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 "후손까지 다 저주해주마" n"에엣 나 결혼할수 있는거야?" n 악령: n"후손까지 다 저주해주마" n"내가 결혼해서 애 낳을 수 있을거 같냐?"악령 n"그런 뜻이 아니라 죽어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이잖아. n그렇게 말꼬리나 잡아대니까 모쏠이지"
빡친 주인공은 악령을 겁탈했어요 그게 반인반령 종족의 유래랍니다.
요우무 오리진
그게 무슨 소리니
악령놈 답게 악담을 퍼붓는구만
???: 그러니까 너가 아직도 아다인거야
아... 콘파쿠의 탄생
빡친 주인공은 악령을 겁탈했어요 그게 반인반령 종족의 유래랍니다.
NGGN
요우무 오리진
NGGN
아... 콘파쿠의 탄생
NGGN
그게 무슨 소리니
???: 그러니까 너가 아직도 아다인거야
용사 : 그럼 지금 아다를 버려주마
괴물과 악령이 후손을 낳아주는 전개입니다
악령놈 답게 악담을 퍼붓는구만
본인한텐 아무것도 못하고 저주나 하는게 더 찐따같다고 하면 안되겠지?
괴물, 악당: '후손까지 저주해주마!' 엣? 나 결혼하고 애 가지는 거야? 모쏠아다에 결혼 가능성 제로인데? 괴물, 악당: '억~ 대가 끊기는 게 최악의 저주고 그 자체도 죄인데 이놈은 이미 글렀네'
결혼도 못한 이유아닐까 데뎃 그럼 저주 전과 후에 차이가 없자나!
예전에 봤던 만화 중 설정이 신박했던 만화가 최종보스(?) 가 조상한테 7대손까지 저주를 내렸는데 주인공 (6대손) 너무 씹 모쏠아다라서 이대로는 7대손한테는 저주 못줄거 같아서 봉인된 최종보스가 주인공 연인을 찾아주는 만화가 있었음
??? : 말투가 문제가 아닌데...
후손 저거 연좌제로 니네 연결된 핏줄 죄다 죽여주마 잖아ㅋㅋㅋㅋ
그 발언은 나한테 후손이 생긴다는걸 안다는 뜻인데 미래를 볼 줄 아는놈이 한다는게 고작 내 후손 저주하기? 그러니까 악령취급을 당하지 잡귀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