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츠키 새장 ~in this cage~ | 령 제로 4: 월식의 가면

Mizuki&hearts; · 2014-10-13T17:20:03+09:00

n n n nanju의 Higanbana 외 추가곡으로 참가한 아마노 츠키(코)의 새장 ~in This cage~입니다.. n유튜브에서 퍼온거인데..... n피안화도 좋지만...역시 역대 령시리즈 보컬 원조인 아마노 츠키 의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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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제로 4: 월식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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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마노 츠키 새장 ~in this cage~

Mizuki♥

추천 2 | 조회 6572

일시 14.10.13 (17:20:03)

활동내역 | 작성글 | 쪽지 | 마이피 | 타임라인
출석 1977일 | LV. 47 | Exp. 8% | 비추력 10

Mizuki♥ 일시 2014.10.13 추천 2 조회 6572 댓글수 2 프로필펼치기

anju의 Higanbana 외 추가곡으로 참가한 아마노 츠키(코)의 새장 ~in This cage~입니다..

유튜브에서 퍼온거인데.....

피안화도 좋지만...역시 역대 령시리즈 보컬 원조인 아마노 츠키 의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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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か遠くで　あなたを待つ一羽の鳥 아득히 멀리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한마리의 새 翼を折り畳み　何処にも飛ばず佇む 날개를 펼친채 어디에도 날지않고 멈춰서 錆びた籠の中　朧げになった日々は 녹슨 새장속에 어렴풋한 날들은 薄れていくほどに　美しい彩を放つ 희미해져가는 만큼 아름다운 색을 발하죠 誰か私の声を 누군가 제 목소리를 どうかとどけて下さい 부디 전해주세요 あの空へ 저 하늘로 あの雲間へ 저 구름사이로 あなたの眠る麓へ 당신이 잠든 산기슭에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鳴き声を上げるように 울음소리를 올리는것처럼 静かに閉ざされた空が口を開けてゆく 조용히 닫힌 하늘은 입을 열어주죠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やさしい雨が落ちる 상냥한 비가 내려요 濁ったわたしの淡い願いなど濯い流すように 탁해진 내 희미한 소원이 씻어내리는것처럼 月日はどれくらい　わたしを隠したのだろう 세월은 얼마나 나를 숨긴것일까요 微かな光さえ　痛みを覚えてゆく 희미한 빛조차 고통을 기억해 가요 誰かわたしの羽をどうかちぎってください 누군가 내 날개를 부디 찢어주세요 選べない自由ならばいっそ持たずに行きたい 선택할수없는 자유라면 차라리 가지고싶지않아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瞼に刻みつけたあなたの面影が漆黒の闇に溶ける 눈꺼풀에 새긴 당신의 모습이 칠흑의 어둠에 녹아요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冷たい雨は落ちる握りしめたてのひらの熱を奪い拭うように 차가운 비가 내리면서 움켜쥔 제손에 열을 씻어내리는것처럼 뺴앗아가죠 ーーとざした鳥籠 가둔 새장 ーーとざした両脚 닫힌 두다리 ーー未来をつむいで 미래를 연결해 ーー落ちてく黒鳥 검은새는 떨어지고 ーーとざした鳥籠 가둔 새장 ーーとざした両脚 닫힌 두다리 ーーあなたを想って落ちてく黒鳥 당신만을 생각하며 떨어져가는 검은 새 Why am I standing here alone? 水圧に侵される感情 수압을 침범해가는 감정 Where am I standing right now? 水の中に消えてくざわめき 물속으로 사라진 술렁거림 Why am I standing here alone? 沈みながらわたしは想った 잠겨져가면서 나는 생각했어요 あの空を 그 하늘 あの雲間を 그 구름사이를 あなたの笑颜を 당신의 미소를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鳴き声を上げるように 울음소리를 올리는것처럼 静かに閉ざされた　空が口を開けてゆく 조용히 닫힌 하늘은 입을 열어주죠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やさしい雨が落ちる 상냥한 비가 내려요 濁ったわたしの淡い願いなど濯い流すように 탁해진 내 희미한 소원이 씻어내리는것처럼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THE DISTANCE TO THE HEAVEN 가사입니다

HamasakiAyumi | 14.10.13 20:28

BEST

遥か遠くで　あなたを待つ一羽の鳥 아득히 멀리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한마리의 새 翼を折り畳み　何処にも飛ばず佇む 날개를 펼친채 어디에도 날지않고 멈춰서 錆びた籠の中　朧げになった日々は 녹슨 새장속에 어렴풋한 날들은 薄れていくほどに　美しい彩を放つ 희미해져가는 만큼 아름다운 색을 발하죠 誰か私の声を 누군가 제 목소리를 どうかとどけて下さい 부디 전해주세요 あの空へ 저 하늘로 あの雲間へ 저 구름사이로 あなたの眠る麓へ 당신이 잠든 산기슭에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鳴き声を上げるように 울음소리를 올리는것처럼 静かに閉ざされた空が口を開けてゆく 조용히 닫힌 하늘은 입을 열어주죠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やさしい雨が落ちる 상냥한 비가 내려요 濁ったわたしの淡い願いなど濯い流すように 탁해진 내 희미한 소원이 씻어내리는것처럼 月日はどれくらい　わたしを隠したのだろう 세월은 얼마나 나를 숨긴것일까요 微かな光さえ　痛みを覚えてゆく 희미한 빛조차 고통을 기억해 가요 誰かわたしの羽をどうかちぎってください 누군가 내 날개를 부디 찢어주세요 選べない自由ならばいっそ持たずに行きたい 선택할수없는 자유라면 차라리 가지고싶지않아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瞼に刻みつけたあなたの面影が漆黒の闇に溶ける 눈꺼풀에 새긴 당신의 모습이 칠흑의 어둠에 녹아요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冷たい雨は落ちる握りしめたてのひらの熱を奪い拭うように 차가운 비가 내리면서 움켜쥔 제손에 열을 씻어내리는것처럼 뺴앗아가죠 ーーとざした鳥籠 가둔 새장 ーーとざした両脚 닫힌 두다리 ーー未来をつむいで 미래를 연결해 ーー落ちてく黒鳥 검은새는 떨어지고 ーーとざした鳥籠 가둔 새장 ーーとざした両脚 닫힌 두다리 ーーあなたを想って落ちてく黒鳥 당신만을 생각하며 떨어져가는 검은 새 Why am I standing here alone? 水圧に侵される感情 수압을 침범해가는 감정 Where am I standing right now? 水の中に消えてくざわめき 물속으로 사라진 술렁거림 Why am I standing here alone? 沈みながらわたしは想った 잠겨져가면서 나는 생각했어요 あの空を 그 하늘 あの雲間を 그 구름사이를 あなたの笑颜を 당신의 미소를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鳴き声を上げるように 울음소리를 올리는것처럼 静かに閉ざされた　空が口を開けてゆく 조용히 닫힌 하늘은 입을 열어주죠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やさしい雨が落ちる 상냥한 비가 내려요 濁ったわたしの淡い願いなど濯い流すように 탁해진 내 희미한 소원이 씻어내리는것처럼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to the sky THE DISTANCE TO THE HEAVEN 가사입니다

HamasakiAyumi | 14.10.1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