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히드리라스크
추천 0
조회 84
날짜 21:51
|
|
디젤펑크유저
추천 0
조회 86
날짜 21:51
|
|
마스터리즈
추천 3
조회 89
날짜 21:51
|
|
루프&루프
추천 0
조회 203
날짜 21:51
|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77
조회 7931
날짜 21:51
|
|
멧쥐은하
추천 0
조회 34
날짜 21:51
|
|
책중독자改
추천 2
조회 117
날짜 21:50
|
|
부들부들03
추천 0
조회 40
날짜 21:50
|
|
tierra
추천 0
조회 108
날짜 21:50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25
날짜 21:50
|
|
털박이76
추천 4
조회 225
날짜 21:50
|
|
루리웹-4639467861
추천 0
조회 92
날짜 21:50
|
|
중정품
추천 0
조회 76
날짜 21:50
|
|
보추의칼날
추천 43
조회 5942
날짜 21:50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140
날짜 21:50
|
|
0M0)
추천 2
조회 156
날짜 21:50
|
|
공산주의
추천 2
조회 121
날짜 21:50
|
|
라이캉 슬로프
추천 1
조회 232
날짜 21:50
|
|
냐류냐류
추천 7
조회 86
날짜 21:50
|
|
루리웹-2533335882
추천 0
조회 58
날짜 21:50
|
|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추천 2
조회 173
날짜 21:49
|
|
루리웹-0769810009
추천 0
조회 49
날짜 21:49
|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59
날짜 21:49
|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54
날짜 21:49
|
|
각난닫랄
추천 0
조회 41
날짜 21:49
|
|
빅토리 클럽
추천 0
조회 44
날짜 21:49
|
|
렌탈여친전도자
추천 0
조회 49
날짜 21:49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16
조회 13433
날짜 21:49
|
사실 영화가 페미영화라기보단 며느리란게 소시오패스 정신병자임
82년생라면서 저러는거보면 딥 빡칠만도 함.
62년생이여야 시대상에 맞음 ㅋㅋ
차라리 42년생 김옥자 해서 한국 근대사를 관통하는 여성해방의 서사로 했으면 갓영화 아닐까
남편이 공유인데
80년대생이면 남자들이 손해 많이 봤다 봐도됨 군가산점 사라지고 부터시작해서
90년으로 알고있었는데 80년생부터구나
82년생라면서 저러는거보면 딥 빡칠만도 함.
82년생이면 처음으로 평등하게 큰 사람들아닌가 생각드는데 어떻게 생각함? 차별 끝자락인가?
탕찌개개개
차라리 42년생 김옥자 해서 한국 근대사를 관통하는 여성해방의 서사로 했으면 갓영화 아닐까
탕찌개개개
80년대생이면 남자들이 손해 많이 봤다 봐도됨 군가산점 사라지고 부터시작해서
큐어블로섬
90년으로 알고있었는데 80년생부터구나
실제로 페미니즘 다루면서 고평가받는 영화들은 대부분 수십 년 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
어찌됐건 차별의 극한을 맛보고 자란 엄마세대에서 보면 황당할수밖에 엄마세대는 공부잘해도 학교 안보낸 케이스가 부지기수임
오히려 차별당한 여자가 많다! 세상이 바껴야 된다~ 이런 물결의 시작부라서 힘든 일은 전부 제외되면서도 공부, 직업등에 이익은 보고, 위험할땐 지켜지면서 나서서 이익은 쉽게 얻던, 가장 꿀빤 세대.
엄마세대가 받던 불합리함이 해소된건 좋은일인데 미투같은건좀 해결햇으면
사실 영화가 페미영화라기보단 며느리란게 소시오패스 정신병자임
영화보면 저럴만함
남편이 공유인데
62년생이여야 시대상에 맞음 ㅋㅋ
ㄹㅇ ㅋㅋ
소설에 비하면 순해진 버전인게 영화
참된 어머니 ㅠ 갓머니 ㅜㅜ
며느리라고 들어온 년이 여자는 피해자니 뭐니 찡찡거리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 집안일 시키면서 부려먹으면 어머니로서 빡칠 수밖에 없겠지
남편이 개빻으면 ㅇㅈ인데 공유 면상
70년대 생까지는 성평등 ㅈ박은 세대라 그려러니지만 그이후는 쫌
사실 나이많으신분들일수록 더 보수적임 ㅋㅋ 같은 여자한테도 더 편견적으로 보는 케이스가 많음 근데 저영화는 그거 상관없이 발암일듯 ㅇㅇ
차별받았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자칭 피해자들이 난리를 치고 가해자였던 세대의 사람들은 이제와서 무조건 잘해줘야한다고 거들음
나는 이 영화가 상당히 불쾌한 지점이 자식을 무슨 불행의 상징인 것처럼 만든다는 거. 영화상에서 공유가 이상적인 남편임에도 그래도 비판받아야한다는 논조가 있는데 그 근거가 우리도 자식 갖자 이런 소리를 해서 그런거거든.
이 영화를 직접 본 사람으로서 진짜 불쾌했던 게 영화 내내 어머니인 주인공이 단 한 번도, 진짜 단 한 순간도 자기 자식에게 애정을 품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묘사가 없어. 진짜 이 영화는 페미니즘을 넘어 인간적으로 뒤틀려있음.
60년생 김말자 정도면 모를까...
내 주변에 있는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한테도 공감받지 못하던데;;;
우리 와이프가 82년생인데 김지영 저거 보고 그냥 개소리 한다고 그러던데 ㅋㅋㅋ
영화가 어느정도 순화(?)된거라고 하던데... 그러면 원작은 얼마나 심각한거야.
질나쁜 불행 ㅍㄹㄴ
원작에서는 모든 '여자라서 당한 불행'을 주인공한테 다 때려박듯이 했는데 영화에서는 차마 그렇게까지는 못 해서 '빙의'라는 각색을 했다고 함. 근데 그 빙의라는 게 멀쩡히 살아 있는 친정 엄마가 갑자기 빙의해서 사부인한테 훈계를?
뭐라더라 작중에서 출석 안빼먹고 과제 제때 다하고 시험도 봤는데 D-받았댔나?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기나 함?
교수에게 굉장히 미움을 샀으면 가능할듯??
근데 간혹 있음. 90년생 직장동생 여자인데 대학가는 거를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그렇게 반대하고 욕했다고 여자가 대학가서 머하냐? 니 아비 고생시키지말고 빨리 일하다가 시집가라고 밑으로 남동생있는데 돈벌어서 걔 학비나 벌어오라고 그다음부터는 할아버지 집 안간다고...
엄마가 갑자기 나도 페미하겠다고하면 그게 더 무서울듯
영화랑 책은 많이 다름. 책은 진짜 80년대까지나 통했을 차별 자기가 당했다는 피해망상 내용인데, 영화는 김지영이 ㅁㅊㄴ이고 남편(공유)가 다른 의미로 ㅁㅊㄴ인 영화임. 지금 베글에도 영화만 보거나 인터넷만 보고 떠드는 애들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