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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아카기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음 내용은 좋은데 카이지 그림체 란 말이지
하지만 그 열정으로 하는게 도박이면 좀...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골은 없으니 멈추지 말라는거지
근데 얘가 제일 먼저 멈췄잖아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내용이죠?
좋은말처럼 써놨지만 도파민 폭발하는 한순간을 위해 불태우라는 소리잖아.....
도파민 중독 아카기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쌈무도우피자
아무튼 좋은 내용이죠?
그렇게 살아보니 별거없더라~
도파민에 중독된거지. 성공하려고 겁 먹진 않았으니
적어도 아카기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대가를 받아들이는 쪽이니까
도파민의 파도위에서 헤엄친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발언일지도 모르지
음 내용은 좋은데 카이지 그림체 란 말이지
아카기 죽기전 ㅠㅠ
ㅇㅇ 금과 은 이라고 꽤 좋은 작품이 있어. 주인공이 마지막엔 정신차리를 작품이지.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골은 없으니 멈추지 말라는거지
심장이 Bounce
근데 얘가 제일 먼저 멈췄잖아 ㅋㅋㅋㅋ
아~ 멈춤당한거라고 ㅋㅋㅋ
아 살아는 있어야 한다고 ㅋㅋ
하지만 그 열정으로 하는게 도박이면 좀...
아카기야 말로 도박으로 이기기만 했자너
딱 한 번 사실상 진 적이 있긴 함
닥터스톱으로 이긴거 아님? 아니면 모르는게 더 있나?
스포라서... 투패전설 아카기를 보면 앎
...... 아니아니... 실패는 상관없는데.... 도박할거 같은 인상들이신데?
토네가와같은 물질 만능주의식 말만 하는 작가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작가가 하려는 말은 늘 일관되게 정반대임
이 작가가 괜히 다작하면서 인기있는게아님ㅋㅋㅋㅋ 흡입력 몰입력은 진짜 장난아님 혹시 기회되면 최강전설 쿠로사와도 추천함
원작 토네가와는 개쌉빌런이니 작가말로 받아들이면 안되긴함
쿠로사와는 뭐랄까 내가 좀 힘들거나 우울한땐 안보는걸 추천함. 읽으면서 '그래도 쟤보단 내가 낫다'라는 위안이라도 없으면 너무 힘든 스토리와 연출이었음. 물론 그만큼 리얼하게 보는 맛은 대단.
좋은말처럼 써놨지만 도파민 폭발하는 한순간을 위해 불태우라는 소리잖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는게 대부분 그렇지. 그게 내가 진짜 원하는건가? 하곤 별개라.....정해진 레일에서 벗어나면 꼽주고 비꼬고 욕하고..... 이런게 있다보니 스스로 실패한것 처럼 느껴지고;;
아카기 초반만 봤는데 시작땐 열넷인가 그렇더니만 완전 늙은 시절까지 나오네
이건 투패전설 아카기가 아니라 '텐 천화 거리의 쾌남아'라는 작품임 이 작품에서 50대 아카기가 나오고, 아카기가 굉장히 인기 있어서 투패전설 아카기가 나옴
사실 저게 먼저고 아카기가 나중에 나온 프리퀄이지
어쩐지 연재시기 고려해도 시작 시점이 너무 옛날이더라
모든 얼굴이 정면, 30도 정도 측면, 완전 측면 딱 3개로 이루어져 있음 ㄷㄷ
과연 스토리로 먹고 사는작가 말은 멋지게해
설득하러 갔다가 설득을 당하면 어쩌자는거야 ㅋㅋ
종교가 퍼진 이유기도 하지 않을까 현세의 번민으로 부터 구원 받기 위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레일 밖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 난 내가 짠 레일 위를 달리고 있을 뿐이야.
저그림체로 인기있는 이유가있네
조셉 캠밸: 모험의 보상은 모험 그 자체다.
사실 인간, 특히 남성은 성(2가지 의미 모두)스러운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경향성을 가지고 태어남. 그런 개체만이 리스크 테이킹을 하고, 그 중에서 소수가 살아남고 번식에 성공할 수 있었을꺼야. 우린 그들의 후손이고. 다만 붉은 여왕 효과, 플린 효과 때문에 경쟁자 풀이 동네가 아니라 세계가 된거지. SNS 때문에 젊은 세대의 행복 커브가 지금의 모습이 된 것도 있고.
옛날에 고래라는 소설을 볼 때 비슷한 말을 봤음 생물은 죽어야 멈추고, 멈춰야 판단이 가능하다는 말임 결국 살아있고 멈추지만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모른다는 거임 내가치의 판단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는 것도 결국 만화에서 처럼 장식일 뿐 진짜 의미는 내가 가지고 있어야함 어제도 식단하면서 운동했으니 완벽한 하루를 보낸 성공만으로도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산물, 차라던지 명품(사치품)이라던지 부럽지않음 요즘은 이런걸 정신승리라고 하던데 행복을 위해선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범주 내에선 뭔들 못하리
졸라 멋있는 말인데.저작가 세계관에선 대부분 한탕에.목숨 걸어라는 뜻이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노력하거나 열의를 갖는 게 좋은 거긴 한데 정말 크게 실패했을 때 그걸 견뎌 낼 수 있을까? 저런 말은 진짜 커다란 실패를 안 겪어봐서 하는 말 같기도 하고.
진짜 이색기는 복사컷이 몇개냐 지금 보는것만해도
작가는 불교신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