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대사 공략(7)=

[$튀다$]

잡설-

음..다음이 1부 끝이군요.

흐흐...이제 번역에서 해방되는건가?

과연............아무튼 즐감을^^;;



ps.그나저나 요즘 왠지 괜히 저혼자 번역한다고 쌩쑈하고있다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하아...번역하는게 질린걸까ㅡㅡ; 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얼어있는 숲(凍える森)

진행루트

티르소숲에 들어서면 바로 이벤트.

입구에서 조금만 진행하면 눈덩이가 길을 막아서 진행할수 없지만
우드로우가 바로 소서러링을 주므로 □버튼으로 화구를 발사해 녹여서 진행하자.
눈덩이안에는 보물상자도 있지만 가끔식 몬스터가 등장해서 강제 전투할때도 있으니 주의하자.

몬스터는 대부분 사격이 약점이므로 첼시나 우드로우를 추천한다.

입수 가능한 아이템(티르소 숲)

슬립마테리얼(スリープマテリアル)-길진행 최초의 분기 /앤듀아 열매(エンデュアの実)-길진행＞좌상 /리큘보틀(リキュールボトル)-길진행＞우하

체인마테리얼(チェインマテリアル)-길진행＞우하＞우상 /러프렌즈×100(ラフレンズ×100)-길진행＞우하＞우하

후르츠치즈(フルーツチーズ)-세이브포인트 /푸드×60(フード×60)-세이브 포인트＞좌상

오베로나민EX(オベロナミンEX)-세이브 포인트＞좌하＞좌상 /1000갈드(1000ガルド)-세이브 포인트＞좌하＞우하

(티르소 숲에 도착)

우드로우:이 숲을 빠져나가면 사이릴 마을이네. 우선 그곳으로 향하자.

스턴:네, 알겠습니다.

우드로우:지금도 그 마을이 무사한지 어떤지는 알수없지만...

스턴:우드로우씨...

우드로우:...미안하네, 여기서 이런 말해봤자 돼는건 아무것도 없겠지.

스턴:반드시 그레밤을 붙잡아서, 판다리아를 되찾아요.

스턴:저희들도 최대한 협력할게요.

우드로우:스턴군은 마스터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는것 같군.

우드로우:검의 기량도, 인간으로서의 도량도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성장했어.

(이때 마리가 어디로 간다)

스턴:제가, 마스터의 어울릴만한 인간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딤로스:[말도 안돼지. 넌 아직 한참 멀었다.]

스턴:딤로스한테 않물었다고.

(루티와 피리아가 마리한테 달려간다)

딤로스:[실력은 어느정도 향상됐지만, 감정의 조절이 서툴러.]

딤로스:[그래서는 중요할때 휘둘릴지도 몰라.]

스턴:그니까 않물었다고.

우드로우:자네들은 정말 상성이 좋은것같군. 보는것만으로 알겠어.

스턴:이렇게 시끄러운 녀석하고 말이예요..?

딤로스:[기분 나쁘군.]

(피리아가 뛰어온다)

피리아:스턴씨, 마리씨의 상태가 이상해요..

(이제서야 눈치까고 마리에게 달려가는 일행들...ㅡㅡ;)

스턴:마리씨, 왜 그러세요?

(마리의 회상)

???:너 갈곳이 없는 거야? 그럼 나랑 같이갈래?

???:네 이름은 뭐야. 내 이름은.....

마리:....나는 누군가와 눈 내리는 숲을 걸었던, 느낌이 들어.

마리:그리운것 같고, 무서운것 같고. 생각날것 같고, 나지않을것 같고.

마리:대체 어떻게 된걸까. 모르겠어...

아트와이트:[아무래도 기억이 되살아나려는 모양이네.]

아트와이트:[아마도 여기의 눈 경치가, 그녀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는거야.]

루티:서둘러 기억하려 하지않아도 돼. 천천히....응?

마리:....고마워, 루티.

(조금 진행하면 눈덩이가 길을 막고있다)

스턴:눈덩이가 길을 막고있어.... 이래선 앞으로 갈수없겠네요.

스턴:돌아서 가는 길은 없나요, 우드로우씨?

우드로우:괜찮네, 스턴군.

우드로우:드물게 열이 모여진 특수한 렌즈가 있네. (의역..)

우드로우:이건 그 렌즈를 끼어넣은 팔지지. (?)

스턴:헤~ 처음봤어요.

우드로우:자, 스턴군. 이 팔지를 써서 앞에 눈덩어리를 녹여보게.

스턴:네, 해볼게요.

(소서러링을 얻었다. □버튼으로 발사가능하고 여러 던젼에서 장치를 움직일때도 많이 쓰인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지난날의 추억(在りし日の思い出)

진행루트

티르소의 숲을 빠져나오면 자동으로 사이릴에 들어가 이벤트.
이벤트후 마리의 집으로 가게된다.(마리의 집은 왼쪽맵으로 가면 나오는 초록색 집이다.)

그리고 북쪽에 있는 하이델베르그로 향하자.

입수 가능한 아이템(사이릴)

블루쟈스민(ブルージャスミン)-입구 계단옆의 보물상자 /그륜리키드(グリューンリキッド)-숙소의 목욕탕

러프렌즈×50(ラフレンズ×50)-무기가게가 있는 집, 계단 앞무기 두는 곳(?) /크레인애로(クレインアロー)-무기가게가 있는 집, 계단 입구 부근

100갈드(100ガルド)-민가보물상자 /드래곤구미(ドラゴングミ)-민가의 화장실 /꽝 막대기(はずれ棒)-마리의 집, 쓰레기통

오베로나민GOLD(オベロナミンGOLD)-마리의 집 /티탄건틀렛(チタンガントレット)-사이릴 남서 벼랑(?) 가 근처의 남등에(필드)

(티르소 숲을 빠져나오면 사이릴에 도착한다)

루티:여기가 사이릴 마을이구나.

피리아:으읏...눈길을 걸어와서 몸이 차가워 졌어요....

우드로우:이 마을도 반란군에 손에 떨어진 건가...?

우드로우:나는 일단 밖에서 대기하고 있겠네. 발견되면 소동이 일어날 테니까.

첼시: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우드로우와 첼시가 어딘가로 숨고, 반란군병사가 온다)

반란군병사1:본적 없는 녀석들이군. 누구지?

스턴:그게....

반란군병사2:마리잖아!?

마리:나를 알고있는거야?

반란군병사2:무슨소리야. 같이 싸웠던 동료잖아!

마리:내가....너랑....?

반란군병사2:2년전 싸움때 죽은줄만 알았어. 제길 이러고 있을순 없지.

반란군병사2:대장한테 알려주고 올게! 기다려!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난다)

???:왜 그러나?

반란군병사2:다리스대장! 마침 잘됐어.

다리스:마...! (다리스가 마리를 보자)

마리:...누구지?

다리스:너.. 설마...

다리스:닮긴했지만 사람을 잘못본것같군. 그 녀석이 아니야.

반란군병사2:그럴리가...그치만...

다리스:그것보다, 지금부터 하이델베르그에 돌아간다. 두사람다 동행해라.

반란군병사1:넷!

반란군병사:자, 잘 알겠습니다.

다리스:볼일이 끝나면 바로 이 나라에서 떠나라.

루티:당신, 혹시 마리와 아는 사이 아니야?

마리:기다려줘, 너는...

다리스:경고했다. 다음번에 만나면 용서치 않겠다.

스턴:마리씨, 지금 그사람에 대해서 뭔가 생각나는거 없나요?

마리:모르겠어...모르겠지만....

(마리가 고통에 시달린다)

루티:마리, 괜찮아!?

마리:머리가 좀아픈거뿐이야... 괜찮아.

아트와이트:[여기는 그녀에게서 추억이 많은곳 같네. 기억을 하는 부분이 자극받고 있는거야.]

루티:이 마을이...?

리온:피리아, 우드로우들을 불러와. 지금이라면 사람눈에 띄지않고 마을에 들어갈수 있어.

피리아: 알겠어요.

(이번엔 어떤 아줌마가 온다)

아줌마:마리아니야! 언제 돌아온거야?

아줌마:살아있었구나, 난 진작에 죽은 줄로만 알았어!

마리:저...저기....

아줌마:최근들어 좋은 일들만 생기네. 싸움에서는 이기고 이자크도 죽었어.

아줌마:이것도 모두 그레밤님 덕분이지. 그 사람이 운을 가지고 온거야.

스턴:그레밤님이라고...?

아줌마:마리, 집에는 들어간거야?

마리:집..?

루티:마리의 집이 있어? 어딘데!

아줌마:마을 서쪽에 있는데.. 벽이 초록색이니까 가보면 금방 알거야....

아줌마:아 맞아, 시장보는 중이었지. 그럼 또 보자.

(피리아가 우드로우와 첼시를 데리고 온다)

우드로우:아무래도 이마을에서는, 왕가의 인간은 환영받지 못하나 보군....

첼시:저런식으로 말하다니...너무해...

스턴:신경쓰지 마세요. 분명히 모두, 그레밤한테 속고 있는거야.

딤로스:[이야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스턴:뭐가?

리온:그레밤을 환영하는 인간도 이 나라에는 있다는 거지.

클레멘테:[이 마을은 반란군의 거점일지도 모르겠군.]

스턴:그럴수가..

딤로스:[아무튼 오래 머물만한 곳은 아니다. 보급을 끝내는 대로 바로 마을을 나가자.]

루티:그 전에...마리, 어떻할래? 네 집에 가볼까?

마리:....가고싶어. 기억을 되찾을 계기가 될지도 몰라.

루티:그럼 결정됐지. 모두 가자. 들은 얘기들이 정말인지 확인해야 하니까.

딤로스:[이쪽은 우드로우도 있다고, 쓸데없는 행동은 그만둬야해.]

루티:쓸데없는 행동이 아니야, 중요한 일이야.

스턴:그래, 맞아. 이대로 내버려 둘순없어.

딤로스:[.....할수없지, 그럼 서둘러 가자.]

(왼쪽맵의 초록색 집으로 가자)

마리:이 집은..!

(마리의 회상)

다리스:여기가 내가 사는집이야. 아~무것도 없지만.

(종료)

마리:이 초목은...분명...

(마리의 회상)

다리스:설백화야, 하이델베르그 산맥의 특산품으로, 예쁜꽃을 피운다고 하더군.

다리스:꽃말은....

(종료)

마리:「소중한 추억」....

마리:그 사람과 둘이서....이 집을, 꽃으로 가득체우자며 웃었지.

루티:그 사람이라니...

마리:이 부엌...

(마리의 회상)

다리스:마리가 요리하는 걸 보고싶어서 빨리 돌아왔어.

(종료)

마리:내가 요리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와서 상냥한 말들을 속삭여줬어.

마리:내가 만든 포와레를 그 사람은 맛있?먹어줬어...

스턴:마리씨...

마리:추운 밤에는 난로앞에서 그 사람과 서로 몸을 기대며 지냈지.

마리:행복하게 잠든 그 사람의 얼굴을, 멍하니 처다보기도 했지...

마리:이 집에는 그 사람과 지냈던 날들이 보물처럼 모여있어....

마리:으읏.... (마리가 괴로워 한다)

루티:마리!?

마리:괴로워...계속해서, 기억이 흘러나오고 있어...!

마리:막을수가 없어....가슴이...터질것같아....!

(마리의 회상)

다리스:마리, 왜 그래?

다리스:마리, 사랑해.

다리스:마리, 도망쳐!!

(종료)

마리:나는...!

루티:마리...?

마리:미안해 모두. 잠시 이성을 잃었어...

스턴:마리씨, 기억을...?

마리:그래, 전부 기억났어.

루티:물어봐도 돼? 그 사람이란...?

(마리가 단검을 치켜든다)

마리:이 단검의 주인이야. 이름은....

마리:....다리스 빈센트.

스턴:분명... 아까 만난 사람이, 다리스 대장이라고 불렸었지.

마리:그 사람은 내 남편이야.

스턴&루티&피리아&리온:남펴언!? / 남편이라고? / 남편!? / 남편이라...? (놀랄만도 하지...)

마리:다리스는 이 나라를 바꾸려는 이상에 불타는 남자였어.

마리:그가 생각한 이 나라의 미래에 많은 사람들이 꿈에 부풀었지.

마리:그의 밑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언제부턴가 「사이릴 자유군」이 됐어.

마리:나는 그런 그의 곁에서, 그를 도와주는게 살의 보람이었어...

스턴:그래서요?

마리:얼마나 전에 일일까.. 마을이 갑자기 왕가의 군한테 포위당했어.

루티:왕가의 군이라고...?

우드로우:...2년전의 동란을 말하는것 같군.

마리:다리스는 자유군의 리더로서, 모두를 이끌고 용감히 싸웠어.

마리:나도 그의 옆에서서, 그와 같이 무기를 들고 싸웟지.

마리:하지만 결국은 중과 불적... 자유군은 지고 동지들은 뿔뿔히 흩어졌지...

스턴:어째서 그런일이...

마리: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어... 유일하게 말할수 있는건.

마리:군을 파견한건, 국왕이자크... 우드로우의 아버지라는 사실이야.

스턴:그럴수가...

루티:...다음 얘기를 계속해줘, 그후 어떻게 됐어?

마리:나는 북쪽 대하로 도망쳤지만, 왕가의 군에게 따라 잡히고 말았지.

마리:절대절명의 궁지에 몰렸을때, 다리스는... 나만을 구하려고 했어.

마리:나를 절벽에서 떨어뜨려서....

루티:그 때받은 쇼크로, 기억을 잃었다는 거구나.

마리:그렇겠지...

스턴:다리스씨는 마리씨를 몰라봤던 걸까?

루티:그렇겐 생각돼지않아, 그건 분명 알고도 모르는척 한거야.

스턴:왜 그런짓을..

딤로스:[아무래도 그 다리스라는 남자는, 이번 반란에도 깊이 관여된것 같군.]

피리아:다리스씨와 그레밤이 손을 잡았다는 건가요?

마리:모르겠어...

마리:나는...이곳에 돌아오지  말았어야 하는 걸까...?

루티:우물쭈물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런 경우에 할일은 결정된거 아니야?

루티:본인에게 직접, 대답을 듣는거야. 그게 가장 빠르잖아.

피리아:맞아요, 분명히 그 분은 하이델베르그에 돌아간다고 했어요.

피리아:저희의 목적지와 같아요.

스턴:바로 뒤쫓아가죠, 마리씨.

마리:...고마워, 두사람 다. 그 말듣고 용기가 좀 난것 같아.

(마리와 루티가 먼저 나간다)

우드로우:다리스 빈센트란 이름은 나도 들은적이 있어.

우드로우:사이릴의 독립을 주장하고, 2년전 동란의 원인이된 인물이지.

딤로스:[그렇게 위험한 인물을, 왜 그냥 놔둔거지?]

우드로우:투항했다고 들었지만,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어.

피리아:하이델베르그로 향하죠, 여기서 생각해도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요.

클레멘테:[...성가신 일이 됐군.]

딤로스:[그렇군..]

(사이릴 마을의 입구 까지 오면)

첼시:우드로우님, 왜 그러세요?

우드로우:내 아버지는, 현왕으로 명성을 떨쳤지.

우드로우:그런 아버지가, 어째서 사이릴에게 경건한 태도를 취한걸까...?

스턴:우드로우씨...

우드로우:미안하네...이 문제는, 나 자신이 해답을 찾아야하겠지.

우드로우:해답을 찾을때 까지, 내가 왕위에 오를 일은 없겠지....

(이후 제노스마을 까지가서 북문의 병사에게 말을 걸어보자)

세인갈드병1:현제, 판다리아국내의 세력불안으로 인해, 이 문은 봉쇠합니다.

리온:그렇다면 그레밤을 처리하기전에는 세인갈드에 돌아가긴 힘들어지겠군.

스턴:그래...

세인갈드병2:어라, 당신은...혹시, 리온님이십니까?

세인갈드병1:뭐, 왕국객원검사?

세인갈드병2:아니야, 오베론사 총수의 아들이시라고.

세인갈드병2:그쵸, 리온님?

리온:나한테 무슨 볼일있나?

세인갈드병2:아녀, 아머님이신 크리스님은 잘계신가해서요..

리온:뭐?

세인갈드병2:사실은 제가 크리스님과 어릴적 학우거든요.

세인갈드병2:크리스님은 정말로 귀여우시고, 누구에게나 상냥했죠.

세인갈드병2:주변의 남자애들은 크리스님의, 눈길을 끌고싶어서 필사적이었죠.

세인갈드병1:너도 그중 하나였겠지?

세인갈드병2:나,난 아니야.

리온:훗...

리온:몰랐나본데,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야.

세인갈드병2:네?

세인갈드병2:이거 정말 실례되는 걸물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리온:별로, 신경않썼다. 그리고...

세인갈드병2:그리고...

리온:아니...아무것도 아니야. 단지 너한테 인사를 하고싶군.

(리온~ㅜ.ㅜ 역시넌 비극의 주인공이구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비밀의 지하 통로(秘密の地下通路)

진행루트

마을엔 아무도 없지만, 민가에 들어갈수는 있다.

동쪽의 민가로부터 성에 통하는 지하 통로에 갈수있다.

지하 통로의 휴식소에는 각종 가게와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 다젠과 대화하면 휴식도 가능. 
지하통로의 트랩은 간단하다. 황금색의 물체에 소서러링을 맞춰서 진행하면 끝~ 그후 성내의 감옥에서 나오고 진행하면 보스전.

입수 가능한 아이템(하이델베르그)

폼폼의 씨앗(ポムポムの種)-숙소의 선반 /홀리보틀(ホーリィボトル)-숙소의 장롱 /리큘보틀(リキュールボトル)-술집의 술통

뉴마의 열매(ニューマの実)-좌상MAP 민가상자 /라이프보틀(ライフボトル)-중앙MAP 민가단지 /에스테마의 씨앗(エステマの種)-중앙MAP 민가선반

쓰레기렌즈(くずレンズ)-중앙 MAP 민가선반 쓰레기통 /러프렌즈×30(ラフレンズ×30)-중앙 MAP술통

켈브리키드(ケルブリキッド)-오른쪽MAP술통 /블루라벤더(ブルーラベンダー)- 비밀 통로가 있는 방

입수 가능한 아이템(지하통로)

러프렌즈×70(ラフレンズ×70)-지하통로·휴식소 /크레센트엑스(クレセントアックス)-지하통로·휴식소 /리큘보틀(リキュールボトル)-지하통로·휴식소

다크마테리얼(ダークマテリアル)-지하통로·휴식소 /클리어렌즈×50(クレアレンズ×50)-지하통로·휴식소 /피치구미(ピーチグミ)-지하통로

러프렌즈×60(ラフレンズ×60)-지하 통로· 오른쪽의 입구앞 /블루사프란(ブルーサフラン)-지하 통로· 오른쪽의 입구앞 /푸드×80(フード×80)-지하통로

디스펠마테리얼(ディスペルマテリアル)-지하통로 /오베로나민C×2(オベロナミンC×2)-지하통로 /라이프보틀(ライフボトル)-지하통로

아워글래스(アワーグラス)-성 지하 /애플구미(アップルグミ)-성 지하

(하이델베르그의 도착~)

스턴:여기가 하이델베르그 마을인가...

루티:토우케이때와 같이, 사람기척도 없고 조용하네.

피리아:마치 마을전체가, 죽은것 같네요.

(우드로우쪽의 병사가 숨어있다가 나온다)

판다리아병:폐하, 무사하셨군요. 사정은 이미 들었습니다.

판다리아병: !...폐하, 숨으세요, 일행분들도 어서.

(순찰하러온 병사들이 오자 스턴일행은 나무뒤로 숨는다)

판다리아병:저녀석들은 반란군입니다. 저런식으로 마을을 순찰하고 있죠.

(병사들이 가고 스턴일행이 나무에서 나온다)

리온:그레밤은 지금 어딨지?

판다리아병:성에 있습니다만, 마을 안에는 적의 수가 많아서, 정면 돌파는 불가능합니다.

스턴:그럼 어떻게 하면 좋죠?

우드로우:저번에 성을 빠져나올때 썼던 비상통로를 사용하도록하지.

딤로스:[방어선의 최고기밀인데 괜찮겠나.]

우드로우:신경쓸 필요없네, 자네들은 내 동료들 이니까.

우드로우:마을 동쪽에 있는, 민가에 비상통로의 입구가 있네. 그곳에 향하도록 하지.

(마을안에는 병사들이 쫙깔렸다면서 실상 들어가면 그렇지도않다...민가에 가서 아템이나 쌔벼오자... 다쌔볐으면 동쪽 민가로~)

우드로우:여기가 비상통로의 입구라네.

피리아:깜깜해서 안이 어떻게 되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루티:스턴, 너 먼저 들어가 봐.

스턴:응, 알았어!

(스턴이 비상통로에 바로 들어간다. )

루티:후우... 전혀 망설이질않네..

피리아:어떤의미로 굉장한 사람이네요...

(비상통로 안에 들어온 스턴)

스턴:큰일이네, 어두워서 주위가 전혀 않보여.

딤로스:[갑자기 뛰어드는 녀석이 어딨어! 밑에 적이 있다면 어쩔셈이냐.]

???:침입자로군!

(갑자기 노병이 습격한다. 그러면서 주위가 밝아지는데...누가 킨거지...?)

다젠:이 다젠이 있는한, 여기서부터 한발짜국도 더 못간다, 각오해라!

스턴:아니야, 난 적이 아니라고!

(이 때 다른일행들도 들어온다)

우드로우:다젠, 무사했구나.

다젠:저, 전하!?

다젠:오오, 틀림없는 진짜 전하시로군요!

(다젠이 무릎을 꿇고 예의를 갖춘다. 역시 왕이군... 하긴 왕은 왕이지 공기왕...)

다젠:살아서 다시한번 전하를 뵐수있다니, 이 다젠은 감격했습니다!

스턴:하아.. 살았다.

딤로스:[그러니까 갑자기 뛰어들지 말라고 한거다.]

다젠:안쪽에 휴식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자세한 얘기를 하도록하죠.

(안쪽으로 들어가자)

다젠:그레밤 때문에, 성밑의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다젠:녀석은 어떻게, 대량의 몬스터를 조종하는지..

스턴:신의 눈인가..

다젠:그것보다 한심한건 반란군 녀석들 입니다.

다젠:나라를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하고선, 결국 그레밤의 부하가 되다니.

다젠:지금은 녀석 말만 따르고, 마을에 피해만 주고있습니다!

마리:말도안돼...다리스가 그런짓을 내버려둘리가없어!

다젠:자네...어째서 그 남자편을 들지?

루티:신경쓰지않아도 돼. 이야기나 계속해줘.

다젠:역시 전폐하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다젠:왕가를 위협하는 불결한 자들을, 심판한건 옮으신 판단이었습니다.

우드로우:왕가를 위협했다고?

다젠:아, 전하는 모르셨습니까?

다젠:2년전 사이릴의 일당이 찾아와, 전폐하에게 독립을 요구했습니다.

다젠:거절한다면, 무력투쟁도 서슴치 않겠다고, 오만도 정도가 있습니다.

마리:뭐라고...

우드로우:그랬던건가...

딤로스:[그래서 왕가의 군이, 사이릴에 파견 된거군.]

리온:무력투쟁이란 말을 거냈다면, 그렇게 되는건 당연하지.

마리:말도안돼....다리스가 그런짓을...?

우드로우:그레밤은 지금 성 안의 어디있지? (물어보나 마나 제일높은곳..-ㅅ-)

다젠:아마도 시계탑일 겁니다. 거기서 자주 봤으니까요.

루티:그럼, 다리스도?

다젠:당근, 곁에 있겠지. 지금은 그레밤의 오른팔이니까.

스턴:목적지는 정해졌나...

마리:모르겠어... 다리스가 뭘 생각했는지...

마리:나는 그에 대해, 실은 아무것도 몰랐던 걸까...?

루티:마리, 정신 바짝차려. 여기까지 왔으니, 진실을 밝혀내야지.

루티:내가 곁에 있을테니까 걱정마.

마리:그래...

딤로스:[갈수밖에 없겠군.]

스턴:그래, 결판을 내자!

마리:혹시라도 다리스가 정말 그레밤에게 가담하고 있다면...

마리:그 때는...

(우드로우를 제외하고 전원 지하로 간다)

우드로우:다젠, 돌아가신 내아버지는 네가 볼때 어떤 분이셨지?

다젠:현왕이라는 명성의 어울리는, 훌륭한 군주셨습니다.

다젠:언제나 나라전체의 일에 몰두하셨고, 정확하고 때로는 과감한 결단도 내리셨습니다.

다젠:그 결단에는, 단 한번도 틀림적이 없었습니다.

우드로우:그런가...

다젠:전하, 국민의 기대는, 지금 전하에게 걸렸습니다.

다젠:그레밤을 처벌하고 나면, 바로 즉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드로우:나는...아무것도 몰랐어, 그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

(첼시가 기다리다 우드로우한테 온다)

우드로우:그런 내게, 아버지의 뒤를 이을 자격이 있을까....

첼시:우드로우님...?

우드로우:아, 미안하다, 지금 가지.

(이제 지항통로를 빠져나와 성 지하 감옥으로 나오자)

BY-$튀다$

데스티니RE-불펌은 사절입니다^^*

[((케로로_중사))]

정말 수고 하셧습니다 ㅠㅜ
꼭 2부도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겟습니다 ㅠㅠ

[연쇄폭발]

앞으로 하나 남았다니 아쉽네요.
어쨋든 이번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슨욥짱]

헉, 그간 단순한 대사집인 줄 알고 보질 않았었는데 공략도 어느 정도 하고 계시군요. 엄청난 노가다일 듯... 대단히 수고많으세요. 2부는 예정없으신지?

[디벼주마]

아 정말 감사합니다 ㅜ_ㅜ 진짜 시간되시면 2부도 꼭 부탁드려요 ㅠ_ㅠ

[흐뉴]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ㅂ//

[선월스]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번역과 공략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디벼주마]

오늘 1부 마지막화 올라오는 날이군요 ㅠ_ㅠ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희견]

이런 초절정울트라캡숑 공략이..ㅠㅠ

감사합니다..(*콩그맨의 포스가 넘 멋져요..ㅎㅎ*)

[매직맨]

공략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