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보고 이번작에 실망했다면, 감독이 말하고자하는것이 잘 전달된것 같습니다.
우리는 조커에 열광했을뿐 아서 플렉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죠..
음 맞는말 같은뎅
그래도 우리는 조커를 원했어
그리고 별로 재미도 없엉 ㅠㅠ
[정보] 조커2 댓글 하나로 생각이 달라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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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 댓글보고나니 영화 별로인거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유게에서 들어본 것만 정리하면 1. 감독의 메시지는 성공적으로 전달됨. 2. 그런데 재미가 없음 3. 메시지 전달을 우선하고 재미를 버린 상업영화 이렇게 정리되는 건가
다 집어치우고 뮤지컬인게 문제..
그럼 처음부터 디씨 코믹스의 조커가 아니라 아서 플렉으로 시리즈를 시작하셧어야죠
그치만 니가 본건 조커잖니 게이야...
일단 뮤지컬 영화인데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게 크더라 나는
그 초반에 플렉 혼자 절규하듯이 부르는 건 좀 기억에 남던데
일단 감독피셜 뮤지컬영화가 아님 ㅋㅋ 노래 많긴한데 기존 뮤지컬영화랑 다르긴하고
아 감독이 그랬어?? 그건 또 몰랐네 ㅋㅋㅋ
다 집어치우고 뮤지컬인게 문제..
ㄹㅇ 저 댓글보고나니 영화 별로인거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주제의식이 전편과 같다고 퀼리티가 전편과 같다가 아닌데 흥미롭게도 까쪽에서도 그걸 혼용하는거같더라
퀼리티가 구리니깐 주제의식은 전편과 틀려! 전편과 달라! 속편이 아니야! 글쎄...
ㄹㅇ 이거라니까 근데 엥~조커2는 라오어2 급은 아닌데요~ 하는 뇌없는애들이 설치는거 보면 진짜 혈압이떙기더라 ㅋㅋ
조커가 된 ' 아서 ' 의 이야기를 보러 왔지만 그 아서가 조커가 되길 원했는가? 에 대해서 풀어냈다고도 생각함 분명 조커 1 편은 조커라는 케릭터의 인생사를 아서 플렉이라는 케릭터로 풀어냈고 그게 정말 케미가 좋았음 하지만 아서 플렉이 그걸 바랬는가 생각하면 모르겠음
1편에서 밑준비하고 기대감 부풀려놨는데 2편에서 관짝에 못박고 3편은 없다고 공언한게 라오어2급이 아니라고? 그냥 뇌의 유무를 의심해야함 ㅋ
조커1 마지막에 완전 미쳐서 상담사도 죽여버리는걸로 나오는데 조커2에서 사실 조커가 되고싶지 않았어요 ㅠㅠ 하면 솔직히 1편 마지막이랑 안 맞는다고 생각함
저거 틀린게 영화 속에서도 아서 플렉이야기로 영화도 만들어지고 책도 만들어지고 어디 살고 누구랑 어떻게 살았는지 알정도로 집요하게 파고들었음 근데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파고 든거임 그래서 영화속 변호사가 진짜 아서의 모습을 보여주려니까 추종자들이 난 그딴거 모르겠고 조커를 왜 없애려고 하냐 그런거고 저 글도 추종자인가봄
난 이 비유도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조커 추종자들도 조커가 누군지 알아 아서 플랙인거, 법정에서 아서플랙 구출하는데 법정에 선 사람을 조커라고 부르지 않고 아서라고 불렀기에 본명하고 얼굴은 조커 추종자들도 다 알고 있었어 그리고 가장 열렬한 추종자인 할리퀸도 아서 플렉인걸 알았지 하지만 아서 플렉의 인간적인 면모엔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조커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도대체 추종자들이 아서가 누군지 모른다 이 개소리는 왜 나오는거야.
제발 라오어 2 문제점 제대로 보고와라
근데 그 상담사를 죽인것도 확실하지 않지않음? 애초에 이번 2편에서 조커가 죽인 사람수를 생각하면 안맞음
당장 아서 구출해줄떄도 당신 설마? 하면서 구출해줬는데 조커다운 면모 안보이고 도망가니까 어디가는거야!!하면서 존나 쫒아가잖아.
ㄹㅇ 2년이라는 세월동안 아서플렉에 대한 영화도 나오고 어떻게 살았는지 다 퍼졌지.
그리고 당장 죽을때만 해도 감옥에 있던 애한태 죽은건데 누구보다 조커인거 잘 알고 누구보다 추종했는데 아서플렉이 평범한 인간인걸 알고 실망해서 죽였다고 나오는데 시발 도대체 저 ㅂㅅ같은 비유가 왜 추천받는건지 진짜 ㅈㄴ모르겠음
그니까 후속작을 만들면서 아닌거로 처리한거지 1편만 보면 그렇게 생각될 수 밖에 없게끔 만든거잖아
생각 될 수밖에 없게 끔 만들었지만 그 뿐임 그게 의도였고 님이 말한 것처럼 죽였는데 2편이랑 충돌하니까 바꾼거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나처럼 죽인건 아니니까 딱히 충돌하는게 아니다 라는 의견도 나오는 거고
나도 이 말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조커2 개봉 당시 베글 댓글 죄다 관객들도 아서에 관심 없었네 이 여론이라서 좀 의아했었음 ㅋㅋㅋㅋㅋㅋ
다들 영화 속 추종자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까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이상하개 만들어져서 재미없다고 하면 될걸 저렇개 장황하게 설명하잖아
영화를 깊게 안본거지 1편에서 진짜 소심하고 사회에 나서지 못하는 되게 소심한 성격의 아서플랙을 몇번이나 보여줬음 그리고 2에서도 초중반부 조커임을 알고 사람들이 추종해주자 자기가 뭐라도 된거마냥 감옥에서도 왕이된듯이 행동하고 그랬는데 현실은 그저 넌 찐따고 너따위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압도적인 폭력으로 찍어누르잖아 근데 그 폭력을 당하는데 자기의 추종자란 새끼들은 아무도 안도와주고 힘이 없는걸 알고 현실을 깨닫지 그 압도적인 폭력을 당한 뒤 조커가 어떻게 변했냐 무섭다 두렵다 하면서 인간적인 약한면모만 보여주기 시작하잖아 자신이 진짜 위험할떄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법정에서도 자기를 구출해줬지만 할리퀸 만나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가장 믿었던 사람마저 자기가 힘들때 도와주지 못하는 걸 알자 감옥으로 들어가잖아. 난 그런 표현이 되게 훌륭했다고 생각함 뮤지컬 파트가 너무 많고 레이디가가 비중이 [할리퀸이 아니라 레이디가가로 출현한 줄 앎] 너무 커서 ㅅㅂ 엿같았던거 빼면 스토리자체는 훌륭했다고 생각함.
나와 생각이 다르면 다 ㅄ... 진짜 자기가 ㅄ이라는 걸 모르는 군.
사람들이 원한건 조커라는 사회현상이었고, 정작 당사자인 아서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고 계속 영화내에서 보여줬음 근데 왜..? 이걸 이해를 못하지?
나도 이런 감상이었기 때문에 이번작품을 재밌게 봤던거같음
나도 영화 스토리플룻은 나쁘지 않았음 레이디가가파트 뮤지컬 파트가 너무 많아서 ㅈ같았을뿐..
좀 많긴...했어....
욕을 박기전에 내가 납득이 가게 반박을 하는게 순리 아닌가? 그럼 왜 라오어2급이 아닌지 설명을 해보던가
아니 이게 할리퀸 분장을 하고 작중 이해가 가는 스토리 플룻이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할리퀸 분장도 마지막 뺴곤 다 눈가에 대충 칠하고 그냥 본인이 레이디 가가다!! 하는 느낌의 연기여서 개인적으로 많이 불쾌했음
다 말해줬잖아 1편에서 기대감 부풀리다 2편에서 메타적으로 관짝에 못질하고 스포일러 빼고 말하자면 3편은 이제 꿈도 못꾸게 됀거 솔직히말해서 나는 정상이면 라오어2에 더 가깝다고 느끼는게 정상같거든 대체 조커2 같은게임이 라오어2 말고 뭐가있겠음? ㅋㅋㅋ
솔~직히 1편 진심으로 보고 간 사람이면 라오어2같은 감상 이해함. 난 저 감상평과 영화 전체 스토리가 잘 짜였다는거지 1편에서 2편을 조커의 각성으로 보고 간 사람들 뒤통수치고 플룻을 뮤지컬로 바꾼거라 그 전체적인 틀은 비슷한 감정을 느낄만하다 생각함 근데 다른건 아서의 나약함을 1편부터 계속 빌드업해온 작품하고 갑자기 뒤통수 신캐 뽑아서 신캐로 내 캐릭터 죽이는거하곤 느낌이 좀 달라. 근데 통수 크기는 비슷하지.
메뚜기가 100 종류나 되는구나
정신병자나 좋아할 영화라고 돌려서 까넼ㅋㅋ
군대 드립
존나 잘돌리네 ㅋㅋㅋㅋ
아게 드립이야?
군대에서 부적응 여부 체크할때 나오는 문항중에 "나는 메뚜기 종류를 100가지 이상 알고 있다" 있음 이거 체크하면 정신병 있는 애란 뜻
그래도 소문난 맛집 고깃집에 갔는데 나오라는 고기가 안 나오고 케이크가 나온다면 이건 뭥미? 싶기는 할꺼야
유게에서 들어본 것만 정리하면 1. 감독의 메시지는 성공적으로 전달됨. 2. 그런데 재미가 없음 3. 메시지 전달을 우선하고 재미를 버린 상업영화 이렇게 정리되는 건가
전편은 모두가 아서에게 무관심하다(아서를 비난하는 머레이는 물론이고 박수치는 시위대도 자기 폭동에 아서가 관심없다고 말한거 무시함) 심지어 아서조차 모두에게 무관심하다(시위대들이 왜 시위하는지 모르고 박수쳐주니 춤춰줌) 이거 자체는 동일했어 근데 그 과정이 놀라운 퀼리티의 스릴러로 작용하고 흡입력있게 끌어당겼지
그냥 메세지 전달은 힙스터들이 만든거 같음
이 점에 있어서는 조커 2도 동일함 조커를 찬양하는 작중 조커 폭도들도 조커를 원한거지 아서를 원한게 아니라 아서를 버리고 떠남 그러나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이 형편없이 끔찍한 뮤지컬로 가득차있어서 산만하고 아서가 압도적인 찐따미를 뿜뿜하는 과정에 이르러선 인간 아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기괴로워함
그치만 니가 본건 조커잖니 게이야...
이렇게 끝낼거면 애초에 1편에 브루스 웨인 떡밥은 왜 넣은거임?
감독은 하고싶은말 잘전달했고 팬들도 보여주고 싶은 매출로 보답해야지...
조커가 와우 하는것도 먼가 이상하잖아
아서가 조커라는 상징성을 버리자 죽여버림으로서 아예 노골적으로 말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아서를 죽일거면 아예 조커가 되서 아서라는 인격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타락했으면 좋았겠다 싶음.
제목이 조커2잖아 시바
어허 폴리아되 에요! 2가 아냐 암튼 아냐!
뭔가 말하고 싶은 바는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재미 없으면 욕 먹어도 뭐 할 말 없지..
가장 큰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점이라고 사람들의 반응이 많이 보임.
그럼 처음부터 디씨 코믹스의 조커가 아니라 아서 플렉으로 시리즈를 시작하셧어야죠
근데 저럴거면 조커라는 ip를 사용하지 말았어야지라는 생각이 들던데
체리 피킹이라는거지 뭐 흥미로운 요소만 골라쓰는 얄팍한 짓
근데 그 소리는 1편에서도 이거 조커라는 이름 떼고 봐도 된다고 말 많이 나왔었음..
1편부터 원래 조커랑은 아예 다른 창작물임
근데 1편에서 엄마없는하늘아래찍던 아서플랙이 광기의 옷을입고 조커로 완성되어가는거 기대한거아님 대체 누가 아서플렉을 모름 우린 인간 아서가 조커라는 시대의 광기가 되는걸 보고싶었던거임
이 헛소리는 계속 나오네
조커1편을 보러 간 이유는 조커라는 이름 때문이지만 영화관 나올 땐 아서 플렉 생각하면서 나왔었는데....
아니 조커도 아서도 알 바 아닌데 영화가 재미가 없었다고....
뭐 예술영화니 독립영화면 모를까 천억 단위 비용을 쓴 상업영화에 왜 아서로 통해 조커가 탄생했나에 대한 설명은 실패 했다고 생각함
영화 제목부터 조커라고..
차라리 이번 서사는 투페이스의 서사로 썼으면 어울렸을거같음
그걸 왜 두시간동안 레이디가가쇼로 푸냐고요 ㅅㅂ
다 떠나서 난 그놈의 뮤지컬을 보고 싶은 생각은 없음
개노잼 포장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1편만큼 아서플렉에 깊게 공감되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귀결될거같다 걱정한 영화가 어딨음 근데 갑자기 당신은 제 이야기를 듣지않는군요를 들이밀면서 너희들은 아서를 보지않고 그저 조커라는 가면만 보고있어 이지랄함 이개 씹발 뽕만이식 작가주의랑 뭐가다르냐
무슨 2편이 꼴아박은게 "영화의 결말을 현실세계에도 재현한 감독의 의도였네요? 이런 소리 하는건 대체 뭐지.. 투자받은 돈 가지고 예술병 힙스터 개짓거리 했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그게.. 그냥 망작 만든 것보다 훨씬 질이 안좋은데..
뭐 1편으로 벌어준 돈 생각하면 2편 개 꼴박해도 문제 없는 수준이긴함.
감독이 힙스터고 지1랄이고 뭘 표현하고싶은지 따위 내 알바가 아님. 난 내가 기대했던걸 보고싶어서 영화를 돈 주고 보러간거임. 감독이 표현하고자한게 뭐니 어쩌너 저쩌니 하는건 돈받고 평론쓰는 평론가들이나 따지시고 돈 한푼 안받고 돈내고 영화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감독의 의도따위 죶도 알바 아니라는거고 재미있냐 아니냐 내 기대를 만족시켰냐 아니냐가 더 중요함
난 혹평줬다고 영알못이니 어쩌니 따지는새끼들이 멀정한 영화에 PC랍시고 죶같은거 쳐넣고 시청자들한테 지 죶논리를 가르치려는 페미새끼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만약에 감독의 의도가 조커가 아니라 아서플렉을 봐주세요였으면 조커랑 아서플렉사이에 충돌하고 고뇌하는 아서플렉의 모습을 자주보여줘야했음 근데 그걸 못했음 할리퀸젤의 역할은 조커를 아서플렉과 동일시해서 조커를 부각하는의도라면 변호사와 감옥의 역할은 조커와 분리된 아서플렉이라는 인간의 면모를 부각해야했음 처음 아서가 노래할때는 드디어 누군가가 나를 봐준다 라는의미가 담겨있고 인터뷰씬의 노래에는 내가 조커이기때문에 보는것이냐!라는 분노가 담겨있는데 그외의 노래씬은 그런 갈등이나 아서의 심상이 드어나는게 없음 그나마 법정씬의 노래가 대중앞에서 조커로써 소비되는 모습이 담겨있긴한데 그외의 노래는 그닥 의미가없음 할리퀸의 노래는 아서플렉을 조커로써 사랑하는 뒤틀린 욕망이 담겨있는데 문제는 아서의 고뇌,진심 이런게 묘사가 거의 안되어서 아서가 어째서 무너지는지가 납득이 안되게 되어있음 명백히 연출 미스라고 생각됨
이개 맞음 연출에서 감덕이 관객을 설득시킬만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음
설득력부족 대체뭘 말하고 싶은지 직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무의미한 뮤지컬씬의 남용 주인공의 심리 묘사 실패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있음 영화내에서는 조명,날씨같은 시각적인 부분으로도 표현하려고 시도했는데 아무래도 영화에 너무 과도한양의 표현을 넣으려다가 잡탕이되어서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게 되어버린거같음 이렇게 말하는 나도 영화를 볼때 영화로써보지못하고 분석해야하는 정보처럼 받아들였고 분석이 끝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음 영화로써 실패지
1편에 나눠서 넣어야 할거를 일부러 감독이 1편은 내면묘사를 최소화하고 2편은 내면묘사를 만땅하자 이렇게한거 같아서 더 아쉬움 2편보고 1편보면 첫살인 후 왜 조커가 춤추는지 알게 되잖아
계단씬은 그렇게 갈것없이 그냥 1편의 묘사만으로도 납득이 감 그평생동안 온갖 고통속에서 밝은 곳에 있으려고 노력했지만 단한번의 일탈로 인해 포기하고 타락해버리는게 이렇게나 쉽고 즐거운 일이었다는것 이라는 의미가 있음 2편은 내면묘사를 만땅 하고 싶었으면 일단 할리퀸이랑 빗속에서 노래하는거랑 할리퀸 화장할때노래 하는거이외에 할리퀸 노래는 다 들어내고 아서가 고뇌하는 묘사를 넣어야 했음
할리퀸 분량이 많긴했지 아서랑 할리 관계도 탈출할때 함번이면 됐을텐데 좀 너무 많았고
개소리임 왜냐면 대중이 조커를 인식한건 생방송 이후이고, 심지어 생방송에서 머레이를 쏜건 '조커'가 아니라 '아서 플렉'임. 이후부터 조커가 완성되었기에, 우리는 조커1을 통해 아서 플렉의 이야기를 본거고, 점점 올라가는 아서 프렉의 일종의 극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낌거임. 조커1은 그래서 상업영화로서 성공한거고. 근데 '아서 플렉'을 안 보고 있다? 평론가병 걸려서 영화에 의미 부여 하는 하등 쓸모없는 포커스 흐리기임
그래서 성공을 계속할지 아니면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로 할지에서 감독은 후자를 택한건데 이걸 누굴 가르치려고 햤다 하는건 말이 안됨 감독이 몇번을 난 님들이 생각한 조커를 그리려믄게 아니었다 했는데
영화가 재미없을 수는 있음. 사회고발 성격이 있다면 '재미'가 없을 수는 있지 그런데 흥미가 가게는 만들어야 함
사실 사회고발도 아니라고 하긴했음 그래도 재미 있어야하는건 의무긴 한데 실패한거지
엔드오브에바 같은 결말이라서 이렇게 열받아하는 반응이 감독 의도가 맞음 ㅋㅋㅋㅋㅋ
남의돈으로 재미없게 만들고 훈계질하는게 언제부터 정상이었나싶음
차라리 라오어는 재미라도 있게하면서 게임답게는 만들고 훈계질했지 이건 그냥 영화자체로도 수준이하고 훈계질만 하고있음
라오어 애비로 플레이가 재밌었음?
애초에 광고부터 속인거자나
광고가 사기긴함데 근데 광고는 만드는 사람말고 광고사에서 다 짤라 붙이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