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루 1회차 클리어 스샷
재밌었습니다. 클리어까지 23시간 걸렸더군요. 하면서 기간 날린부분이 많아서 아마 2회차때는 플레이 시간이 더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비타판 알피지 중 페르소나를 가장 재밌게 했었는데, 이것도 개인적으론 그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건 언어 해석이 가능해서 이기 때문에, 메루루를 구입할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채집 재료 구하기나 연금 술, 그리고 의뢰내용, 신문까지 모두 해석이 되야 재미를 느낄 부분이기때문에, 일어를 모르는데 그래픽이나 캐릭에 끌려서 일어판을 구입할 생각이신 분들은 사실 좀 말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개척장비도 다 만들었고, 무기도 어느정도 괜찮게 뽑았으니 2회차는 진득하게 이벤트도 차근차근 봐가며 할 수 있겠군요.ㅎ
그럼 마지막 스샷은 깨알 같은 케이나의 사랑고백(?)으로..
게임 내내 백합향기를 풍기더니 여기서 대놓고 결정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