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미래를 향해서(未来へ向かって)
진행루트
이제 비행룡을 타고 최종결전을 치루로 가자!
※<지상으로 돌아가는 방법>
다이크로프트에서 나와 비행용으로 다이크로프트의 서쪽에 있는「지상의 구멍」에 가면, 지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 던젼인 다이크로프트 던젼의 관한건 지도를 참고하도록.
*지도 2의 끝까지 가면 2조로 나뉘게 되고 스턴과 우드로우는 각각 A팀과 B팀의 리더가 됩니다.
그외의 캐릭터들은 A팀,B팀으로 파티를 잘짜서 진행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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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룡안에서~)
스턴:비행룡,발진! 목표는 다이크로프트!
(비행룡이 날아오르고 빛이 새어나오는 구멍을 통해 외각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지상의 영양분을 흡수해
녹색 밀림으로 채워진 외각을 뒤로하고 다이크로프트로 돌진한다. ps판에선 변함없더니... 정말 리메이크에선 신경 많이썼네요^^;)
딤로스:[드디어 도착했군.]
루티:저기, 모두들 봤어?
스턴:응, 놀랐어.
우드로우:어느새 외각대지가 녹색으로 덮혀져있을줄이야.
클레멘테:[이것도 에네르기 앱소버의 영향이겠지.]
클레멘테:[이쪽의 예상보다 더 빨리 사태가 번져가고 있는것 같구먼.]
피리아:저것이 믹트란이 목표로 하는 신세계의 모습인거군요.
익티노스:[그래, 우리들에게 있어선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세계...]
스턴:모든걸 끝내자. 우리들 자신의 손으로...!
스턴:기다려라, 믹트란!
(다이크로프트 내부에 들어가기전에 왼쪽 절벽에 가보면 외각대지를 보면 필드 캐릭터가 얘기를 한다.
필드 캐릭터 변환은 메뉴에서 캐릭터에 커서를 대고 셀렉트버튼~)
스턴의 경우:우리 세계 위에다 이런걸 만들다니..
루티의 경우:아름다운 곳이지만, 나한테는 지키고 싶은게 있다고.
리온의 경우:이곳은 내게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세계다. (액플사용시 가능^^; DC에서는 액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능할지도...)
피리아의 경우:정말로 이런 세계를 만들고 말다니..
우드로우의 경우:이곳이 얼마나 아름답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싸우겠다.
마리의 경우:나한텐 돌아갈 집이 있어.
첼시의 경우:이런 세계는 가짜라고요!
콩그맨의 경우:이런 세계따윈 아무래도 좋아! 그 자식을 날려버리겠어!
죠니의 경우:만약 그 누구라도 살수있는 세계라면.... 결국 불가능한 얘기지만.
리리스의 경우:이런건 절대로 싫다고.
(이제 다이크로프트 내부로 진입해서 2조로 나눠지는 곳까지 오면)
스턴:내가 눈치챈게 있는데, 잠깐 괜찮을까?
스턴:아마도 저 2개의 대좌는 2곳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스턴:이곳에선 2조로 나눠지자.
(이제 파티를 2조로 잘짜서 중층을 클리어하고 구조가 제일 복잡한 하층까지 클리어해서 철창문을 열고 들어가면...)
스턴:이 곳은 뭐지? 벽같은거에 사람이 들어있잖아...
루티:이거 혹시 관인거야? 그럼 전부 죽어 있다는건가?
피리아:이 사람들은, 혹시....
우드로우:천상인 인건가....?
(스턴이 다가가자)
믹트란:손대지 마라!
전원:!!
(어디선가 뿅하고 등장하는 믹트란)
믹트란:나의 백성에게 손대는 짓은 있어선 안된다.
(전원 무기를 빼들고)
스턴:....믹트란!
믹트란:결국 여기까지 왔느냐 지상군놈들. 이렇게 된 바에야 결판을 내주도록하지.
믹트란:그래.... 너희들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신의 눈앞에서 말이다!
딤로스:[신의 눈....!]
스턴:바라는 바다!
(또 다시 믹트란은 뿅하고 가버린다.)
(이제 왼쪽에 있는 큰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이는건 모든것의 원흉인 믹트란과 신의 눈...!)
우드로우:신의 눈....! 전보다 더 눈부신 빛을...!
믹트란:네놈들은 밖에 넓게 펼쳐진 대지를 봤느냐.
믹트란:녹림이 넘쳐나고 햇빛이 비추는 아름다운 세계를!
믹트란:저것이야 말로 천상계의 진정한 모습이다. 지저분한 지상과는 비교가 안된단 말이다!
믹트란:나의 백성들도 머지않아 잠에서 깨어날것이다. 천상계의 진정한 부활은, 이제 곧 실현될것이다!
스턴:빛이 비추는 세계는 지상에 살고있는 모두의 것이야.
스턴:네가 만든 가짜 대지따위에만 독점시킬순 없어!!
믹트란:지상의 민족이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하는군....!
(믹트란의 벨세리오스에서 빛이나기 시작하고 전원 싸울 태세를 갖춘다)
믹트란:그렇담 끝을 보도록하지. 우리들 천상인과 네놈들 지상의 민족.
믹트란:어느쪽이 멸망해야 하는지, 이곳에서 확실히 해두도록하지!
스턴:간다, 믹트란!
(방심하면 전멸할수있으니 조심해서 다굴하자+.+~!! 뭐 그래봤자 아직은 쫄다구에 불과하다. 전투종료~)
믹트란:마, 말도안돼....! 천상왕인 이 몸이...!
딤로스:[봤느냐,믹트란. 이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힘이다!]
믹트란:이놈들....!
믹트란:이 내가, 네놈들한테 무너질것 같으냐....!
(믹트란이 신의 눈으로 다가간다)
믹트란:신의 눈이여! 나에게 좀 더 힘을 다오!
(신의 눈이 번쩍인다)
클레멘테:[저것은...! 그레밤과 같은 짓을 할 셈인가?]
딤로스:[그런짓을 해도 결과는 이미 나오지 않았나?]
(번쩍~)
아트와이트:[아무렇지도 않아...]
피리아:이럴수가....
믹트란:어리석은 지상의 민족에게 맡겨둘것 같으냐.
믹트란:진정한 번영이란 지고(至高)의 존재에게 통제받음으로서, 얻을수 있는것이다! (네가 아무래도 엘레인의 영향을 받은게로구나..)
우드로우:그 말은 네녀석이, 신같은 존재로서 이 세계에 군림한다는 말이냐?
루티:쓸데없는 참견이야! 우리한텐 그런것 따위 필요없다고!
피리아:신은 사람의 마음 속에 자연히 나타나는 존재예요.
스턴:우리들의 미래는 우리가 정할거야. 그리고 자신의 발로 걸어갈거야.
스턴: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행복이며 기쁨이야!
스턴:네놈의 참견은 필요없어!
믹트란:건방진.....!
믹트란:신의 눈의 진정한 힘을, 똑똑히 보여주마! 신벌을 받아라!
(신의 눈의 빛이 더욱 더 강해진다)
스턴:뭐지, 이 빛은...!
딤로스:[스턴. 그리고 다른 마스터들이여. 겁먹어선 안된다.]
클레멘테:[그럼, 너희에겐 우리가 붙어있다.]
익티노스:[맡겨두라고...]
아트와이트:[지금까지 지켜온것들을, 믿는거예요!]
스턴:그래, 당연히 너희를 믿고있어.
루티:기쁨과 슬픔도 같이 맛봐온 더 없이 소중한 파트너니까.
우드로우:우리들 마스터와 그 외의 동료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네.
피리아:네, 이번에야 말로 모든것을 끝내죠!
(최종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최강의 파티로 멤버를 정해서 라스트 보스를 밟아 버리자~ 참고로 믹트란 이그제시브의 체력이
거의 바닥날때 쯤에 스턴의 BC게이지가 차는데 이때 BC를 쓰면 라스트 보스 피니쉬용 BC인 참공천상검으로 믹트란을 멋지게 날려버릴수있다.)
(힘겨운 싸움이 끝나고....)
스턴:해냈어.... 해냈다고....!
루티:끝났것같네...
우드로우:더 이상 어디에서도 믹트란의 기척을 느껴지지않는군.
피리아:저희들, 이긴거군요.
콩그맨:좋았~~어!!
마리:이제 안심할수 있겠어.
첼시:우드로우님.... 저, 기뻐요....
죠니:최고의 곡을 만들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스턴:그럼, 나머진 신의 눈을.....
(이때 지진이...!)
스턴:뭐지 이 흔들림은...?
클레멘테:[이런....! 아마도 다이크로프트가 낙하하기 시작한거같다.]
익티노스:[이대로는 외각체로 지상에 격돌해버려...]
우드로우:뭐라고, 외각체로?
루티:이래선 지금까지 한게 다 물거품이 된거잖아! 여기까지온 의미가 없다고!
피리아:무슨 방법이 없는건가요?
아트와이트:[이렇게 된 이상, 최후의 수단을 쓸수밖에 없겠네요.]
딤로스:[....모두에게 할말이 있다. 먼저 신의 눈앞으로 가주길 바란다.]
(전원 신의 눈앞에 서고...)
딤로스:[사태를 탈피할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신의 눈을 파괴하는 것이다.]
스턴:신의 눈을...?
익티노스:[지금의 우리들이라면 가능하다. 믿어주길 바란다...]
딤로스:[짧고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딤로스:[먼저 우리 4자루의 소디언을 신의 눈에 내려 꽂는 거다.]
딤로스:[그후 우리들은, 우리들의 코어크리스탈과 신의 눈을 공명진동시킨다.]
딤로스:[그로 인해서 신의 눈을 내부로부터 파괴하고....연쇄적으로 외각까지도 붕괴시킨다!]
클레멘테:[신의 눈이 없어진다면 외각의 유지도 불가능해 질것이다.]
아트와이트:[이렇게 하면, 지상의 피해는 막을수 있을거예요.]
딤로스:[스턴, 너희들은 우리를 내려 꽂은뒤 서둘러 이곳을 떠나라.]
스턴:뭐...?
딤로스:[신의 눈이 파괴될 때, 엄청난 에네르기가 방출될거다.]
익티노스:[다이크로프트를 신의 눈채로 날려주겠어....]
스턴:잠깐만, 그럼 너희들은.....
클레멘테:[영원한 이별, 이라는게 되겠구먼..]
피리아:그럴수가....!
아트와이트:[이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알아줬으면 좋겠어.]
루티:너희들 설마 처음부터 그럴생각으로....
우드로우:우리들의 결심을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나...?
스턴:....그런건, 안돼!
스턴: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마지막순간에, 이런게 어딨어!
스턴:같이 본래 세계로 돌아가자! 뭔가 수가 있을거야!
딤로스:[....에에이, 이 멍청한 녀석같으니!]
스턴:.....!
딤로스:[네가 결심이 흔들리는것 때문에, 지상이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스턴:그치만...!
딤로스:[소디언 마스터로서, 해야할 일을 해라! 스턴!]
(또 지진이 일어나고....)
우드로우:....그럼, 나부터 하도록 하지.
(우드로우가 신의 눈앞으로 걸어간다)
우드로우:나와 같이했던건 짧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왕가를 위해 잘 해주었다.
우드로우:감사한다, 익티노스!
익티노스:[판다리아에 영광있으리. 우드로우에게 행복있으리.]
우드로우&익티노스:우오오오! (익티노스를 꽂는 우드로우)
(이번엔 피리아의 차례)
피리아:딩신에게 배워왔던것들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피리아:감사드려요, 클레멘테.
클레멘테:[당당히 살아가려무나, 피리아.]
피리아&클레멘테:에에이~ /으오오~ (클레멘테를 꽂는 피리아)
(그리고 루티의 차례..)
루티:생각해보면, 너하고도 꽤 같이해왔었네.
루티:지금까지 고마웠어, 아트와이트.
아트와이트:[여동생이 생긴것 같아서 즐거웠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변함없이 살아가야돼. 루티.
루티&아트와이트:으아아아~! (아트와이트를 꽂는 루티)
(그리고....)
딤로스:[더 이상 나한텐 할말이 없다.... 널 믿는다.]
(영상~)
스턴:정말로 이것 밖에 방법은 없는거야?
딤로스:[그렇다.]
딤로스:[괜찮다 스턴.]
딤로스:[우리들은 오래 살아왔다.]
스턴: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스턴:너와 여행할수 있어서 즐거웠어.
딤로스:[나도 그렇다.]
딤로스:[손이 많이 가는 사람일수록, 애정이 생긴다는건 사실인것 같군.]
딤로스:[난 이런 생각이 든다.]
딤로스:[너와의 만남.]
딤로스:[그후 여러 일들을 거치며, 지금에 온 과정이야 말로.]
딤로스:[마치 한편의]
딤로스:[운명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다고.]
딤로스:[이 세계의 미래를 너에게 맡긴다.]
딤로스:[나의 마스터, 스턴 엘론이여.]
딤로스:[자, 최후의 사명을 다하는 거다.]
스턴:딤로스....
(스턴은 옛생각을 하고 마침내 딤로스를 신의 눈에 꽂는다, 그리고 외각이 붕괴되며 지상은 평화를 찾는다. 영상종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E-제2부 에필로그(第2部エピロ―グ)
(....그로부터 1년후 스턴의 집.)
(리리스가 스턴을 깨우러 간다...)
리리스:오빠, 아침이야! 빨랑빨랑 일어나....있네.
스턴:좋은 아침, 리리스!
리리스:....오빠, 정말 잘 일어나게됐네.
스턴:언제까지나 리리스를, 성가시게 할순없으니까.
리리스:그건 그거대로.... 재미없어.
스턴:그리고.
스턴: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빨리 일어난거야.
리리스:...그래.
리리스:모두 와줬으면 좋겠네.
스턴:그러게....
(스턴의 집앞에 모인 동료들....루티만 빼고...)
콩그맨:여어, 스턴! 건강해 보이는걸!
스턴:콩그맨이야 말로.
스턴:이렇게 다시 모두와 만나서, 정말 기쁜걸.
스턴:어라? 우드로우씨, 수염기르기 시작하신거예요?
우드로우:으흠...모두가 하라고 해서 말이지, 어떤가, 조금은 어울리나?
스턴:네, 멋있어요. 길어지면 좀더 좋을것 같아요.
첼시:그렇죠,그렇죠~! 우드로우님은 역시 최고예요~
스턴:첼시는 지금 어디서 살아?
첼시:변함없이 할아버지와 함께살아요.
첼시:활 훈련에다 신부수업까지~ 절차탁마(切磋琢磨)로 준비만땅이예요~♪
스턴:하하.... 그리고 마리씨도 변함 없으신것 같네요.
마리:괜찮으면 이번엔 사이릴에 놀러왔으면 해.
마리:다리스도 너랑 만나는걸 기대하고 있다고.
스턴:괜찮네요.
콩그맨:노이슈타트에 오면, 이 몸의 투기장에도 얼굴 비추라고!
스턴:콩그맨도 여전히 챔피언인거야?
콩그맨:푸하하하하! 그거야 당연하지! 이 몸의 강함은 영원불멸이라고!
스턴:죠니씨는 아이 이름 잘 지어줬나요?
죠니:잘 기억하고 있구만. 여자 아이라서 내 어머니의 이름을 땃어.
죠니:분명히 섹시한 미인이 될거야.
스턴:피리아는 조금, 분위기가 변한건 같네? 왠지 어른스러워 진것같아.
피리아:그런가요? 저로서는 잘 모르겠어서.
콩그맨:피리아씨..... 점점 더 멋져요~
피리아:고, 고마워요....
스턴:그로부터 일년이라....
피리아:「일년이 지난후 내 집에서 모두와 다시 만나고 싶어.」
피리아:스턴씨에게서 제안을 받았을 땐 실현 될지 안될지, 좀 걱정했었지만.....
죠니:모두 한가하다는 거구만.
마리:세계가 평화를 되찾았다는 증거, 겠지?
(스턴이 잠시 두리번 거리고...)
스턴:루티....안왔나....
우드로우:누구를 찾는건가 스턴군.
스턴:아니, 루티도 왔나 해서. 하지만 아마 않오겠죠.
피리아: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스턴:그게 1년전에도 어느샌가 갑자기 사라졌고....
스턴:그 대답도, 결국 흐지부지됬고....
(이때 지붕위에 루티가 나타나고 스턴만 뺀 일행들만 눈치를 챈다.)
피리아:...그래서?
죠니:그래서?
마리:그래서?
콩그맨:그래서?
첼시:그래서?
우드로우:그래서?
스턴:뭐야 뭐야? 모두같이, 뭐라도 꾸미는것 같이...
루티:그래서... 결국 뭐야?
스턴:루티!?
루티:자 간다~ (루티가 스턴위로 뛰어든다)
스턴:우와~욱!?
스턴:어디서 나타나는거야!
루티:어디서든 별 상관없잖아. 나~참, 너도 참 한심하네.
루티:어째서 내가 오지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루티:그건 나한테 실례잖아.
스턴:그렇게 사라져버리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루티:나한테도 사정이란게 있었다고. 모처럼 준비해서 왔는데 말이야.
스턴:뭐....? 그건....
루티:....그런 거니까, 일년전의 대답. 지금할게.
루티:그러니까~, 모여주신 여러분!
루티:나 루티 커틀렛과 옆에 있는 스턴 엘론은!
루티:오늘부터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스턴:뭐어어!?
전원:오오옷~!
루티: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후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루티:자, 스턴. 너도 인사해야지.
스턴:뭐? 아, 그러니까.....잘부탁해요.
피리아:앞으로도 힘내세요, 스턴씨, 루티씨!
우드로우:자네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네.
마리:건강해야돼.
콩그맨:곤란한 일이 생기면 이 몸한테 와라!
죠니:뭐, 뭐든지 타이밍이지~
첼시:두분다 잘어울려여~
스턴:아니, 이건 그게...
스턴:뭐라고 할까, 그러니까..
스턴:하하하하....
(장면은 올라가면서 하늘에 있는 이들에게 스턴이 편지를 보낸다---->>)
(이후 클리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클리어 데이터를 로드하면 새로운 던젼에 도전할수 있게됩니다.
또 로드화면에서 클리어데이터에 커서를 대고 △버튼을 누르면 일부의 데이터를 이어서 새롭게 게임을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제 첫 번역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봐주셔서 모두 감사해요~^^*)
BY-$튀다$
데스티니RE-불펌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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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테오데리메 공략은 끝나는건가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튀다님 덕분에 지금 마지막 벨크란트 공략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그 토나온다던 맵을 다 그리시느라 수고하셨네요^^ DC 나오면 그때도 뵐수있겠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쿠치로세노 쥬츠/저를 높게 평가해 주신건 감사하지만맵은 제가 그린게 아니라 Tales of Together 200X 라는 사이트에 있는 맵을 제가 번역한겁니다. 저는 맵을 그릴 재주까지는 안돼서 번역만 해서 올려놨습니다.
수고하셧어요 덕분에 게임 재밌게 즐겼어요~
감동적이야 ㅠㅠ 정말 감사해요 공략잘봤어요 ㅋㅋ
수고하셧습니다! 튀다님! 아 저 이거 엔딩보고 눈물 흐렷다는 ㅠㅠ
와우 감사합니다 드뎌 끝을 보셨군요 ㅠ_ㅠ 감격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테일즈공략게시판에 큰 획을 그으셨네요 아무래도 외각대지에서 리온의 대사는 액플을 고려해서 넣은것 같네요 발바리 잡을때 호칭도 그렇더니...
튀다님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 최고 최고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시스템 해석은 없나요...?;;;;;;;(행동작전 몰라서 노멀의 2번째 바체스터한테 깨지는중 ㄷㄷ)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고도 못할뻔 했는데... 편리하게 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튀다님 감사합니다~정말 사고도 못할 뻔 했네요..^^ 늦게나마 깨고 숨겨진요소들을 찾아낼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이 달콤하군요~ 감사했습니다^^! 자주자주정보 올려주세요~!!!
드디어 클리어 ㅠㅠ.
휴 정말 긴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끝까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공략은 정말 데스티니와 함께 오래오래 남을거에요.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끝까지 쉽게 할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뒤늦게 즐기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튀다님 덕분에 염원하던 데스티니를 클리어했습니다. 튀다님이 정리해주신 맵없었으면 이걸 어찌클리어했나 싶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클리어 했습니다. 튀다님 덕분에 일어판 게임을 정발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게임만 즐긴게 아니라 게임내 캐릭터에 하나하나 감정 이입하면서 즐겁게 작품을 플레이 했네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