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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신 킬러온거 보고 걍 망했다는걸 깨닫고 살길 포기했다는 연출이라는 말이 있더라 신상 다 아는데 한국 최대 범죄조직 대빵이 전력으로 지우려들거 못막을거랄걸 깨닫고..
전부 포기했다 vs 그래도 내가 쟤는 그냥 담구지 ㅋㅋ
난 그냥 반은 포기 했다고 보는게 결국 배신한거면 이번넘어가도 결국 죽을꺼니까..
그냥 현타+후회에 반쯤 포기했다는게 정설인듯 아니면 높으신 양반이라 총 쏘는 법 까먹었겠지 작중에서도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인물이 아니니
일단 낚시터 조차도 아님. 모르는 사람이 문 열고 들어온 순간 이미 혼란스럽기 시작.
당장 쟤 죽여도 쫓아올거다 생각한 거 아닐까
그만큼 연변거지들의 실력이 좋았다라고 생각해야지 뭐ㅋㅋ
??? : 아 ㅅㅂ 평소에 안쓰다보니 탄을...하...
물경력인가봐
전부 포기했다 vs 그래도 내가 쟤는 그냥 담구지 ㅋㅋ
주인공 대신 킬러온거 보고 걍 망했다는걸 깨닫고 살길 포기했다는 연출이라는 말이 있더라 신상 다 아는데 한국 최대 범죄조직 대빵이 전력으로 지우려들거 못막을거랄걸 깨닫고..
솔직히 이게 맞는거 같음 일개 경찰이 조폭그룹 회장이 킬러보내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피함
본인 입으로 나가리라고 하고ㅋㅋ
영화 중간에 고위직한테 작전 브리핑하는 장면에서 상관이 주진모씨한테 실패하면 어쩔해 하고 물으니 뭐 다죽기밖에 더하겟습니다까 라고 대답햇었지 근데 현실에선 막장국가가 아닌이상 조폭나부랭이가 공권력한테 어케 막 덤빔 ㅋㅋ
일단 영화기도 하고.. 거기다 골드문이 단순 조폭단체가 아니라 대놓고 대기업 운영하는 애들이니ㅋㅋ
문젠 이자성 정체를 아는 사람이 딱 둘 남은 시점에 동시 제거할라고 수를 쓴거라 과장과 이자성의 어떤 상관관계도 알수가 없음...
그러게? 한국에서 짬밤 먹었으면 그렇게 쉽게 안당할텐데?
난 그냥 반은 포기 했다고 보는게 결국 배신한거면 이번넘어가도 결국 죽을꺼니까..
이자성 경찰 파일 전수삭제 되고 내용 아는 사람 두어명 치우면 끝나고... 그동안 이자성 벼랑끝까지 내몰은것도 있고... 나가리된거 확실히 알았을듯
당장 쟤 죽여도 쫓아올거다 생각한 거 아닐까
현장에서 떠난지 오래되어서 몸이 낡았다는 그런애기가 있더라 직접 몸을 움직인게 아닌 명령만 내리는
기초적인 임플란트가 있나보지
그리고 솔직히 거기서 연변거지 세명 따고 나오는건 이야기적으로 의미가 없잖아
그만큼 연변거지들의 실력이 좋았다라고 생각해야지 뭐ㅋㅋ
총알정돈 팅겨내면 된다고
말이 연변거지지 썰에 의하면 북한특수부대 애들이라 하더라고 탈북한
이전에도 총격씬 있었고 단독으로 오진 않았겠지
일단 낚시터 조차도 아님. 모르는 사람이 문 열고 들어온 순간 이미 혼란스럽기 시작.
여러 이유로 포기한 듯한 뉘앙스도 있지만 총 꺼내서 쏘기도 한지라(제압당했지만) 그런 건 아닌것같고…
총들고 칼든 놈한테 졌어 ㅈ밥 ㅈ밥
그냥 현타+후회에 반쯤 포기했다는게 정설인듯 아니면 높으신 양반이라 총 쏘는 법 까먹었겠지 작중에서도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인물이 아니니
그 여형사 죽었을때부터 살짝 정신 나간게 보였음.
다 늙어빠진 권력에 눈이 먼 뒷방 늙은이 VS 현직 암살 조선족
스파이 개같이 굴리다 배신 당했는데 더 위험한 놈 만들어서 또 개같이 굴리면 그냥 자1살이지
감독피셜 조선족이 아니라 탈북한 북한군인들이래 하지원 납치할때 총알갯수 정확히 세는거 보면 그냥 군인이 아닌 특수부대라는 추측도 있더라
하지원이랜다 송지효
그게 맞음 자포자기 했으면 애초에 권총을 꺼내지도 않았겠지
영화작중에서도 그렇고 감독이 소품 배치할때도 무능한놈인거 티내게 배치했다고 했었으니까 상황판단도 안되고 무능해서 뒤졌겠지
작중에서 그 경찰청장인가하고 술 마시면서 대화할때 나 이제 이거 그만두고 싶다는거 보면 자기도 이제 이짓거리 못하겠다라는걸 은연중에 표현한걸로 보여서... 그래서 킬러가 왔을 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고, 이러면 나가린데 라고 한 것 같습니다.
청장님은 난 모르는거다 하신 분. 강과장 친구 주진모는 청장 아님.
난 아무 잘못없는 택시기사 죽인게 젤 맘에 안듬
그래서 본편에서는 삭제 했으니
엣
근데 킬러가 증인 남겨두면 직무 유기 아님 ㅋㅋㅋ
경찰 리볼버가 공포탄 몇발쏜다음 실탄 발사할수있다니 근접하기전까지 대응을 못한듯
처음엔 당황해서 멍때렸을테고 나중엔 반쯤 체념 아니었을까 연변거지 실력이 너무 예상밖이기도 했을테고
자포자기이지... 저기서 살아 남아도, 통제를 벗어난 이자성을 막을 수단이 없고 이자성이 자기를 집요하게 추적할게 뻔하니
오피셜도 아니고 관객들이 이러지 않았을까? 저러지 않았을까? 하는거라 그냥 연출이 이상한 거 맞음 ㅇㅇ
그림을 어디 개 ↗같은 거 가져왔네
짬 먹었다고 싸움 잘 할 거라는 원피스적 사고방식이 잘못된 거 아님? 현실 군대에서 열라 사무 업무로 승진한 대령이나 준장하고 현역 특전사 중사하고 붙으면 당연히 피지컬과 실전 경험으로 중사가 이기지 계급빨로 대령이 이기지는 않잖아. 저 연변거지들은 젊고 근거리에서 사람 담그는 짓거리를 생업으로 삼던 놈들이고, 최민식이 연기한 그 형사는 강력계이긴 하지만 필드에서 몸싸움해본지는 이미 십년 넘었고 나이도 오십 정도 돼서 피지컬도 후달릴 건데, 총 갖고 있는 거 탄환 오링 나면 당연히 처발리는 거 아님?
연변 거지는 총알도 피하는 체술의 달인이었던 건가 ㄷㄷ
ㅋㅋㅋ그와중에 짤ㅋㅋㅋ
어뜨케 살아보려고 하기에능 이자성이 너무 컸음 연변거지 제껴도 디질 목숨이었음
이래서 T발것들하고 영화를 보믄 안되
어허 에초에 신세계 자체가 한국에서 폭력조직 주제에 경찰에게 다이다이뜨는 세계관이에요!! 당연히 총알피하는 어쌔씬은 기본이지
경찰이 당했다는 쪽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킬러가 아무리 막장인생이라지만 겪을 거 다 겪고 알거 다 알고 킬러라도 자기 목숨은 소중할텐데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을 제거대상에게 저런식으로, 겨우 칼 하나 들고 본문의 표현대로라면 널 조지겠다고 온몸으로 어필하면서 접근했다는 게 개연성 없는 부분 아닐까. 영화적으로는 강과장이 중요인물이니까 자꾸 그쪽 입장에만 이입해서 이상하다 아니다 이러고들 있는데, 킬러의 입장도 생각해 보면 킬러입장때문에 상황이 말이 안됨.
저 킬러가 칼에 입댄 후 순간이동급으로 달려들었으면 쬐금은 이해감.
그냥 극적인 죽음을 위한 연출임. 느와르에서 소위 말하는 간지는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