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설정이 귀찮아서 저모양
전투방식 이상해
할머니가 동화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양이들고가면 갤러리모드
봉인된 마왕부활에 여왕의 피가 필요해 쳐들어온 데몬
제스트나이의 버프와함께 여왕이 물리쳤다
그저 마왕님을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25년후 중상모략으로 두 언니를 제치고 여왕이된 어린 막내
기사수행후 칭찬들었다
병약한 둘째언니를 위해 노력하는 첫째 에리엘
자는척하다 몰래 빠져나오는 길이였는데 나가지 말랜다
요정 아리아가 나타나 너츠빌마을 아이들실종은 요정짓이 아니라고 도와달라한다
아리아가 고블린 나타났다고 기사를 속여 탈출
여왕님이 가출했어!
요정들도 조사해보지 않은 험한숲 한군대가 있다고한다
프로셀피나가 마녀수행을 위해 애들을속여 동물로 만들었고
처음부터 요정들에게 덮어씌울 생각으로 죄책감따윈 없다고 한다
싸움에서 이기고 애들을 구했다
고맙다고 난리인 마을
내가 좋다고 아리아가 노예가 되주겠다하고 서포트공격이 추가되었다
포스쩔어
니 잡으러 온거 아니다
드래곤을 만나 떨려서 못움직일때
마신의 아들인 용병 에드워드가 구해주고 자신에게 맡기고 나가라한다
한심한 내 꼬라지야
아까 그 마을이 불타버렸다. 엄마찾아 우는 아이
드래곤이 부상당해 화가나있다고 한다
쪽팔림을 만회하기위한 몸부림
에드워드호위로 딸을 찾아온 어머니
여왕을 걱정하며 드란고라 마을에 카드기사들을 탐색보내놨다
쌍둥이는 나라를 둘로나눈다고 여왕이 되지못한 언니들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봉인된 책이 풀어달라하자
위험해보인다며 꺼리는데 둘째 시드라엘의 병도 나을수 있을것같은 지식의 유혹에 넘어간다
침질질이 책, 첫째언니 망했네요
다음에 계속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ㅊㅊ
잘봤습니다.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오오. 이거 즐겨보려 했는데 공약집에 없어서 포기했는데 저도 진행을 해야겠네요.
감히 세턴으로는 플레이할생각도 못했고 피습으로 플레이 했는데 재미 있었지요.. 몇마디 덧붙이자면 언니들 다망합니다..
다음에 계속 !! 하악하악 !!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