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 직전의 연속 보스전이군요. 레벨 65를 넘겼다면 긴장감 없이 진행할수 있지만
저의 경우 레벨 50대초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아군이 여차하면 죽어나가기 때문에
언제 전멸할까 긴장과 스릴이 넘치는데다
세이브가 가도가도 안나와서 엄청 초초하게 진행한 적이 있네요.
구 RPG에 넘쳐나던 클리셰죠.
결국 마나약이 바닥나서 눈물을 머금고 후퇴했다가
8유적을 다 클리어하고 오니까(레벨업이 많이 되고 오니까)
너무 시시해서 난이도를 올릴까 하는 충동이 들었네요.
최종보스 직전의 연속 보스전이군요. 레벨 65를 넘겼다면 긴장감 없이 진행할수 있지만 저의 경우 레벨 50대초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아군이 여차하면 죽어나가기 때문에 언제 전멸할까 긴장과 스릴이 넘치는데다 세이브가 가도가도 안나와서 엄청 초초하게 진행한 적이 있네요. 구 RPG에 넘쳐나던 클리셰죠. 결국 마나약이 바닥나서 눈물을 머금고 후퇴했다가 8유적을 다 클리어하고 오니까(레벨업이 많이 되고 오니까) 너무 시시해서 난이도를 올릴까 하는 충동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