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만약 신데렐라가 코어만 박살내고 떠난뒤 오스왈드가 회수한다음방주측에서 보관하고있고에닉이 니케 제작할때 사용한다면 n재등장 할지도 모르겠음 n물론 님프 팍팍 박을께 뻔하니 개기지도 못할거고그리고 에닉이 니케에다가 침식심어서 보낸 기술이 n레드슈즈 기반이었다면 설명이 된다고 생각함
코어가 파괴되면 그냥 사망한거지. 코어가 일종의 블랙박스같은거라 이게 파괴되면 부활이고 뭐고 불가능하다는거같으니까 레드슈즈에 기술력의 전신인 빨간구두도 파괴됬고. 그리고 에닉한테 침식코드준건 토커티브겠지. 애초에 그 거래를 한건 토커티브니까
살아있는 뇌만 있으면 부활가능한거 아니였나? 스토리 초반부에 라피 목만 갖고와서 부활시켰지 싶은데
나도 쓰면서 이생각했는대. 머리만 갖고가면 소생이 된다라고 나오다가 중간부터는 코어가 나오더라고. 머리에 코어가 있는건가? 싶기도 한대. 헬레틱애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지워버려도 코어만 무사하면 신규로 제조되거나 부활하잖아? 페어리테일모델도 코어가 핵심인거같고. 설정의 어딘가의 변경이 일어난겉가 싶기도하고. 애매해. 근대 코어가 중요한건 맞는거같더라구. 미하라의 경우 머리에 총을 맞고 완전 격파됬을텐대 코어는 무사해서 재생산인지 부활인지했잖아?.
추측으론 코어뚫리면 죽는게 맞고 스페어바디가 있으면 머리만 멀쩡할 경우 스페어바디로 교체해 살수있고 스페어바디가 없으면 사망일지도? 일단 레슈도 1부에서 에이브가 스페어바디로 다시 되살렸으니 스페어바디 자체는 존재할텐데 오스왈드가 레드슈즈는 사망했다고 못박는거보면 같은 방식으로 살리지 못하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