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둘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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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비는 것도 아니고 왜 둘 데가 없을까 걍 딴데 보면 돼지
좋은데 더 장려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따르면 제국신민들은 자신의 의무만 다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우리 헬스장엔 저런 복장 언니들 좀 있슴
썬그라스를 끼고 다니면 됨.
'사방에 저 복장이라는 것은 시선을 어디로 향하든 순교 각이 나온다는 것.'
헬스장에서도 안 했으면 ㅇㅇ
좋은데 더 장려해
그러다 자격지심 받은 뭐 단체가 눈으로 봤다고 기분 나쁘다고 고소 할 것 같은데
순수하게 민폐 그 자체일뿐임
유게이 같이 생긴 사람은 시선ㄱㄱ 으로 경찰 신고당해서 당연 민폐가 맞음
얼굴에 비비는 것도 아니고 왜 둘 데가 없을까 걍 딴데 보면 돼지
뭐야 얼굴에 비벼주는거 아니었음? 그럼 문제네
흑흑 그거가지고 돼지라니ㅠ
근데 ㄹㅇ 기구에서 정면보고 운동하는데 맞은편에서 저러고있으면 민망하긴 함ㅋㅋㅋ 억지로 딴데 보면 괜히 더 의식하는 느낌이고
서로 자유롭게 입고 서로 어딜 보든 터치 안하면 문제 없지.
그건 그렇지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얘기였음
입갤 후 운동효율 통계를 내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장에서도 안 했으면 ㅇㅇ
ㄹㅇ 너무 저런옷이면 운동하다 민망해짐
남자가 저복장이라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따르면 제국신민들은 자신의 의무만 다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그리고 자유는 죽어서 누려도 된다.
유탄
'사방에 저 복장이라는 것은 시선을 어디로 향하든 순교 각이 나온다는 것.'
그럼 자유롭게 이마테리움 종교 믿어도 되나요?
하지만 기억해라 가드맨. 오직 죽음에서만 의무는 끝난다
좋은것 보면 흥분하고 따라서 혈액순환이 빨라짐. 이것은 운동 능력 향상에 좋다. 고로 좋다. 흥분해서 다치는건 니탓.
오 워밍업 아시는 구나
썬그라스를 끼고 다니면 됨.
이거보고 내일 헬스장 선글라스 끼고 간다 ㅋㅋㅋ
우리 헬스장엔 저런 복장 언니들 좀 있슴
난 길에서 봐도 좋은데
복압 풀려서 똥쌈
우리 헬스장에 저런 옷 입는 사람들 종종 있는데 근데 솔직히 옷갈아입고 나올때랑 집가려고 나갈때 빼곤 운동한다고 볼 일 없지 않나?? 아니 한눈팔면 내 귀가 시간이 그만큼 늦어진다고
지방살아서 그런가 헬스장서도 못봄 난 좀 보고싶다.
그냥 둘만 있을때 입던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안입었으면 좋겠음
돌고도는패숀
이게 참 난제인게 기능성 + 패션의 조합이 맞긴한데 어짜다가 시선 교차하면 살짝 난감해져서 ㅎㅎ...
길가다 만나면 애매하긴 해
가슴과 허벅지에 눈 두면 됨
위에건 운동하기 좋은 복장은 아니것 같은데
우린 자유의 국가야!
민망하긴하지. 근데 없어질거까지야
내가 입는거 아니니 난 좋음
이런 여자라서 좋다 그러지 자기가 30대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40대 후반 아줌마가 등산할때 저런거 입고 오면 그 아줌마 시야에서 사라지게 존나 뛰어서 추월하거나 유튭 5분 보면서 쉬다가는 수밖에 없음
두군데 있는데 왜
레그컬에 있으면 걍 러닝뛰러감
살색이면 너무 보정속옷같음
난 그냥 즐겁게 보는데 변태같은 시선 아닌선에서
솔직히 민망함
입던말던 본인 자윤데 왜쳐다보냐느니 시선강1간이니 뭐니 개쌉소리 안햇으면 좋겠음 꼬우면 내 눈에 들어오지 말던가 내가 뭔 죄를 졌다고 그쪽 쳐다보면 황급히 시선 외면하거나 고개숙이고 가야하냐 저런거 입는게 자유듯이 난 내 시선을 내 맘대로 할 자유가 있는거 난 앞에보고 앉아있거나 앞에 보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왜 지 쳐다본다면서 인상찌푸리거나 저 쳐다보셨어요? 이지1랄
입을 자유가 있으면 시선도 자유가 있어야지 싯팔.
아, 그렇다고 일부러 보고 있다고 티내는 행동은 별개.
보통 입는 자유 있다고 주장하는 쪽은 쳐다보는 걸 자유를 침해한다고 여기더라고. 하나부터 열 까지 그냥 자기 중심적임.
역시 정신병
내 눈 앞에서만 봤으면 해 왜 내 근처엔 없어?!
남자도 이러고 다니자 그럼
유난 떨지만 않으면 상관 없지 보이기 싫으면 안 입으면 됨
구경하는 입장에서야 아쉬울거 없지만, 내 눈엔 이뻐보인다기 보단, 그냥봐도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인데 뭐가 좋다고 저래 입고다니나 싶어서 좀 안타깝더라
출근할때 버스 줄서다가 봤는데 너무 고마움
시즈탱크마냥 렛풀만 몇시분 조지지는 말자
어릴 때는 스스로 젋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스스로 아저씨 됐네...라고 느낀게. 예쁜여자(+노출 폭이 크거나 레깅스 같은 것을 입은...) 보면 눈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은 느낄 때 였던것 같습니다. 좀 진지하게 질문 좀 드리자면...(뭐, 답이고 자시고도 없지만..) 저런 옷을 입은 여자가 앞에 있으면, 정말 시선을 어떻게 처리해야 정답일까요? 레깅스 입은 여자에 대한 예의니 뭐니... 그거 생각하려고 시선 돌리는 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가만히 내 시선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니 콩나라 배나라 말라고 강경하게 관철하는 것도 힘든 성격이고... 뉴스 보며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그저 여자가 불쾌하다는 것으로... 그걸 일관되게 주장하면, 남자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고...
아쎄이! 헬스장에서 네놈이 눈을 둬야 할 곳은 저 새끈쌈@뽕한 머신들 뿐이다!!
남자는 저런거 입으면 법적으로도 안되는데 여자는 됨. 뭔 한국법 ㅋㅋㅋ
근데 운동 집중하다 보니 저런거 눈에도 안들어오긴 함 지금 막 어깨 터질거 같은데 주위를 볼 여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