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보스들을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스펙.
직업의 특성상 눈코 뜰 사이 없는 주말을 보내고,
월화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에게 봉사까지 하고 나니.....
죽도록 피곤한 수요일입니다. ㅠㅠ
4일동안 짬짬이 틈을 내서 3회차 연장전을 마쳤습니다.
(저에겐 두 번째 연장전. 1회차는 깜빡하고 본편에서 모든 가방과 창고의 재료들을
팔아치우는 바람에 연장전 패스 했었죠. ㅋㅋㅋ 토토리와 메루루 하던 버릇 때문에...)
2회차 연장전에서 만들어 둔 장비가 워낙 겹치는 특성들이 많아서
장신구 쪽으로 이것저것 손질을 해 봤습니다.
일단 스킬 위력 증가가 100%까지라는 것을 참고하여 이와 관련된 특성들을 정리하고,
mp 소비 100% 감소(스킬 사용시 mp 소모 0)를 목표로 역시 쓸모없이 중복되었던 특성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대신 '마의 언령(魔の言霊)'을 추가하여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고,
'흑의 언령(黒の言霊)'을 추가하여 보스전에서 중요한 스피드 및 스킬 사용 시간 단축 효과를 노렸습니다.
참고로
2회차에서 이미 패치를 받았으므로, 회차 버그 없이 순수 코스트 만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무기입니다.
참고로 무기는 2회차에 제작한 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특성 구성은(순서대로 '일본어 표기 - 성능')
1. 베테랑 스킬(ベテランスキル: 스킬 위력 50% 상승, mp 소비 25% 감소)
2. 페이탈페인(フェイタルペイン: 크리티컬 확률 증가, 스킬 크리티컬 발생시 데미지 증가)
3. 에코스킬(エコスキル: mp 소비 40% 감소)
4. 파워히터(パワーヒッター: 공격력 +30)
5. mp코스트 압축(MPコスト圧縮: mp소비 30% 감소)
방어구입니다.
방어구 역시 2회차에 제작한 것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파티원으로 '토토리 - 메루루'를 데리고 다녔으므로 '수호자의 의상(守護者の衣装)' 을 3인에게 동일하게 입혔습니다.
단, 아쉬웠던 것은 품질이 '119' 에서 멈춰버렸다는 것.
이상하게 저는 특성 맞춰 넣는 것보다 '품질up 계열 특성' 없이 품질 120 맞추는 것이 더 어렵더라구요. ㅠㅠ
뽀게고 만들기를 반복해도 119까지가 한계라.... '1'이 정말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성능이 부족하지는 않았으므로 그냥 저대로 사용했습니다.
특성 구성은
1. 엘리멘탈 가드(エレメントガード: 4속성 내성 증가 - 방어구에 달아줄 경우 품질 120에 내성치 +22)
2. 스페셜 가드(スペシャルガード: 최대 hp&mp +80)
3. 소닉 무브(ソニックムーブ: 스킬 WT 감소, 행동시 확률로 WT 감소)
4. 하드코트(ハードコート: 방어력 상승, 데미지 경감)
5. 디펜더(ディフェンダー: 방어력 +30)
장신구 1, 그나데링(グナーデリング) 입니다.
이런저런 장신구가 많이 있지만 한꺼번에 '속도, 방어력, 힘' 을 올릴 수 있고, 제작 역시 쉬운 편 이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성 구성은
1. 마의 언령(魔の言霊: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지만 행동시 큰 데미지를 입음)
2. 흑의 언령(黒の言霊: 속도가 상승하고 스킬 사용시 행동 시간 단축)
3. 전능의 힘(全能の力: 모든 스텟 +20)
4. 스피드 스타(スピードスター: 속도+40)
5. 초퀄리티(超クオリティ: 품질 50% 상승 - 재료들의 품질에 따라 아래 단계의 특성인 '出来が良い'나 'プロの完成度' 사용 가능)
장신구2, 브레이브 마스크(ブレイブマスク) 입니다.
주효과 세 가지는
'용자의 혼(勇者の魂: HP 크게 증가) / HP 재생 초(HP再生・極: 매턴 HP 회복-초) / 어시스트 강화(アシスト強化: 어시스트 효과 강화)
이 가운데 'HP 재생-초' 덕분에 장신구 두 개에 '마의 언령'을 모두 달아 주어도 매턴 입게 되는 데미지를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마의 언령을 하나만 달아 줄 경우 오히려 매턴 HP가 100씩 회복)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두 장신구에 모두 '마의 언령'을 달아주는 대신, 이로 인한 HP 감소의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원래 주효과 '어시스트 강화' 때문에 동료인 '토토리, 메루루'의 주력 장신구로 만들었지만,
극딜을 위해 로로나에게도 장비시켜 봤습니다.
원래 평소 로로나에겐 '토끼의 꼬리(ウサギのシッポ)' 를 착용시키는데,
새로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
특성 구성은(위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어표기와 성능은 생략)
1. 마의 언령
2. 베테랑스킬
3. 흑의 언령
4. 스피드스타
5. 出来が良い(품질 상승용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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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성할 경우
1. 스킬 데미지 100% 상승
2. MP 소비 115% 감소(15%는 버리고, 스킬 사용시 MP 소비가 0이 됩니다.)
3. 상당한 속도 증가 및 스킬 사용 시간 단축 효과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상당한 스텟 향상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크게 중복되는 특성도 없구요.
레벨 99 기준 로로나의 스텟치가
HP 508
MP 427
공격력 408
방어력 305
속도 302
(속성 내성은 왕국 의뢰 보너스와 합산해 계산을 안 해봐서리..ㅎ)
로 맞춰지는군요.
이 정도면....
연장전의 모든 보스들을 '1회차 진행시 아란드 국유 광산의 빅보스' 수준으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데몬 로드에게 한 턴 주고, 오첸카이져는 한 방도 안 맞고 잡을 수 있을 정도)
흠.... 오첸카이저에게 로로나의 마지막 스킬 데미지가 3~4000 정도 들어갑니다.
속성 내성이 좀 약하지만... 어차피 적에게 턴이 돌아갈 틈이 없으므로... 거의 필요 없다고 봐야죠.
장비 제작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정도 맞추지 않아도 다 잡을 수 있습니다만... 강력한 장비 제작은 아틀리에 시리즈의 꽃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