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 오우세에서 해피엔딩에선 유우리가 오우세 팔을 잡았을때
아무도 받아주지는 않았지만 오우세 자신한태 흘러들어온 연쇄살인 과 자살사건을 혼자 짊어지고 가기엔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었고 겹쳐서 연인의 아소 박사와 의식을 같이못해서 감정이 복받쳤죠
(그남자와 죽고 싶지않았다 그남자와 같이 살고싶었다 던가 이야기를 합니다이 기억을 또는 고통을<맞나..?>당신과 놔눌수있어 다행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결정적으로 유우리와 그렇게 가버리면 산에 남아있는 모든 원령들은 그대로 남게되버립니다...
해피엔딩에선 문>
같은게 열리며 요미를 빨아들이죠 그런대 베드엔딩에선 요미를 하나도 안빨아들이고 같이 떠난게 오히려 이상하죠
령제로 엔딩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이전작 엔딩 모든영상엔 영혼들이 황천으로 떠나는것처럼 보여줍니다
이게 베드엔딩이 정석이였다면 황천과 관련된 영상이 포함되어있겠지요 그러나
해피엔딩에서 보여줍니다.
태양과 강이아닌 달과 바다이긴 하지만 바다쪽에 바다물이 동그랗게 열리면서 모든 영혼들이 그쪽으로 날아갑니다
1편에선 모든 영혼들이 하늘로 떠올랐고
2편도 비슷한패턴
3편은 이걸 강이라 해야하나 바다라 해야하나 -_- 다 같은길로 떠났죠
4편은 이름이 기억안나네 모든 영혼들이 최종보스쪽으로 모였다가 바다 쪽으로 다날라갔지요
5편은 유우리 베드엔딩이 정석이라면 영혼들이 떠나는걸 보여주는게 아닌 그냥 오우세를 붙잡고 절벽에서 강으로 떨어지는거 이게 다입니다..
미쿠쪽도 베드엔딩이 정석이면 태양이 떠있고 강이있지요 미쿠 미우 이외에 주변에도 영혼들이 있습니다
기존작 을 따라가면
오우세가 영혼들을 전부 데리고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요미와 같이 그 문> 속으로 갔던게 맞다고 봅니다
엔딩은 언제나 해피한게 좋죠.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내 마음속의 진엔딩들은 다 해피엔딩입니다. 처음 유우리 배드엔딩 보고 멘탈붕괴.....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화라고 해도 그 희생이 있는한 해피엔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
천강성님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역대 령시리즈 엔딩중에 마무리가 모든 원혼을 데리고 떠나는 엔딩이 있었는데 유우리랑 같이 동반 입수 엔딩에서는 둘만 가고 히카미산에 남은 원혼들은 그대로 두고 떠나니..... 뭔가...안맞는거 같기도..
원혼이 남아 있는 이벤트 영상 표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