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2장
추천 0
조회 16
날짜 04:57
|
루리웹-719126279
추천 0
조회 14
날짜 04:56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44
날짜 04:55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21
날짜 04:55
|
아루사장은 아!루아!루
추천 1
조회 59
날짜 04:54
|
나없다메롱😛
추천 2
조회 93
날짜 04:54
|
치르47
추천 1
조회 92
날짜 04:53
|
고니고니리
추천 0
조회 44
날짜 04:53
|
루리웹-4005627610
추천 0
조회 28
날짜 04:53
|
바보 도미니코
추천 0
조회 39
날짜 04:52
|
안면인식 장애
추천 4
조회 148
날짜 04:5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94
날짜 04:51
|
Wa!SANs!
추천 0
조회 89
날짜 04:51
|
고토 히토리
추천 1
조회 106
날짜 04:51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62
날짜 04:50
|
인망생함
추천 0
조회 52
날짜 04:50
|
후방 츠육댕탕
추천 2
조회 120
날짜 04:5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189
날짜 04:49
|
미키P
추천 0
조회 111
날짜 04:48
|
초코보농장
추천 1
조회 69
날짜 04:48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97
날짜 04:48
|
su2su2
추천 0
조회 63
날짜 04:48
|
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추천 0
조회 57
날짜 04:48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0
조회 126
날짜 04:47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31
조회 2548
날짜 04:46
|
나없다메롱😛
추천 3
조회 239
날짜 04:45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3
조회 171
날짜 04:45
|
나없다메롱😛
추천 0
조회 70
날짜 04:45
|
단어는 이직이지만 사실상 재취업이겠지. 이래서 번역할때 단어선택은 정말 중요하다.
2/3인데 왜 이직을해
직장이 문닫기 직전이어서
'저금을 다 날리고'
닉값하네 ㄷㄷ
저년 문제는 2천 날린게 아니잖아
2/3인데 왜 이직을해
엄호야
직장이 문닫기 직전이어서
엄호야
단어는 이직이지만 사실상 재취업이겠지. 이래서 번역할때 단어선택은 정말 중요하다.
사업접습니다ㅅㄱ했납지
이직이 어떻게든 정해졌단거 봐선 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같은거 아닐까?
회사에서 나름 잘나가고 있었는데 회사가 부도 가능성까지 몰린 걸 직전에 알게 됨 그래서 결국 급하게 이직했지만 조건이 좋지 않았던 듯 원래는 집까지 살려고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사정이 괜찮았었음
2교대에서 9 to 6으로 옮겼나뷰지
ㅇㅇ 사축에서 워라밸로 전환은 중대사항이지요. 진짜 금융치료다 싶을 만큼 받는게 아닌 이상, 여가시간 확보하고 말지...
쟤가 하는게 숏? 옵션? 뭐 어느거임? 위험한거임?
메스가키 소악마
닉값하네 ㄷㄷ
-2천보고 손절을 안한게 위험하지
외환 거래. FX 마진 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안전하게도 가능하지만 보통 레버리지(돈을 빌려서 포지션을 잡는 것)를 높게(돈을 많이 빌림) 해서 하기 때문에 스스로 위험하게 하게들 함
저게 뭐 선물 옵션 보다 위험함?
환율 예측 + 선물 거래 합친 거라고 생각하면 됨 둘 다 예측이 극히 어려운 분야고 환율 쪽 난이도가 선물보다 높음 근데 그 두가지가 동시에 걸쳐 있는 ㄹㅇ 전문가들의 영역에 아줌마가 뛰어들었으니...
이런 씹 ㅋㅋㅋ 그런걸 친구 엄마가 소개해줬다고? 이거 니 함 조때봐라 아냐 ㅋㅋㅋㅋ
그러니깐.. 빚투를 대표할만한 상권이라는 거네..
일단 옵션은 상품 자체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그에 따른 최대 손실률도 너무 커서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거. 예를 들어 일반 주식은 뭐 최최최최악의 경우 상폐를 하면 돈을 다 날리지만.. 사실 상폐 결정 뒤로도 남은 거래일에 어떻게든 그나마 좀 건질 수도 있고.. 그리고 뭐 반토막 반반토막이 나기도 한다지만 사실 아주 대기업 주식 위주로 보자면 반반토막까지 가는 이벤트를 생각보다 그렇게 자주 접하지는 않잖아. 최최악이나 최최최악 정도일까. 그런 점에서 일반 주식은 물론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상품이지만 또 정말 변동성이나 최대 손실률이 아주 높지만도 않아. 근데 옵션은 말이지 상품 자체가 변동성이 엄청나.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옵션은 복권이 있는데 (옵션 중 '내가 운이 좋을 거라는 베팅'인 콜 옵션) 복권 5천원 어치 산다음 다 꽝 나오면 손실률이 100퍼센트지? 단 한푼도 못 건지고 돈을 다 날렸지? 5천원이라는 액수 자체는 적어보이기는 하지만 손실률로 치면 주식보다 심하지? 돈을 불리지는 못해도 좋으니 돈을 적게라도 잃어보세요라고 할 때 복권 5천만원 어치랑 아무 주식 5천만원 어치 중에 고르라 하면 주식을 고를 거라고 보는데, 그만큼 복권이 주식에 비해 손실률이 크다는 거지. 이렇듯 옵션은 그 자체의 변동성이 말도 안 되게 커서 위험해
사실 그냥 선물 거래임 외환은 환율이 널뛰기하는 일이 없고 소소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미시적으로는 이유가 딱히 없음 흔히들 비트코인 보면서 이게 왜 오르고 내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미시적으로 보면 환율도 마찬가지고 비트코인도 그냥 외환거래의 일종에 가까움 아무튼 그래서 소소하게 박스권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니까 레버리지를 크게 거는 경향이 있고 예상과 크게 달라지면 더 크게 얻어맞게 됨
전문가들도 한순간에 나락가는 위험 of 위험 아수라장이다
fx 거래는 사실상 선물로 이뤄지니까 선물만큼 위험하다가 가장 간단한 답인데.. 옵션에 비교해서 선물이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를 보자면.. 선물은 대상 그 자체의 변동성이나 손실률이 옵션보다 크지는 않지만, 돈을 빌려서(레버리지) 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는 돈을 빌리면, 스스로 변동성을 높인다는 거지. 그래서 손실률도 커질 수 있고. 내 돈 100일 때 100으로 거래한다면, 대상이 1.5배가 되었을 때 0.5 순이익을 보고, 0.5배가 된다면 0.5 순손실을 보겠지. 내 돈 100에 남의 돈(레버리지) 100을 합쳐 200 (레버리지 2배)으로 거래를 한다면, 대상이 1.5배가 된다면 200*1.5 = 300이 되었을 거고 300에 원래 내 돈 100 빌려서 갚아야 할 돈 100을 빼면 순이익이 100이 남겠지. 근데 대상이 0.5배가 된다면, 200*0.5 = 100이 되는데 빌려서 갚아야 할 돈 100을 빼면 0이고 내게 남은 돈이 0이 된 거야. 원금이 0이 되어버린 거지. 이렇듯 남의 돈(레버리지)을 쓰면 크게 먹고 크게 잃어. 크게 잃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거야. 레버리지가 2배가 되니까 반토막이 파산이 되어버리는데, 문제는 몇몇 선물 거래, 특히 외환 거래에서는 레버리지를 굉장히 높게 잡는다는 거야. 심지어 레버리지가 10배인 경우도 있을 거야. 내 돈 100 남의 돈 900으로 한다는 건데, 이러면 대상이 1.1배가 되었을 때 순이익이 100을 얻지만, 거꾸로 0.9배가 되었을 때 1000*0.9 = 900. 남의 돈 900을 도로 갚아야 하므로 내게 남은 돈은 0. 10퍼 내려가니까 파산. 선물이 위험하다.. 라기 보다는 남의 돈을 많이 빌리면(고레버리지) 위험하다가 정확한 말일 거고,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로 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외환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를 높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하다.. 정도로 정리될 수 있어.
어차피 저런 가슴 만들려면 수술비 드니 비용들었다 치고
1억을 줘도 저런여자랑 결혼못함
'저금을 다 날리고'
인방 찍으면 2천 정도는 벌 것 같은데
재들 보면 별별 사람들 다 있어서.. 저 정도로는 위험한 일 아니면 쉽지 않음..
저금을 녹이고 200만엔 빚이면 더날린거 아냐?
ㅇㅇ 원문은 [저금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거기에 더해서 200만엔의 빚]이라고 써 있으니까 집 살려고 생각하면서 어느 정도 모아 뒀던 돈도 싹 날아간 거임
아사나기식 순애물 웹툰이라....
찌찌 존나 커서 개졓아
아니 이 그림체는!!!
작가누구야
어서더바
어 왜 커뮤 ui가 파란색이죵?
뭔가 빚다갚고나서도 남자한테갈것같은 쩡이군
전직장 대비 2/3이면 뭐 회사에서 큰 사고치고 권고사직 당해서 업계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사람 받아주기라도 한건가 뭐지
난 한번은 용서해줄수있음. 일단 주식 소개한 년 부터 손절 시키고.
주식도 아니고 외환 거래를 소개함
애도 낳았는데 뭘 이혼이야 ㅋㅋ
언제 또 저러지 않으리란법 없으니 걍 이혼해야지 뭔 가슴이야
이거 잘 보면 저금 + 200만엔임. 즉 손해는 더더욱 크게 봤음.
어쩌겠어 결혼도 했는데 돈 다시 벌어야지
이직은 왜.... ㅈ같아서 돈 적게 주더라도 마음편한 곳으로 가고 싶은 심정을 모르나?
전부터 내조를 잘해왔다가 실수 한걸테니 같이 짊어지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미안해 가슴 좀 만질게
그럼 너는 평손 -6500만원이야!
제목: 외환거래 빚쟁이 아내 ~집세 체납해서 집주인에게 몸으로 지불~
저러고서 돈 급하게 번다고 av촬영?가고 거기 빠져서 ntr 당하는 내용일텐데
캬 맛있다
역시 NTR이구나
몸매랑 얼굴만봐도 용서됨
가슴이고 나발이고 저건 용서안되지
저 몸매가 겨우 2천만원밖에안할것같냐!
억단위는 손 쓸 방법이 없지만, 이천정도면 1-2년이면 복구할 수 있잖아
근데 잃은 돈 복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활용해 알바 했다면 이것도 용서 가능할까?
크흑 잃은 돈을 복구하기 위해 올림픽 단기 알바로 출전해서 역도 세계신기록을 따고 금메달을 따오다니
작가누구야 어디서더바
muramura murason
이재 시작이야. 2천만원부터 계속 손댄다!
암만 예쁘고 젖 커도 한마디 상의도 없이 재산 다 날리고 빚 만드는 여자랑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이쯤은 되야 절망이라 하는 겁니다.
이거봣는데 돌아버리겟던데
2000만을 날린게 아니라 저금 다 날리고 -2000만까지 찍은거 아님?
윗댓글들 자신감이 넘치거나 투자 천재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슨일이 있더라도 손대면 안되는 자산이 정치에 영향받는 자산이고 대표적인 예가 환율이랑 에너지임 저런 사람 90프로는 저돈 잃는걸로 안 끝나고 또 다시 손댄다.. 그냥 주식도 아니고 환치기인데 그래서 윗댓글들 겁대가리 상실한걸로 보임
보통 환율이랑 에너지(원유 등)은 박스권매매고 박스권 깨지면 끝이지
내가 주식으로 2200만원 날려먹어봤음 진짜 사람이 멘탈이 날라감 처음엔 어?어? 하면서 혓바닥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고 전화 오면 전화 받고 수화기 너머로 다른 부서 누군가가 뭐라고뭐라고 하는데 지금 이 사람이 뭘 요청하는지 머리에 안들어옴 밥을 먹으면 뱃손이 꿀렁거리면서 계속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진짜 일주일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한 적이 없음 2주가 좀 넘었을때 2200만원 - 난거 보고 머릿속에서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걸 느낌 이게 앞으로 더 오를까? 아니면 더 떨어질까? 나는 결국 존버를 선택했고 지금은 -2800만원이 됨 그 종목이 카카오게임즈임 오딘 출시 때 카겜으로 재미좀 봤다가 거하게 물려버려서 내 스스로 내린 결정이니 누구 원망도 못하고 그냥 이것만 보면 지금도 너무 가슴이 아파 손절해봤자 어차피 700만원 남겨먹는정도기 때문에 이젠 그냥 의미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그대로 두는중 700만원 없다고 내 인생 안망하니까 대신 이젠 미장하는중 미장은 그냥 한달에 50~100만원 정도 소규모 적금식 투자 하는데 이게 시발 존나 신기한게 1년동안 한달에 50~100만원만 넣었는데 수익률이 17%임 시발 나스닥은 신이야
같이 외쳐욧 나스닥은 신이야~
순수하게 2천만원만 날린거면 이혼까진 안갈텐데 저금을 얼마나 했을까 ㅋㅋ
주식투자는 무조건 현금으로.. 잃어도 될만한 금액으로.. 인생의 금언이죠
개쩌는 몸에 2천만원 벌어오는 여자를 만나는것도 너희 능력이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