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남일은 아니었던게 채소썰다가 손가락 끝이 칼에 잘려서 피 쏟어져가지고 응급실 갔었는데. 대기하는데 아빠가 너무 흥분해서 빨리 봐달라고해서 내가 말렸었음 ㅋㅋㅋㅋ 어우 쪽팔려서 ㅋㅋㅋ 그러다 아빠한테.내부 상황 말하던 의사가 휴지에 싸고도 뚝뚝 떨어지는 피보고 어라하면서 좀 빨리 들어가긴 햤지만
나도 남일은 아니었던게 채소썰다가 손가락 끝이 칼에 잘려서 피 쏟어져가지고 응급실 갔었는데. 대기하는데 아빠가 너무 흥분해서 빨리 봐달라고해서 내가 말렸었음 ㅋㅋㅋㅋ 어우 쪽팔려서 ㅋㅋㅋ 그러다 아빠한테.내부 상황 말하던 의사가 휴지에 싸고도 뚝뚝 떨어지는 피보고 어라하면서 좀 빨리 들어가긴 햤지만
베니스?
나도 남일은 아니었던게 채소썰다가 손가락 끝이 칼에 잘려서 피 쏟어져가지고 응급실 갔었는데. 대기하는데 아빠가 너무 흥분해서 빨리 봐달라고해서 내가 말렸었음 ㅋㅋㅋㅋ 어우 쪽팔려서 ㅋㅋㅋ 그러다 아빠한테.내부 상황 말하던 의사가 휴지에 싸고도 뚝뚝 떨어지는 피보고 어라하면서 좀 빨리 들어가긴 햤지만
베를린의 상인형 진상 살려는 주시는데 피나면 안되고 아프면 안되고 아무튼 손 안대고 살려주셔야해요
의사면 힐 정도는 쓸줄 알아야지!!
rpaca49
베니스?
헉 맞네 졸지에 독일 상인을 만들어놨네
어젠 살려달라고 하고 막상 살아나니까 보험금이 아깝나보지
괜히 고임금이 아님
나도 남일은 아니었던게 채소썰다가 손가락 끝이 칼에 잘려서 피 쏟어져가지고 응급실 갔었는데. 대기하는데 아빠가 너무 흥분해서 빨리 봐달라고해서 내가 말렸었음 ㅋㅋㅋㅋ 어우 쪽팔려서 ㅋㅋㅋ 그러다 아빠한테.내부 상황 말하던 의사가 휴지에 싸고도 뚝뚝 떨어지는 피보고 어라하면서 좀 빨리 들어가긴 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