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600만원 주고 산 티타늄 하드테일 MTB를 타고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 놈들 발목을 잡고 엿을 먹이고 말겠다는 심정으로 이건 하고 있음.
자전거는 무조건 집 안에다.
어쩔 수 없이 밖에다 둬야할 상황에는 사람 많이 다니고 CCTV 있는 곳에다.
그곳 기둥에다 자물쇠 둘,나름 은폐를 한다고 한 도난경보기를 써서 묶어두고.
4년전에 600만원 주고 산 티타늄 하드테일 MTB를 타고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 놈들 발목을 잡고 엿을 먹이고 말겠다는 심정으로 이건 하고 있음.
자전거는 무조건 집 안에다.
어쩔 수 없이 밖에다 둬야할 상황에는 사람 많이 다니고 CCTV 있는 곳에다.
그곳 기둥에다 자물쇠 둘,나름 은폐를 한다고 한 도난경보기를 써서 묶어두고.
한창 탈때는 식당들어갈때 1. 앞바퀴 빼서 들고 간적도 있음. 바퀴가 없으니 훔처갈 일이 없더라구요. 2. 접이식 미벨은 반 접어서 세워 두기. 일반인은 의외로 접이식 자전거 펴는거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