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로 한글화 되던 테일즈....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았다가 (한글화 기다렸는데 안나와요 ㅠㅠ)
그냥 이 정도 되면 한글화 될 가능성 제로라고 보고 ps3로 나왔던
심포니아 베스페리아 그레이세스 엑실리아 1,2
전부 구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말이죠.....?
빅히트판은 물론이고 일반판까지 오래되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타이틀에 따라 19000~38000 원 정도 하던데
유독 엑실리아1 이 비싸더라구요...
막 6만원 이런 가격대 ㅠㅠ
왜 이런가요?
엑실리아 1이 비교적 더 재미가 있어서 인기가 있어서 그런건지
발매된지 오래되서 희귀성이 생겨서 그런건지...(뭐가 먼저 나온지는 아직 체크를 안해봤네요)
혹시 뭔가 이유가 있나요?
2주 전 쯤 엑실1 중고2만에 사왔습니다만.... 그리고 2편이면 몰라도 1편은 평가도 안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