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우들과 같이 촬영하고 있으면 본인의 큰 덩치가 너무 시선강탈이라고
이참에 본인 연기 경력에 도움이 될 겸 해서 체중을 확 줄여버림
다른 배우들과 같이 촬영하고 있으면 본인의 큰 덩치가 너무 시선강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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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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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팍 들어보이는데
체중감량 효과이려나 ㅋㅋ
저래보여도 꽤 동안 외모인 것도 있어서, 나이가 55세인 것을 감안하면 저게 맞는 선택이긴 함.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으려면 과한 근육은 배제하는게 좋지... 이전과 같은 몸매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항상 비슷한 역할만 들어올테고... 블레이드런너 후속편에서 연기력은 꽤 괜찮았는데 몸매 때문에 '저렇게 시비 털다가 레스링 기술 쓰면서 몸싸움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거든...
아파서 빠진줄
급격한 체중감량은 나이 확 들어보이지
간디...가 아니고 달심
나이가 팍 들어보이는데
라이오스 토덴
저래보여도 꽤 동안 외모인 것도 있어서, 나이가 55세인 것을 감안하면 저게 맞는 선택이긴 함.
라이오스 토덴
체중감량 효과이려나 ㅋㅋ
라이오스 토덴
급격한 체중감량은 나이 확 들어보이지
아파서 빠진줄
이제 약 안꽂아도 되나
나이가 저래보여도 이제 55세이셔서(...) 나이가 이제 55세 즉 60을 바라보기 딱 5년 전이라 약 함부로 꽂았다간 비명횡사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진 게 있지(..)
세상에 드랙스 더 빼면 ㄹㅇ 투명인간 되겠어
(와그작)
저그넛좀 그만 먹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으려면 과한 근육은 배제하는게 좋지... 이전과 같은 몸매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항상 비슷한 역할만 들어올테고... 블레이드런너 후속편에서 연기력은 꽤 괜찮았는데 몸매 때문에 '저렇게 시비 털다가 레스링 기술 쓰면서 몸싸움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거든...
나 그때 바티스타가 아니라 바티스타 닮은 연기력 쩌는 누군가인줄 알았음
양쪽 다 격겜 캐릭같음
마늘토마토
간디...가 아니고 달심
아쉽다 저 몸매로 배트맨에서 베인 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스테레오 타입에 고정되기보다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음
블레이드러너때 연기하는거 보고 진짜 감탄했었는데
바티스타 제일 최근에 본 영화가 샤말란의 똑똑똑인데 본인이 걱정하는게 뭔지 알거같음 시선강탈 엄청 되긴해
턱이 다른거같은데 동일인물 맞아..? 근데 진짜 감량 개쩐다, 레슬링 선수로도 오래 활약했고 저 덩치로 영화계 나다닌게 한 두 해가 아닌데 저렇게 팍 감량을 해버리네 연기 계속 물오른다는 얘기가 있는데 고점 한번 제대로 터트릴 영화 하나 만나면 더 락 이상으로도 크겠다 더 락 요즘 워크에식이 이상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액션 배우로 자리잡은 더 락과는 다른길을 가려나...
레슬러출신 배우들 중에선 제일 연기에 진심인듯, 더락은 걍 계속 똑같은 캐릭터고.. 존시나는 피스메이커말고 인상적인거 보여준게 없고.. 바티스타는 저런 체형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캐릭터 해왔고, 그중엔 연기력을 나름 증명을 하고있는 중임 살까지 빼서 어떤걸 보여줄지 기대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