈들이 천통에 목숨거는거 이해가긴하네
우리가, 중국이, 일본이 하나의 나라라는 정체성을 가지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전쟁이 있어왔는지 생각해보면.. 다민족 다문화로 구성된 나라들이 융합되는덴 전쟁이 필연적인것같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존나 옛날에 삼국시대(고려,신라,백제)거쳐서 나중에 고려였나 신라였나가 다 줘팸하고 삼국통일해서 후에 조선이 열린거였었지.....
환공포증 오게 생긴 배치네
지들손으로 만든 지도자와 어느날 서양 양놈들이 와서 자기들한테 이득되는 놈들한턱 총쥐어주고 다른부족 학살시키면서 수탈한 지도자랑은 그래도 차이가 있긴 할 듯
유럽애들은 인간적으로 자기들도 직선으로 국경 한번 바꿔봐야됨
영국부터 해서 열강들이 머리를 아주 잘썼지 대립되는 부족들끼리 한자리에 몰아넣고 부족간의 차별을 두는 식으로 대립을 부추기는 식으로 알아서 제살을 파먹게 만들어 버렸음 그래서 식민지시절에는 힘을 합쳐 자기네들에게 저항하지 못하게 독립이후에는 제대로된 국가로 성장하지 못하게끔.
유게에 올라오는 엣날 유럽지도랑 같은거 아니냐 애초에 엣날부터 싸우고 있었음, 그걸 지금도 그만두지 못한거임
다 환국 아래였으면 전쟁은 없었는데...
봇치는 또 왜 혼자로 만들어버렸어 들어주는 애도 없잖아
잘 모르겠는데 대충 영국놈들 찍으면 됨???
사실 직선으로 죽죽 그은것고 아니고 서로 사이 안좋은 부족끼리 일부러 묶어 둔거임
자기들끼리 합의를 통해 국가를 세우느냐 남이 찍찍 그어서 모두에게 마음에 안드는 국가에서 사느냐
아프리카 국가간의 합의(전쟁)를 통한 통합
한 국가에 최소 두개 부족을 집어넣으니 밖은 커녕 내부 의견 통합도 빡셈 부족대로 갈랐다면 이게 조금은 수월했을지도
딴건몰라도 부족단위로 쪼갰어도 내륙에 큰 부족들은 바닷가, 천연자원 많은데 먹겠다고 작은부족 국가 침공했을듯
저……저도, 아프리카에서 군벌 세력의 한 자리 보전 가능하다 생각……해요. 봋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
최소한 지금보단 피가 덜 흘렀겠지
묘하게 유럽놈들 실드치는 글이라 등신같네 전쟁이면 배상금이라도 받지 내전이면 아무것도 없는데
메르카토르가 왜곡이 심해서 아프리카 대륙이 작아보이는거지 실제론 존-나 큼 당연히 나라도 많을수밖에없고 민족도 많을수밖에 없다
.... 차라리 전부 정복해서 하나로 합치면 되는게 아닌가!?
북미대륙 3배인 대륙을 나라 하나가 전부 정복한다고? ㅋㅋ
와 엄청 크네
사막과 정글과 사바나로 야생 그 자체인 대륙을... 북미 따라히기엔 거긴 인구밀도 희박 + 꿀땅그잡채 콤보로 빠르게 성공한거였고 저긴 인구조사부터가 빡세서요 무슨 100억 드론군대로 전부 감시+관리하는게 아니고서야 어디서 계속 들고일어나서 유지 자체가...
누가?
수직선 뭐 만주랑 함경도랑 스까고 전라도랑 강남이랑 스까고 경상도랑 에도? 그짝 땅이랑 스깐다 생각하면 뭐....
전쟁이 생길수밖에 없긴한데 안필여한 전쟁도 일으키잖아
독일, 이탈리아 처럼 스스로 통합했으면 정체성을 확립했고 그럼 내전은 없었겠지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어느정도의 정체성도 있었고 거기도 약소국들에게 선택권은 사실상 없었음
그냥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 전부다 없애버리면 되지 않을까?
오랑우탄 새끼야. 생각을 해봐. 우리 한반도가 직선으로 그어져있어서 중국이랑 일부 겹쳤는데 일단 대한민국이면, 화합이 되고 있을까 지금? 사실 지금도 화합이 안되는데 말이지.
부족대로 살았어도 자의인지 타의인지 차이만 있지 전쟁하고있었을것 같음 큰 차이이기는 하지만...
↗같은 발상이지 그것이 내전이는 부족간 전쟁이든 외계인급의 강대한 적국이 빨대 꽂고 땅에서 철수만 하면서 그어놓은 경계선이면 그게 자연스러운 병합과 국가라는 틀이 만들어 지는게 아닌 어거지로 부족 개념을 국가라는 틀로 병합해 버린건데 이걸 우리 역사로 대입하면 진짜 존나 잔인하고 악날 한 것임 열강 제국주의 개색히들
서방에서 정치권에 들어갈려면 사회운동을 하면 되는데 아프리카(사하라 이남)에서 정치좀 할려면 동네에 총든 깡패들로 레이드 다니면서 자기한테 투표하라고 하면 됨. 이게 사하라 이남에서 벌어지는 일반적인 아프리카식 민주주임. 그런데 이래도 돈을 못 범. 원래 경제가 ㅆㅊ이라. 그래서 이 동네에 진출한 회사들이 먹어야 하는 자원 채굴장이나 인부들을 뺏거나 무력화 시켜버리고 돈 주면 물러간다고 함. 그리고 돈 주면 또 감. 그리고 이 짓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하다가 심심하면 왔던데로 또 와서 함. 이게 아프리카의 경제 시스템 얘네를 저지할만한 치안조직은 없음. 그놈이 그놈이여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부족만 있었으면 나라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대로 살았음 근데 영국 프랑스는 그냥 나라만 갈라놓은게 아니고 식민지를 편하게 관리하기 위한 Divide & Rule 전략을 써서 소수민족한테 감투를 씌워서 다수민족을 지배하도록 만듬 실제로 아프리카 노예무역은 백인이 아닌 소수민족 지배자인 같은 아프리카인이 주도했을 정도였으니
대충 세계근대사는 영국까기로 귀결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조나단 스위프트
전쟁이야 일어날 수 있겠지만 끝없는 내전과는 다른 양상일 듯
"케냐는 제국주의로부터 독립해 탄생했으며, 케냐의 국경을 그린건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멀리 떨어진 런던, 파리, 리스본이었다."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은 국경 너머에 역사와 문화, 언어를 공유하는 동포가 있고, 만약 우리가 민족이나 인종, 종교적 동질성을 추구했다면 지금까지도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이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물려받은 현재의 국경을 인정하고, 그걸 넘어서 대륙 전체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과거의 위험한 향수를 가지고 옛 역사를 뒤돌아보는 대신, 우리는 아무도 모르던 위대함을 향해 앞을 바라보는 것을 선택했다." "우리가 아프리카 단결 기구와 국제연합 헌장을 따르기로 한 것은, 우리가 현재의 국경에 만족해서가 아니라 평화에서 탄생할 위대한 것을 추구했기 때문이었다." "제국주의의 붕괴에서 탄생한 새로운 국가들은 누구나 주변국의 동포들과 통합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갈망을 무력으로 추구하는 것에 반대한다. 우리는 죽은 제국의 잔불로부터의 재건을 완료해야 하고, 우리 스스로를 또 다른 지배와 억압으로 떨어뜨려서는 안된다." 케냐 대사의 이 말이 생각나네. 우리는 우리 본의도 아닌 너희 유럽 열강이 멋대로 그어놓은 국경선을 어쨌든 받아들여서 살고 있는데 푸틴 너는 뭔 지랄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거냐는 일침.
아프리카의 국경선은 동북아시아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나누었다 보면 된다. 응?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형을 무시하고 어떻게 저렇게 나누냐고? 그렇게 지형 ㅈ까 하고 열강들이 자 대고 나눈게 아프리카임.
참고로 한반도도 당했음. 웅진군 같은 곳 보면 알겠지만 열강 편의적으로 38도로 분할해버린 탓에 이걸 행정력을 어떻게 투사하려고 싶은 괴팍한 국경선이 나옴. 이렇게 아프리카를 지형, 민족, 문화, 역사가 다른 부족들 구성을 무시하고 이따구로 그었다고 보면됨.
참고로 저 제국주의자 오랑우탄의 발언대로면 위에 예시로 자 대고 그어놓은 국경선에도 대입 가능함. "그러게 알아서 하나의 동방 문명국으로 통일했어야지. 뭔 부족국가마냥 누구는 족바리 누구는 조선■ 누구는 ㅉㄲ하고 허구한날 싸워대니 우리 유럽 문명인들이 문명개화해서 보기좋게 나누어줄께. 어차피 니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거나 우리가 보기좋게 그어놓고 그걸로 싸우는거나 비슷하니 상관 없지?" 이거랑 다를바 없지. 외부에서야 볼때야 다 비슷비슷한 아프리카인들이지, 저 사람들은 각자 역사와 문화가 다른 민족들임. 피부 누렇다고 전부 동양인으로 묶어서 하나의 문화권으로 볼 수 없듯이.
이래서 징기스칸이나 진나라처럼 통일왕조가 중요한데 중앙집권이였던적이 없으니 가만이 냅뒀어도 발전하기엔 요원한건 사실인거 같음
뭔 제국주의국가 업보 은근슬쩍 까내리는 글을 몇개를 줄창쓰는거 징베빌런냄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