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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 많은데 아무나 잡아가는건 아닐꺼고 병역대상자겠지...
이해는 간다 강제징집당하는 사람이 지금 끌려가면 죽을 확률이 높으니깐 6.25 전쟁 때도 그냥 청년이면 아무나 끌고가서 징집시켰는데 그거랑 똑같은 짓이 재현되는듯
우리도 전쟁 시작하면 저러겠지 남일 같지 않네
양쪽 다 광기의 영역으로 가고 있구만
우크라이나도 전쟁터만 전쟁 중이고, 먼 곳은 거의 일상이라고 보면 됨. 아이러니한게 전쟁과 먼곳이 전쟁 지속 여론이 높고, 전쟁 인근이 낮은편.
내가 죽을바엔 차라리 푸틴한테 얼릉 잡아먹히길 바라는 국민들도 많을듯
본국 맞을 거임. 전쟁한다고 나라가 올스톱되는 건 아님. 그래서도 안 되고.
와 ㅆㅂ...
?????????
아니...저건 좀 아니지.
양쪽 다 광기의 영역으로 가고 있구만
주변 사람 많은데 아무나 잡아가는건 아닐꺼고 병역대상자겠지...
탈영병 터져나가고 있는거보면 아무나 맞는듯함 갈수록 명분을 옅어지게 하는중
전쟁에서는 돈과 장비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쟁 행위를 행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거라... 근데 올해 4월 뉴스로는 징집연령을 27에서 25로 하향조정 했다고 하는데도 저리 끌러가는 거 보면 곧 있으면 23으로 내려갈 수도 있겠네;;;;
이해는 간다 강제징집당하는 사람이 지금 끌려가면 죽을 확률이 높으니깐 6.25 전쟁 때도 그냥 청년이면 아무나 끌고가서 징집시켰는데 그거랑 똑같은 짓이 재현되는듯
우리도 전쟁 시작하면 저러겠지 남일 같지 않네
옛날에도 당했지만 오늘날에는 순순히 안끌려갈듯 지금의 참전용사들 모습을 보면 알수있음 단체로 원종이 만들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장병대우 잘해야할텐데
우리나라도 저짓했는데 안타깝네
근데 우크라이나 본국 내에서 콘서트하고 있는건가? (전쟁중에?) 아니면 다른나라에 있는 콘서트장에서 우크라이나 사람 찾아서 끌고 가는건가?…
군신악의
우크라이나도 전쟁터만 전쟁 중이고, 먼 곳은 거의 일상이라고 보면 됨. 아이러니한게 전쟁과 먼곳이 전쟁 지속 여론이 높고, 전쟁 인근이 낮은편.
군신악의
본국 맞을 거임. 전쟁한다고 나라가 올스톱되는 건 아님. 그래서도 안 되고.
그래도 콘서트는 좀…… 우리나라만해도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때 콘서트하면 욕 엄청먹었는데… 전쟁중이라 청년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한쪽에서 놀고있으면, 강제징집해도 괜찮지 않나싶네요…
놀러갔다가 죽으러 가는 기분 존나 상상할수가 없다
기사 보고 왔는데 콘서트장에 있는 남성 전원 입대 시킨거 같은데 미쳤다
내가 죽을바엔 차라리 푸틴한테 얼릉 잡아먹히길 바라는 국민들도 많을듯
전투 투입되면 바로 백기들고 빤스런 하면 살겠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