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뭐 그냥 넘버링때마다 에고 마구 내는데 그냥 적당히 돈벌이 하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저야 예전에는 기를 쓰고 다 모았는데 요즘엔 거의 스킵하고 마음에 드는 선수만 가끔 머니 모아서 모읍니다.
추억의 선수들이나 챙겨주지 너무 에고를 남발하는듯
요즘 보면 뭐 그냥 넘버링때마다 에고 마구 내는데 그냥 적당히 돈벌이 하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저야 예전에는 기를 쓰고 다 모았는데 요즘엔 거의 스킵하고 마음에 드는 선수만 가끔 머니 모아서 모읍니다.
추억의 선수들이나 챙겨주지 너무 에고를 남발하는듯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머니 모으고 있어요. 바스 루텐, 케빈 렌들맨 같은 선수 나오면 바로 구매하게 최소 6만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