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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후기 같은건 안믿긴 했다만
바이럴 전문 광고회사들도 엄청많아짐
그래서 나도 택배시킬 때 긴 리뷰는 거름... 내가 쓴 긍정 리뷰도 복합적/대체로 긍정적 이하로 뜨면 무조건 무시해라.
막 10줄 20줄 이상 지나치게 각잡고 쓴 리뷰는 다 구라같음
욕하거나 다른상품 비교하는거정도만 믿을만한거같음
나는 쿠팡같은경우엔 체험단 리뷰는 일단 거르게 되는듯
일단 사진이 졸라 구리고 리뷰에 분노가 차있는 거만 보면 됨.
예전부터 후기 같은건 안믿긴 했다만
바이럴 전문 광고회사들도 엄청많아짐
욕하거나 다른상품 비교하는거정도만 믿을만한거같음
다른 상품 비교하는 거는 좀 못 믿겠음...
그래서 나도 택배시킬 때 긴 리뷰는 거름... 내가 쓴 긍정 리뷰도 복합적/대체로 긍정적 이하로 뜨면 무조건 무시해라.
나는 쿠팡같은경우엔 체험단 리뷰는 일단 거르게 되는듯
이것으로 유명한 업체가 바로 오아 https://naver.me/F2YI5sJK
어쩐지 말도 안 되는 사기상품들이 뭐 판매 몇만개 달성 이럴때부터 이상하긴 했어...
막 10줄 20줄 이상 지나치게 각잡고 쓴 리뷰는 다 구라같음
이젠 저거 안하는 업체가 손해 볼 지경이겠다
그저께 네이버 스토어인가 전화와서 리뷰 하면 포인트 준다고 했었는데 걍 필요없다고 함
실제 산 물건임? 그럼 큰 문제는 없을 듯
나도 전혀 모르던데더라구
그럼 번호 어떻게 알아냈는지부터 추궁해야 할 듯 ㅋㅋ
어 그러고보니 앞집 택배 엄청 오던데 이런거 하는건가;;;
무조건 평점 낮은거부터 봐야함
리뷰는 부정체크만 하지. 이건 쌍욕+날것의 분노가 담겨있어서 이거보고도 감수할 수 있겠는데? 싶으면 사도 문제가 없음 ㅋㅋ
요즘 리디만 봐도 암만봐도 이 책 보는 연령대아닌데..쓰는말투로 칭찬글 리뷰많음 마치 가이드 보고 평가한거처럼 왜냐면 별5개짜리 지존작도 어찌어찌 꼬투리잡는데가 리니리뷰인데..
그런거 부업이랍시고 추천하는 유튜브들도 있어 영화 예고편만 보고 리뷰 잘쓰기, 뭐하기 등등 ㅋㅋㅋ
그래서 별점많으면 낮은별점부터 훑어보는게 제일 베스트 ... 개빡쳐서 악의를 가지고 진심으로 쓴글일수도 있기때문에 ㅋㅋㅋ 이제 올라온 신제품은 오픈베타 테스터 되는 마음으로 쓸수밖에 없기도하고 ㅋㅋ
진짜 사기꾼들 천지 ㅋㅋ
별점 낮은거부터 보고. 작성자 리뷰 겟수가 3자리수는 일단 거름. 그리고 리뷰 자체가 많은 건 일단 의심함. 체험단 리뷰는 당연히 거르고.
네이버나 큰 마켓은 후기 낮은 별점으로 거르기라도하지 양산형 찍어낸 쇼핑몰은 후기 별점순도 없고 알바후기만 가득함ㅋㅋㅋ
그래서 3줄 미만 리뷰들만 봄.
나도 별점 낮은것만 봄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쿠팡에 사진이랑 동영상 여러개 찍어서 정성스레 리뷰하는데 뻔한 단어들 들어가며 극찬하길래 아래에 보니 리뷰해주고 돈 받는 그런거더라
오히려 낮은 별점이나 비판 후기가 더 신뢰를 가게 만드는 웃지못할 현실
일단 사진이 졸라 구리고 리뷰에 분노가 차있는 거만 보면 됨.
요즘은 유툽으로 검색하게 되더라 여기도 사기꾼 없는건 아닌데 얼굴까고 하는 유튜버면 그래도 어느정도 신뢰가 되니
그래서 일부러 긍정적인 리뷰는 죄다 거르고 부정적인 리뷰만 골라서 봄. 적어도 부정적인건 거짓말을 안하니까.
예전부터 되팔이부터 시작해서 부업이랍시고 남들한테 사기치는 방법들만 계속 쳐 나오고 있음 ㅅㅂ
그래서별점 낮은거만 찾아봄. 불평불만들이 납득할만한 내용이고 동일한 문제가 여러개 있음 거름.
난 별점 1~3 리뷰들 사진 있는거만 보는데 ㅎㅎ
쿠팡이 저런거 대박이던데 ㅋㅋㅋ 누가봐도 이건 돈 받고 썼구나 싶은 게 ㅈㄴ 많음
요즘 직구많이하는게ㅇ 이유도 한몫했지않나 함. 비싼건 아마존, 싼건 알리
리뷰수 1만개 넘는거 아닌이상 믿기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