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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몇십년을 살며 잔뼈가 굵은 유비가 그런 진형을 짜면 화공에 속수무책이란 걸 미처 알지 못했으니, 하늘이 돕지 않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음.
분노는 사람의 깊고 이성적인 판단력과 사고력을 흐리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