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미에 발매된 후 오랜만에 ds게임이나 사볼겸 구입했다가
찾아낸 대박 아이템이네요^^
쉴틈이 없는 스토리와 연출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북미판은 일판과는 이름이 다소 다른데
역전재판때의 대거 달라져서 이질감이 느껴졌던 그 때 보다는 낫더군요.
그래도 일판쪽이 이름이나 말로 장난친게 많아서 느낄 수 있는 감칠맛은 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오픈케이스입니다.
그나저나 오픈케이스에 상기와 같은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여기 올린 사진 자체가 오픈에서 링크해왔습니다.^^:)
다들 제 ds에만 반응을..-ㅅ-; 다음부터 게임 이야기 할땐 dsl이나 dsi로 넣어놔야겠네요.