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과학 센터에서 분뇨 제거를 위해 개똥벌레 같은 걸 실험 하는데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걸 응용해 파충류 유전자와 결합 실험을
하게 되고
연구원을 죽이고 탈출하게 됨
도시로 튀더니 하수구에서 분뇨를 섭취 알을 쳐 까고 그러기
시작 이후 인간을 죽이는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
살아남더라도 손발톱에 당하면 똥독이 올라 고통 받다 사망 함
의료보험이 없는 세계관이라 없이 사는 사람은 치료도 못 받음
그래서 주인공이 개조된 츄레라 타고 팀원과 함께 소탕작전을
지자체와 협력해서 조진다는 어찌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를
옛날에 구상 했었지
아마 미믹? 같은 영화를 보고서 아이디어를 얻었던 거 같음
파충류와 곤충의 특성을 섞은 이유는 징그러움을 가미하기 위해서
였던 듯?
그리고 왜인지 번식이 용이해서 개체수 위협에 능한 설정이라
그랬던 듯?
내구도는 그렇게 강하면 안 되었음
예를 들어 샷건 한방이면 치명상을 입는 내구성임
권총 한방 두방 맞는다고 해서 금방 뻗어도 문제 아님?
제목만보고 참피 인줄
으앜 ㅋㅋ 콘페또~
개똥벌레가 똥을 먹어??
헐
님
ㅋ
의외로 똥먹는 생명체는 많아서.. 토끼도 지똥 먹는다
으엌
개가 똥을 못끊는다라는 속담도 기억하면 좋음 ㅋㅋㅋㅋ
똥먹는건 소똥구리 아녀?
맞아 그치만 당시엔 이름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었지
똥을 먹으며 번식하는 야생 시츄의 습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