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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적으로 친부가 태어나지도 않은 자라니
형제는 태어나지도 못 했지만 DNA 를 후세에 전달한다는 생명체로써의 궁극의 목표는 이뤘네 ㅋㅋㅋㅋㅋ
결론은 남편이 고자란거네
난 이런거 보면 생물학적 공포감같은거 느낌
태어나지 못 했지만 유전적으로는 성공했네.
NTR
료맨스쿠나네
NTR
유전자적으로 친부가 태어나지도 않은 자라니
결론은 남편이 고자란거네
난 이런거 보면 생물학적 공포감같은거 느낌
거시가 코즈믹 호러고, 미시적으로는 바이오 호러인가
ㄹㅇ
저거 주제로 호러겜?인가 영상 있지 않았나
료맨스쿠나네
남편이 고자였네 시벌..
태어나지 못 했지만 유전적으로는 성공했네.
형제는 태어나지도 못 했지만 DNA 를 후세에 전달한다는 생명체로써의 궁극의 목표는 이뤘네 ㅋㅋㅋㅋㅋ
이기적 유전자
배니싱트윈
합법적 뻐꾸기
하긴... 세포분열 단계를 거치면서 바뀌는걸 DNA분석은 그 때만 확인 하는 거니..
"자기 유전자를 전하는게 생물의 목표" 이런 생물학적으로 따졌을때는 그냥 저 부랄이 쌍둥이 싸움의 승자네
이거시 책임없는 쾌락
스쿠나씨 잠깐 내려와바유
태어난 적은 없지만 자손을 남긴 형제의 승리
아버지보다 빨리 태어난 아들
태어나지도 못한 사람의 아들..?
그래서 CSI:LV나 HOUSE M.D에서도 관련내용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었었지.
이야 이건 자기 자지에서 나온 정자가 내가 흡수한 형제의 씨앗이라... 참 희귀하구만
오빠보다 오빠쥬.지가 더 좋아 하는 순간 이것은 불륜인가
저거 불알 조금 떼어내서 망치로 으깨고.... 거기서 채취하는걸로 아는데 ㄷㄷㄷㄷ 남편 입장에선 제 일부가 이란성 쌍둥이 신체란거잖아.
뭐... 뭘 어쩌고 어쩐다굽쇼 ㄷㄷㄷ
신기하다 몸을 흡수하다니?
"내가 여기서 죽지만 자식은 내가 퍼트린다..."
부랄 두짝 다 쌍둥이꺼였던 건가?
주작이 아니라면 정말 엄청나네요
도대체 이럴 확률이 몇이냐 와....역사적이네
역시 작가의 상상력은 현실을 뛰어넘지 못하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구나.. 새로운 3P의 영역을 개척하다니 ㄷㄷ
궁극의 책임없는 쾌락
Tag : NTR
어쨌든 살아서 삶을 누리는 게 더 중요하지… 아무리 유전자 남긴다고 해도 그냥 남의 고환에 붙어서 사는 것일 뿐.
옛날 미드 CSI에도 저걸 소재로 한 에피가 있었던 것으로. 범죄현장에 있는 정액 DNA와 용의자 상피세포 추출 DNA가 달랐던 에피
종나 신기하긴 한데 별다른 문제는 없겠네, 어찌됬건 자기자식인건 변함없으니
유전자적으론 내자식은 아니지만 기분상으론 내자식이니 뭐 난 받아들일 순 있을듯 어쨋든 내 문제로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잖아 태어난 애는 무슨 죄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