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쓰면 목부러져서 죽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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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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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목 안보임? 저게 부러지게 생겼냐
미래-기술로 반중력장 어쩌구로 띄우는거고 위에 프로펠러는 장식용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될듯. 애초에 저 사이즈 프로펠러로 사람을 띄울만한 양력을 얻을려면 쓰는 순간 바람에 머리털 다 날아가서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빡빡이될걸
저거 정수리 뚫고 척수까지 이어서 쓰는거임. 양력이 가해지는게 머리가 아니라 척추라서 ㄱㅊ
넣으면 시간단위로 이자10%씩주는 장난감 은행은 말이 되고? ㅋㅋㅋㅋ
그런 나약한 녀석은 저 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없어
너구리말고
미노프스키 플라이트같은건가
도라에몽 목 안보임? 저게 부러지게 생겼냐
너구리말고
뒤에 애들 ㅋㅋㅋㅋㅋ
안보임
퉁퉁이까지는 버틸 듯
그런 나약한 녀석은 저 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없어
미래-기술로 반중력장 어쩌구로 띄우는거고 위에 프로펠러는 장식용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될듯. 애초에 저 사이즈 프로펠러로 사람을 띄울만한 양력을 얻을려면 쓰는 순간 바람에 머리털 다 날아가서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빡빡이될걸
미노프스키 플라이트같은건가
저거 가끔 고장나면 프로펠러가 아니라 사람이 돌아감
생각해보니 머리카락 다 뽑히겠구나
실제로 양력으로 비행하는게 아니라 반중력장 같은거 쓰는게 공식 설정임 날개가 장식은 아니고 돌아가면서 역장이 발생하는거긴한데
저거 정수리 뚫고 척수까지 이어서 쓰는거임. 양력이 가해지는게 머리가 아니라 척추라서 ㄱㅊ
시발 상상했어
어.. ㅅㅂ
그런거까지 다 미래기술로 보호되는거지
실제로는 목만 올라가고 신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아래로 축
일반인이 쓰면 페이탈리티
저걸로 날아갈만큼 출력이면 순식간에 바람으로 다 찢어지고 두피만 둥둥 떠서 날아가게됨
넣으면 시간단위로 이자10%씩주는 장난감 은행은 말이 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있었으면
있었음 짐바브웨인플레이션 일어나서 안됨. 혼자만 가지고있다? 애지간하면 다 현금처리해야하고 재산목록으로 남는건 못삼. 돈세탁할줄 알지않는이상 힘들꺼임.
오
애초에 프로펠러가 한쪽 방향으로만 돌고 있으면 반작용때문에 착용자가 반대방향으로 돌아야되는데 그런 것도 없잖아? 그냥 장식인거지
같은 방향으로 돌아야지.
각운동량 상쇄하려면 반대로 돌아야하지 않나?
내가 글을 착각했다. 원래 관성의 법칙 때문에 따라도는데 그걸 상쇄하려면 반대로 돌아야한다는 글을 저절로 반대로 도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걸로 내가 착각했다.
만화를 만화로 보자
공상과학대전에선 저걸로 양력생길라면 두피 다 벗겨져서 뒤집어져서 날아다녀야한다고 했던가 그뒤에 나온 설정이 반중력이었을거야 아마
공상과학대전은 상대성의 법칙도 모르는 애가 쓴 거라 신용이 안 가.
두피가 찢어지지 않을까
미래인들: 다 그걸 고려해서 안다치게끔 만들었죠. 이 우매하고 근시안적인 과거인들아
저거 장식용이고 중력제어장치 있겠지. 얘들 뭘 모르네 ㅉㅉ
포스필드같은걸로 보호되지않을까 ㅋㅋㅋㅋㅋ
애당초 쟤 도구중엔 크림을 온몸에 바르기만해도 마리아나해구에서 맨몸으로 걸어다닐수있는 개쩌는 아이템도 있다구
애초에 프로펠러가 달랑 하나면 토크 때문에 몸도 반대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아가서 악어 데스롤마냥 머리가 코코넛 비틀어 따듯 따일걸
대나무는 장식용일걸
저시절에 저정도가 디폴트라…
사실 도라에몽 도구 하나하나가 이 에피소드만 쓸거라서 대충 짠거라서 뜯어보면 진짜 발동조건이 말이 안되는게 있음 ㅋㅋㅋㅋ
다들 대나무에만 집중하는 사이....
목이 문제가 아니고 저 사이즈면 머리가죽만 뜯어져서 날아가요 이사람들아...
참고로 저 대나무 헬리콥터 충전식이다 실제로 무인도 표류했다가 대나무헬리콥터 배터리 없어서 못썼음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태양광 충전이라 충전이 오래 걸려서 장기간 사용이 힘든 경우도 있음
공상과학대전에서 분석한 결과 순수한 로터의 힘만으로 날아오르려면 쓴 사람이 풍압에 분쇄되고 두피만 붙어서 바람개비와 함께 날아간다는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온다고...
공상과학대전은 워낙 엉터리 내용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