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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 서사는 좋은데, 문제는 1. 바쿠고는 저런 업보청산이 없음 2. 미도리야의 서사를 소홀함
어차피 표백은 안되고 죽을때까지 빨래방망이 두드린다가 결말임
암만봐도 홀콧 처음엔 데쿠에게 이입하다가 중간에 엔데버로 갈아탄 것 같음.
웃긴 게 주인공은 어머니 중반 이후로 비중도 없고 떡밥 투성이던 아버지는 증발했는데 정작 엔데버 집안은 그냥 모조리 조명해주고 막판에 전부 나옴 누가 주인공이야 대체
엔데버의 문제는 엔데버가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지
빨래방망이 너무 두들겨서 세탁물 다 터진거 같던데
이렇게 재밌는 소재 써놓고 주연은 개연성이 애매한게 진짜 열받는 부분
점마보다 업보청산 씨게 하는 놈 찾아보기 어려움 ㅋㅋㅋㅋ
결국 만신창이 되었지만 세탁은 애매하게 된건지 만건지...
무명군
어차피 표백은 안되고 죽을때까지 빨래방망이 두드린다가 결말임
암만봐도 홀콧 처음엔 데쿠에게 이입하다가 중간에 엔데버로 갈아탄 것 같음.
엔데버 서사는 좋은데, 문제는 1. 바쿠고는 저런 업보청산이 없음 2. 미도리야의 서사를 소홀함
내히로아카돌려줘
이렇게 재밌는 소재 써놓고 주연은 개연성이 애매한게 진짜 열받는 부분
엔데버의 문제는 엔데버가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지
Waishi
웃긴 게 주인공은 어머니 중반 이후로 비중도 없고 떡밥 투성이던 아버지는 증발했는데 정작 엔데버 집안은 그냥 모조리 조명해주고 막판에 전부 나옴 누가 주인공이야 대체
빨래방망이 너무 두들겨서 세탁물 다 터진거 같던데
미도리야 아버지가 저놈이였어야했다... 주인공에 감정이입 하려면 복수나 원한이나 혈연이나 서로를 완성시킨 관계 이런게 필요한데 미도리야는 그게 없어서 되게 심심함
엔데버는 죄에 비해 속죄를 너무 과하게 시키는거 같더라 막내 아들 학대가 분명 나쁜건 맞는데 세탁기를 너무 쎄게 돌렸어
초반에 나온 수준의 개쨩놈이면 문제가 없는데 다비 과거 설명하면서 엔데버가 불가항력이었던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좀 거시기해졌지
심지어 극한의 노력으로 최고의 히어로도 찍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