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전투는 진짜 유저 맘대로 하라고 만든 전투입니다. 잘만든 전투라고 볼수있습니다. 기술은 엄청 많고 다 숙지해서 이것저것 하면 확실히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전투 할수 있는데 이게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거죠. 어떤 시리즈던 네모버튼만 연타해도 깰수있고 테크닉 다 써먹어도 깰수있고 체력 물약만 빨아도 되고 히트물약 채워서 극기만 써도 되고. 플레이 하기 나름이라는 뜻입니다. 인카운트는 솔직히 계속되면 나중엔 어차피 자전거만 들고 그냥 쓸어버릴만큼 단조롭고 지루하고 노잼이긴 하죠. 보스급들 일대일은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극2도 기술이나 무기, 극기 엄청 많은데 자전거로 잡는게 훨 빠르고 제로도 4가지에 각각 기술도 많지만 그냥 기본형으로 물약 버튼만 해도 되구요. 스타일을 강제하지 않고 유저 맘대로 하라고 만든 전투시스템이라서 재미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악세사리들도 마찬가지구요. 제로는 하나씩 해보면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만족합니다만.. 용과같이 시리즈 같은 부류의 액션 게임들은 게임시스템을 멀마나 숙지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플레이어 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크게 차이 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용과같이 전투는 진짜 유저 맘대로 하라고 만든 전투입니다. 잘만든 전투라고 볼수있습니다. 기술은 엄청 많고 다 숙지해서 이것저것 하면 확실히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전투 할수 있는데 이게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거죠. 어떤 시리즈던 네모버튼만 연타해도 깰수있고 테크닉 다 써먹어도 깰수있고 체력 물약만 빨아도 되고 히트물약 채워서 극기만 써도 되고. 플레이 하기 나름이라는 뜻입니다. 인카운트는 솔직히 계속되면 나중엔 어차피 자전거만 들고 그냥 쓸어버릴만큼 단조롭고 지루하고 노잼이긴 하죠. 보스급들 일대일은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극2도 기술이나 무기, 극기 엄청 많은데 자전거로 잡는게 훨 빠르고 제로도 4가지에 각각 기술도 많지만 그냥 기본형으로 물약 버튼만 해도 되구요. 스타일을 강제하지 않고 유저 맘대로 하라고 만든 전투시스템이라서 재미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악세사리들도 마찬가지구요. 제로는 하나씩 해보면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https://youtu.be/lJaqQB7fXYc?si=odZ2X4lNAtdOkKvP 저는 이런 영상속 전투만 봐도 지루하지 않던데요
아무리 잘 만든 시스템이라도 느끼고, 즐기는 사람 나름이죠. 아무리 파고 들어도 하는 사람이 재미없다면 그 사람에겐 재미없는 거죠. 공감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느끼셨으면 그게 맞아요. 적어도 당신에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